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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연금이 별로인 이유

... 조회수 : 6,324
작성일 : 2026-04-11 00:29:06

밑에도 댓 달았었지만 현행 주택연금은 대폭 개선해야 된다봐요.
뭐 이것조차 없으면 생활이 불가능하다면야 모르겠는데..

인플레를 감안하지않은 고정월수령액

중도상환시 최저7프로이상의 이자를 복리로 내야함

낮은 월수령액으로 인해 92세 이상 살아야 본전.
뭐 내 예측이 정확히 들어맞아 딱 고점에서 모기지하고

그 후부터 일본처럼 잃어버린 30년 당하는 상황이면 이득이겠지만요..


차라리 최근 3개월 매매금액 평균가 7억이하의, 진정 노후 생활비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월 수령액을 물가상승감안해서 20프로 이상 늘려서 지급하지않는 이상,
현행 모기지로는 메리트가 전혀 없다봐요. 차라리 저리의 대출을 받는게 낫지...
---- 이상 주택연금 알아보다 빡친 1인

IP : 121.140.xxx.13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9
    '26.4.11 12:38 AM (118.220.xxx.61)

    집값이 계속오르면 손해란 말이군요.

  • 2. ...
    '26.4.11 12:42 AM (121.140.xxx.135)

    네. 모기지 드는 시점에 집을 판셈.

  • 3. lll
    '26.4.11 12:43 AM (39.7.xxx.148)

    주택연금은 물가지수 반영을 안하는 건가요?

  • 4. ...
    '26.4.11 12:51 AM (121.140.xxx.135)

    네 물가지수 반영 X 월 고정

  • 5. ....
    '26.4.11 12:52 AM (71.64.xxx.66) - 삭제된댓글

    정부 노예 만드는 정책이에요

  • 6. 저밑에 글
    '26.4.11 1:12 AM (58.235.xxx.119)

    네.그래서 주택연금 별로라고 썼어요.
    주택연금 추천하는 분들 많아서
    계산 한번 해보시라고요.
    주택연금은 오를 일 전혀 없는 지역의
    아주 싸고 잘안팔리는 주택 가진분들이 받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적당한 위치에 괜찮은 주택은 작은집으로 옮기고
    차액 정기예금 들어 놓고 쓰는게 좋겠다는 거죠.

  • 7. 그런데
    '26.4.11 1:12 AM (211.206.xxx.191)

    집값이 떨어져도 그대로 받을 수 있는 거죠?
    그리고 자선 사업으로 주택 연금 해주지 않겠죠.
    살고 있는 집에서 계속 살고 싶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것.

  • 8. ...
    '26.4.11 1:40 AM (121.140.xxx.135)

    살고 있는 집에서 계속 살고 싶은 사람들이 선택한다라...
    좋은 면만 보거나 제도를 옹호하고 싶은 사람들이나 그렇게 말하겠죠.
    암튼 이 제도를 대폭 개선하지 않으면 유실무명한 제도가 될거라는거는 확실.

    딱 하나. 본문에도 썼지만, 한국이 일본따라 잃어버린 30년을 맞이하게되면
    좋은 제도라고 칭송받을지도? ㅋ

  • 9. 그니깐
    '26.4.11 2:06 AM (218.51.xxx.191)

    하우스푸어니 뭐니 하지말고
    시세대로 팔아서 그 돈으로 살면되죠
    이번에 우리집 산 사람도
    다운하우징하는 70대 노부부더라구요
    집사고도 20억은 남는다고 자랑하더군요
    그 돈으로 예금이자만 받아도
    하우스푸어 안되죠

  • 10. ...
    '26.4.11 2:38 AM (121.140.xxx.135)

    맞아요. 다 욕심이죠 욕심.
    최소투자로 최대 효과를 보려는건 경제적 관점에서야 지극히 타당한거 맞는데
    의,식,주 관련해서는 얘기가 다르다는걸 저 욕심쟁이들은 인지를 못하더군요.

    그래서 다른 얘기지만 현재 10억 이상의 아파트에 대해 보유세 1프로 이상 때리는게
    맞다 봅니다. 더 이상 아파트로는 돈 못번다가 컨센서스가 되어야 이 지독한
    부동산공화국에서 탈출할거라 봐요.

  • 11. ㅇㅇ
    '26.4.11 3:45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노후의 안정감을 주는 비용이죠.
    내가 내 집에서 죽을 때까지 생활비 걱정없이 살 수 있다는 안정감.
    그 뒷일은 가성비가 좋든말든 비용이 더 나갔든말든 그건 사후의 일.
    노인 본인의 입장은 마음편해서 좋다십니다.

  • 12. ㅇㅇ
    '26.4.11 8:48 AM (211.36.xxx.179)

    이제 서울은 분양가들이 20억 넘어서 나오는데요. 새로 사기는 어려우니 어떻게든 움켜쥐고 자식주고 가야겠죠.

  • 13. ㅇㅇ
    '26.4.11 9:07 AM (223.38.xxx.195)

    인플레이션이 안 일어나면 누가 뭐라나요?
    애초에 부동산으로 돈이 몰리는 이유가 뭔데요?
    인플레이션으로 돈 가치 하락하는 건 기정사실이니
    자기가 지닌 부의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부동산을 사는 겁니다.

    아파트 가격이 5억에서 12억으로 올랐다고 폭등폭등 거리는데
    새우깡이 700원에서 1700원 된 거 감안해보세요
    그게 폭등한 겁니까?
    화폐가치가 하락한 거죠.

    집 팔고 남는 돈 가지고 생활하라는 데
    그 시기가 재수없게 고인플레 시기에 걸리면
    가진 거 반토막 나기 딱좋죠.
    지금 안 그래도 중동발 전쟁으로 난리인데
    1,2차 석유파동 때 물가가 얼마나 급격하게 올랐는지 되돌아보세요

  • 14. ㅇㅇ
    '26.4.11 9:12 AM (223.38.xxx.195)

    영국 어느 소설에
    전후에 어느 독신자가 자기 장례식 보험을 들었는데
    그 때는 꽃장식이며 리무진이며
    초호화 장례식이 가능하도록 보험을 들었는데
    30년 후 정작 그 사람 죽었을 때는
    달랑 관만 보험금으로 커버 가능했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전적으로 인플레 때문에 그랬던 거죠.

    요새
    가뜩이나 평균수명 80넘고 90 넘게 사는 분들도 많은 마당에
    은퇴후 경제 계획은
    특히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물가 2배 가까이 오르고
    의료비도 그에 가깝게 오를 수도 있다고 가정하고
    계획 짜셔야 합니다.

  • 15.
    '26.4.11 11:26 AM (125.176.xxx.8)

    돈의 가치가 떨어지고 있어요.
    지금 모기지로 받는다고 해도 10년 20년 ᆢ더 살면 결국 그 모기지돈도 푼돈이 될수도 있고 집은 날라가고 ᆢ
    인기가 없죠.

  • 16. ...
    '26.4.11 11:57 AM (58.231.xxx.145) - 삭제된댓글

    돌아가신후 연금받으신 돈을 자식이 다 갚으면 자식이 소유할수있어요. 선택이예요. 집값이 많이 올랐으연 갚아버리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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