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겪고 있는 알바생 유형

... 조회수 : 3,159
작성일 : 2026-04-10 15:58:03

밑에 20살 알바생 얘기가 나와서요

전 그들의 엄마뻘 정도 됩니다

남자1명 여자1명 모두 20대 초반과 후반입니다  여러 유형이 있으나 주관적이고 일반적이지 않다는 말 먼저 드리고요

  20대 후반. 주문 정말 이쁜 목소리로 상냥하게 받습니다. 절도 있고 계획적이고 야무집니다. 본 받고 싶을 만큼 손도 빠르고요. 시간은 칼 같이 지킵니다. 먼저 오더라도 일하지 않고 정시가 되길 기다려요. 중간에 화장실 타임을 갖던지 티타임을 갖던지 휴식 시간을 만들어요

 

 20대 초반 온 지 일주일 중에 매일 지각입니다. 사장이 한소리 했더니 다음 하루 일찍 옵니다. 제게 영희님(가명)이라고 말한 적도 없고 말할 일도 없어 보입니다. 천천히 느릿느릿 합니다  시킨 일만 하면 되지 마인드. 그래서 나머지는 우리가 합류해 같이 합니다. 곡류를 골라내는 작업을 해도 한 알씩 골라냅니다. 우린 손바닥에 한 움큼 쥐고 못 생긴 애 빼고 나머지를 통에 집어넣는 반면.  모르면 우리가 하는 거 보고 흉내를 내면 되는데 그것도 안하네요. 속도를 내서 다른 사람에게 민폐를 끼치지 말아야지 하는 마인드가 없어요. 시간 때우다 가면 되지 식. 하여간 내 자식 같아 이쁘게 봐주려고 해도 내가 사장이여도 속 터지겠어요.  슬슬 사장이 다른 사람 알아보려는 거 같아요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네요

IP : 124.50.xxx.16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먼저와서
    '26.4.10 4:01 PM (118.235.xxx.182)

    정시 기다리는건 문제 아닌것 같아요 요즘세대는
    알바비 더 줄것도 아니고

  • 2. ..........
    '26.4.10 4:04 PM (14.50.xxx.77)

    20대 후반이 하는건 잘하고 있는거 맞네요. 시간은 칼 같이 지켜야하고, 4시간 이상 근무 시 30분 휴식은 당연한거고요.

  • 3. 건강
    '26.4.10 4:07 PM (218.49.xxx.9)

    나이와 상관없이 그건
    일머리가 없는겁니다
    시간이 지나도 같을걸요
    눈치도 없고

  • 4. ....
    '26.4.10 4:57 PM (211.250.xxx.195)

    딸이 알바를했는데
    늘 10분정도 전에가고 어느날 저랑 볼일을 보다가 사고가나서 차가 너무 막혀서 도착시간이 아슬아슬하더라고요
    잘하면 제시간 도착 아니면 2~3분 지각할거같아서
    미리 문자하라하니 아니도 흔쾌이 했어요 (다행이 1분전에 도착)

    그런데 아이후임을 구하는데
    의외로 한명은 말없이 아예 안옴
    한명은 출근시간 직전에 문자로 딴데간다고 문자옴

    둘다 이십대후반이래요
    너무 놀랐어요 ㅠㅠ

  • 5. 일못하는
    '26.4.10 5:05 PM (118.235.xxx.92)

    사람들이 꼭 권리주장만 하고 책임감은 없죠
    애나 어른이나 .

  • 6. ….
    '26.4.10 5:13 PM (112.169.xxx.84)

    돈을 시급으로 주잖아요 미리
    준비하고 정각 기다리는 것만으로도 너무 ㅡ훌륭한 알바예요.

    미리 준비하는 것도 업무때문이라 출근 자체를 정각에 맞춰해요. 10시부터 근무면 9:50 엔 도착해서 준비해라!! 저러면 9:50 부터 시급 맞춰 달라고 해요. 또 그게 맞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513 결정사 여자대표들이 문제가 많네요 31 ........ 2026/04/13 6,373
1801512 상사의 막말로 퇴사하고싶은데요 8 ... 2026/04/13 2,359
1801511 사주 팔자 얼마나 맞나요? 7 ggd 2026/04/13 3,389
1801510 나이먹고 출산하는 사람들은 왜그럴까요 78 ㅇㅇ 2026/04/13 14,322
1801509 코첼라에 빅뱅나와요 라이브 7 .. 2026/04/13 2,240
1801508 휴대폰 바꾸고 기분이 안좋아요 3 이상한 우울.. 2026/04/13 2,251
1801507 엄마 병간호? 왔는데 손님 있어서 나와 있어요 6 나왜왔니 2026/04/13 3,429
1801506 점심시간에 풀숲에서 장보고 왔어요~ 8 갑자기여름 2026/04/13 2,402
1801505 로봇청소기 구매했어요. 3 .. 2026/04/13 1,895
1801504 관리 잘된 피부이신분들 기미 거의 없으신가요? 18 .... 2026/04/13 4,272
1801503 이번주 일요일 부산 결혼식 반팔재킷 너무 이른가요? 9 .. 2026/04/13 1,552
1801502 통일되면 나라가 더 부강해질겁니다 37 2026/04/13 2,830
1801501 평택 고덕 아파트 천정 누수 ㄴㅇㄱ 2026/04/13 1,286
1801500 양승조 또라이 발언 괜찮아요 힘내세요 13 ... 2026/04/13 2,384
1801499 장동혁 근황, "네가 2번을 싫어하면 삼촌이 너무 슬퍼.. 3 제2한뚜껑?.. 2026/04/13 2,702
1801498 한동훈 페이스북 ( 부산 북구 이사) 14 ,,, 2026/04/13 2,381
1801497 요즘 애호박버섯전 맛있어요~ 3 채소 2026/04/13 2,498
1801496 대한민국 최후의 벚꽃, 춘천 부귀리 1 그레이스 2026/04/13 1,319
1801495 결혼식장 뭐입고 가세요? 17 ... 2026/04/13 3,173
1801494 오래된 카세트 테이프들 6 추억 2026/04/13 1,844
1801493 BBB_Big bang is back 코첼라 now !! 6 우주대폭발 2026/04/13 1,689
1801492 10살 말이 안나오니 항상 모른다고만 합니다. 병원 추천 부탁드.. 8 물어봐도대꾸.. 2026/04/13 2,812
1801491 수원에서 제일 가까운 맨발걷기 할 해변 좀 추천해 주세요. 3 ㅇㅇ 2026/04/13 1,276
1801490 뉴 이재명이라고 공격받는 박원석 3 2026/04/13 1,275
1801489 예술 취미 활동 뭐하시나요? 음미체 대부분 하시죠? 5 2026/04/13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