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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는 2030아들들 식사

sㅔㅔ 조회수 : 3,082
작성일 : 2026-04-10 16:59:55

집에서 잘 먹나요?

제가 주말부분데 주2일은 남편한테 와 있느라

애들이 혼자 차려먹어야하는데 딸이나 아들이나 첨엔 제가 다 만들어놓고 내려오면 끓여먹거나 간단하게 에프에 데워먹았는데 그러다보니 어쩔땐 귀찮기도하고 먹기싫어서 그런가 올라가보면 남기고 그냥 방치해둬서 요즘은 거의 안반들어 놔요.

딸은 그래도 이거저거 만들어먹던데(치우는건 ㅠㅠ)

아들은 딱 데우거나 끓이기만 하는거 아니면 그냥 라면이네요.

매번 배달 시켜줄수도 없고;:

내년에 졸업하고 바로 인턴취직예정이라 자취해야하는데 자취하면 잘 챙겨먹을런지..

자취하는 아들들 잘 챙겨먹나요?

배달도 돈아끼느라 거의 안 시켜요(제가 주문해주면 먹는정도)

매번 라면이라 좀 답답하네요.

냉장고 기본 반찬이랑(밑반찬) 김치는 늘 있어요.

IP : 223.38.xxx.1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
    '26.4.10 5:02 PM (119.70.xxx.175)

    10도 아니고 2030이면 그네들이
    죽이든 밥이든 알아서 먹게 하세요.
    배고프면 먹겠죠..-.-

  • 2. ..
    '26.4.10 5:03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자취 시켜주니까 생전 안하던 방 정리 청소 욕실 청소 알아서 혼자 꽁냥꽁냥 살림하더군요 다 알아서 살아내요

  • 3. 그렇담
    '26.4.10 5:06 PM (223.38.xxx.227)

    다행이네요ㅜ
    좀전에도 전화와서 통화하는데 점심 뭐 먹었냐니 라면먹었다고..
    어제저녁은 편의점 도시락;;

  • 4. 외식
    '26.4.10 5:17 P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

    치우는 것도 귀찮아 해서 다 먹고 와요.

  • 5. 세끼 내내
    '26.4.10 6:05 PM (175.208.xxx.213)

    외식. 건강 헤치는게 보여 속상해요

  • 6. ..
    '26.4.10 6:26 PM (223.38.xxx.135)

    밥은 햇반 데워 먹으라고 하고
    반찬만 꺼내먹게 하세요.
    냉장고에서 꺼내먹는 한끼용 반찬이요.
    데워야 하면 전자렌지.

  • 7. se
    '26.4.10 8:31 PM (223.38.xxx.93)

    마른반찬이며
    젓갈(오징어젓이나 낙지젓)
    좋아하는 김차도 항상있어요.
    근데 꺼내먹는거 자체를 귀찮아합니다@
    제가 차려주면 잘 먹는것들 ㅜ

  • 8. 에효
    '26.4.11 2:00 AM (218.51.xxx.191)

    냅두세요
    결혼하면 며느리가 밥주나 확인할 기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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