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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아이책읽는데 지적질하는 시모

.. 조회수 : 2,992
작성일 : 2026-04-10 20:34:37

7세아이가 책읽는것도 훌륭한데 술술 못읽는다고 지적질하는 할머니라니. 한문장 읽고나서 누구야 그러면안돼 이렇게해야지

책읽는거 좋아하는 아이가 그 이후로 읽기 싫어하네요 읽기가 겁난다고요

그나이에 글자를 읽어서 책을 읽는다는것도 대단한거같거든요

아직 7세인데 무조건 잘한다고 칭찬해줘도 모자를판에

본인완벽주의를 아이한테 투영

아이를 못만나게 할 상황은 아니라 갑갑하네요

초등가면 얼마나 학습하는데 꼬투리잡을지

여기 저번에 올라온 글에 무조건 모든 분야에서 본인애가 일등해야 직성이 풀린다는 사람이 있다고 솔직히 못된거라는 댓글이 인상적이었는데

저희집에도있네요 학예회든 발표든 머든 일등안하면 밤에 못주무시는분

IP : 180.68.xxx.12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10 8:41 PM (211.193.xxx.122)

    맛이간 할매 좀 조용하라고

    이글 보여주세요

    옆에 있으면 욕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오늘부터 요양병원 노래를 부르세요

  • 2. ㅇㅇ
    '26.4.10 8:44 PM (211.193.xxx.122)

    할망구야 잘 모르면 tv나 조용히 보고있어라

    좀 나대지 말고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

    이글도 보여주세요

  • 3. 그런데
    '26.4.10 8:48 PM (122.34.xxx.60)

    같이 사시나요?
    방으로 아이 데리고들어가서 문 잠그고 낭독시키세요

    요즘 세태가 이미지ㆍ영상 세대라서, 묵독이 잘 안 됩니다. 그러니 7세는 오죽 하겠어요
    낭독을 초3까지는 하루 한 시간씩ㅇ꼭 시키세요
    동화책이든 수학 문제집 서술형 문제든 종이접기 설명이든 뭐든지 소리 내서 읽으라고 하세요
    잘한다 해주시고요ᆢ 무슨 내용인지 물을 필요없습니다 무조건 읽히세요

    영어도 배우기 시작하면 발음 신경 쓰지마시고 자꾸 따라 읽기를 시키세요

    낭독을 시켜야 집중을 할 수 있습니다.

    원글 님이 아주 잘하고 계신 겁니다.

  • 4.
    '26.4.10 8:48 PM (180.68.xxx.12)

    심지어 어린이집에서 다른애가 송사읽었다고 부글부글 열냄
    쟤는읽는데 너는?이러면서요
    이 책도 처음 읽는내용이었어요 저는 매우훌륭하다고 칭찬했는데요
    그런데 할머니가그러니 이제 책은지겨워서 안읽을거래요

  • 5. ㅇㅇ
    '26.4.10 8:50 PM (211.193.xxx.122)

    주말에 치매에 관한 책 하나 구해서

    그거나 읽어보라고 하세요

  • 6. ..
    '26.4.10 8:51 PM (180.68.xxx.12) - 삭제된댓글

    담임샘도 7세때 책을 술술 읽는애는 거의없다는데 왜 지가난리

  • 7. 가능하면
    '26.4.10 8:55 PM (211.243.xxx.141)

    아이랑 떼어 놓으세요.
    애 인생 망칠 노인네네 ㅉ

  • 8. 10
    '26.4.10 8:55 PM (61.39.xxx.39)

    시모가 그런 분인거 아셨으면 이제 아이에 관한 일을 얘기하지 마세요.
    뭐하러 어린이집 발표같이 시시콜콜한 얘기를 다 하시나요??

  • 9. ..
    '26.4.10 8:57 PM (180.68.xxx.12)

    남편이 이미 얘기했어요 털썩ㅜ

  • 10. ㅇㅇ
    '26.4.10 8:57 PM (211.193.xxx.122)

    집에 가훈을 만들어 걸어 두세요
    크게 만들어서

    내용은

    공부나 독서하는 어린이에게는 칭찬만하자

  • 11.
    '26.4.10 8:58 PM (180.68.xxx.12)

    학예회나 어린이집행사 안데려갔다고 혼자삐지고 그렇다고 제가 데려가진않음

  • 12. 남편을
    '26.4.10 9:18 PM (211.206.xxx.191)

    통해서 의사를 전달하세요.
    아이 자존감 갉아 먹는 할머니라고.
    제발, 절대 그러지 말라고 아들이 단호하게 이야기 해야죠.

  • 13. ㅇㅇ
    '26.4.10 9:21 PM (106.101.xxx.135)

    우리 엄마도 그래요
    어려서부터 우리 남매 들들들 볶더니
    손주들한테도 그래요

    그래도 전 친정 엄마라서
    지긋지긋하다고. 자식들 괴롭힌거로 모자라냐고 쏘아붙일수라도 있네요.
    그러면 한동안은 괜찮아져요

  • 14. ...
    '26.4.10 9:31 PM (183.103.xxx.230) - 삭제된댓글

    그 할매 욕심만 많고 어리석군요
    그 나이까지 살아오면서 손주에게 무슨 그런 지적질을 다 하고 사나요?
    훈육은 부모몫이고 조부모는 무조건 칭찬과 이쁘다 잘했다는 말만 해주면 되는데 어리석습니다

  • 15. ^^
    '26.4.10 9:40 PM (114.207.xxx.183)

    아니..근데요 원글입장 백퍼 이해되는 상황입니다.
    다만 댓글에 아무리 익명의 공간이고 글이라고해도
    시어머니를 지가 라고 하는 표현은 좀 그렇네요.

  • 16. ..
    '26.4.10 9:44 PM (180.68.xxx.12)

    수정합니다 본인께서

  • 17. 글쎄
    '26.4.10 10:36 PM (221.158.xxx.36)

    님 남편 잘 키워냈으면 시어머니가 더 검증된분 아닐까요?

  • 18. 남편
    '26.4.10 10:40 PM (221.158.xxx.36)

    직업이랑 대학은 어디에요? 님보다 잘났나요? 시어머니덕분에 잘난걸수도 있어요

  • 19. 아들은
    '26.4.10 10:40 PM (221.158.xxx.36)

    엄마머리니깐요

  • 20. ..
    '26.4.10 11:24 PM (180.68.xxx.12)

    공교롭게도 제가학벌이 낫네요 직업도

  • 21. ..
    '26.4.10 11:24 PM (27.125.xxx.215)

    221.158
    미친 시엄마군요.

  • 22.
    '26.4.10 11:25 PM (180.68.xxx.12)

    윗님 저도 시어머니라 생각했어요

  • 23. ㄷㅌ
    '26.4.10 11:48 PM (112.153.xxx.5)

    저희 아버지가 지적질 대마왕인데 제 아이한테도 그래서, 외할아버지말 그냥 한귀로 듣고 흘리라고 했어요. 담아둘 필요없다고요.
    어쩌겠어요. 외할아버지가 예의가 없는데요...

  • 24.
    '26.4.11 7:16 AM (203.236.xxx.81) - 삭제된댓글

    주양육자도 아닌데 신경쓰지말아요.
    남편도 제대로 컸네요.
    아이도 할머니는 저런 분 하고 말겠죠.
    부모만 반면교사 삼아 잘 케어하면 됩니다.
    완벽한 교육환경이 있을까요?
    완벽하다고 완벽하게 클까요.

  • 25.
    '26.4.11 7:18 AM (203.236.xxx.81)

    주양육자도 아닌데 신경쓰지말아요.
    남편도 제대로 컸네요.
    아이도 할머니는 저러신 분 하고 말겠죠.
    책 읽기 싫어할때
    크게 반응하면서 그럴 줄 알았다며
    주의환기 마시고 그냥그냥 넘어가시고요.
    부모만 반면교사 삼아 잘 케어하면 됩니다.
    완벽한 교육환경이 있을까요?
    완벽하다고 완벽하게 클까요.

  • 26. 저라면
    '26.4.11 7:52 AM (110.70.xxx.68)

    발전의 기회?로 삼아보겠어요

    ♡아, 세상에는 할머니 처럼
    ♡의 행동에 나쁜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거야
    그런 얘기 들었다고 책을 안읽으면
    우리만 손해지 ♡의 즐거움을 그들이
    해칠 수 없자낭?
    에이~~~엄마랑 또 잼나게 읽어보장~~~

    아이 앞에서는 가볍게 긍정적으로 넘어가보세요~~
    시어머니 우씨 *^:♡?)?)__-%%- ㅡ.ㅡ

  • 27. ...
    '26.4.11 8:50 AM (223.38.xxx.207)

    아들은 엄마머리니깐요
    ///////////////////
    이글에선 문맥상 욕먹지만요
    이글을 떠나서~
    아들은 엄마머리라고는 하더라고요

  • 28. ..
    '26.4.11 11:56 AM (180.68.xxx.12)

    203님 제가 남편제대로컸단 얘긴 저기어디에도 없는데요
    제가낮은게 아니라 제가 학벌직업 낫단소린데

  • 29. 문과이과
    '26.4.11 12:55 PM (118.235.xxx.243)

    문과로서 이과보다 학벌좋은건 아니죠?

  • 30. ..
    '26.4.11 1:08 PM (180.68.xxx.12)

    윗님 문과이과가 여기서 무슨의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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