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겪고 있는 알바생 유형

... 조회수 : 2,651
작성일 : 2026-04-10 15:58:03

밑에 20살 알바생 얘기가 나와서요

전 그들의 엄마뻘 정도 됩니다

남자1명 여자1명 모두 20대 초반과 후반입니다  여러 유형이 있으나 주관적이고 일반적이지 않다는 말 먼저 드리고요

  20대 후반. 주문 정말 이쁜 목소리로 상냥하게 받습니다. 절도 있고 계획적이고 야무집니다. 본 받고 싶을 만큼 손도 빠르고요. 시간은 칼 같이 지킵니다. 먼저 오더라도 일하지 않고 정시가 되길 기다려요. 중간에 화장실 타임을 갖던지 티타임을 갖던지 휴식 시간을 만들어요

 

 20대 초반 온 지 일주일 중에 매일 지각입니다. 사장이 한소리 했더니 다음 하루 일찍 옵니다. 제게 영희님(가명)이라고 말한 적도 없고 말할 일도 없어 보입니다. 천천히 느릿느릿 합니다  시킨 일만 하면 되지 마인드. 그래서 나머지는 우리가 합류해 같이 합니다. 곡류를 골라내는 작업을 해도 한 알씩 골라냅니다. 우린 손바닥에 한 움큼 쥐고 못 생긴 애 빼고 나머지를 통에 집어넣는 반면.  모르면 우리가 하는 거 보고 흉내를 내면 되는데 그것도 안하네요. 속도를 내서 다른 사람에게 민폐를 끼치지 말아야지 하는 마인드가 없어요. 시간 때우다 가면 되지 식. 하여간 내 자식 같아 이쁘게 봐주려고 해도 내가 사장이여도 속 터지겠어요.  슬슬 사장이 다른 사람 알아보려는 거 같아요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네요

IP : 124.50.xxx.16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먼저와서
    '26.4.10 4:01 PM (118.235.xxx.182)

    정시 기다리는건 문제 아닌것 같아요 요즘세대는
    알바비 더 줄것도 아니고

  • 2. ..........
    '26.4.10 4:04 PM (14.50.xxx.77)

    20대 후반이 하는건 잘하고 있는거 맞네요. 시간은 칼 같이 지켜야하고, 4시간 이상 근무 시 30분 휴식은 당연한거고요.

  • 3. 건강
    '26.4.10 4:07 PM (218.49.xxx.9)

    나이와 상관없이 그건
    일머리가 없는겁니다
    시간이 지나도 같을걸요
    눈치도 없고

  • 4. ....
    '26.4.10 4:57 PM (211.250.xxx.195)

    딸이 알바를했는데
    늘 10분정도 전에가고 어느날 저랑 볼일을 보다가 사고가나서 차가 너무 막혀서 도착시간이 아슬아슬하더라고요
    잘하면 제시간 도착 아니면 2~3분 지각할거같아서
    미리 문자하라하니 아니도 흔쾌이 했어요 (다행이 1분전에 도착)

    그런데 아이후임을 구하는데
    의외로 한명은 말없이 아예 안옴
    한명은 출근시간 직전에 문자로 딴데간다고 문자옴

    둘다 이십대후반이래요
    너무 놀랐어요 ㅠㅠ

  • 5. 일못하는
    '26.4.10 5:05 PM (118.235.xxx.92)

    사람들이 꼭 권리주장만 하고 책임감은 없죠
    애나 어른이나 .

  • 6. ….
    '26.4.10 5:13 PM (112.169.xxx.84)

    돈을 시급으로 주잖아요 미리
    준비하고 정각 기다리는 것만으로도 너무 ㅡ훌륭한 알바예요.

    미리 준비하는 것도 업무때문이라 출근 자체를 정각에 맞춰해요. 10시부터 근무면 9:50 엔 도착해서 준비해라!! 저러면 9:50 부터 시급 맞춰 달라고 해요. 또 그게 맞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86 더 잘 돌보려다 지쳤다… 개, 고양이 양육자 3명 중 1명 '정.. 1 ㅇㅇ 2026/04/11 4,038
1804185 버블을 예측하지 말고, 무너질 때 살아남는 전략을 택하라 4 2026/04/11 2,524
1804184 명언 - 고마운 마음, 감사한 마음 함께 ❤️ .. 2026/04/11 1,056
1804183 연금저축과 irp 29 초보 2026/04/11 4,125
1804182 사냥개들 공포영화보다 더 무섭네요 ㄷㄷㄷ 2026/04/11 3,217
1804181 미국도 사상 최저 출산율 기록 ........ 2026/04/11 1,080
1804180 경찰, 전한길 구속영장 신청…李대통령·이준석 명예훼손 혐의 8 ... 2026/04/11 3,002
1804179 내란수괴가 검사시켜 박지원도 보내려했군요 16 다불어라 2026/04/11 3,110
1804178 테슬라 투자는 어떻게 생각들하세요 1 ㅇㅇ 2026/04/11 905
1804177 염혜란 배우 주연 매드 댄스 오피스 재밌어요 2 역시배우는연.. 2026/04/11 2,789
1804176 헬리코박터균 검사 해보신분 6 ... 2026/04/11 1,189
1804175 멜라니아는 왜 이시점에서 그랬을까요? 13 심상치 않은.. 2026/04/11 13,842
1804174 AI 영상들도 역시 동물은 예뻐요 1 영상 2026/04/11 827
1804173 트럼프 세 아들 재산 증폭 현황 3 .... 2026/04/11 4,244
1804172 박상용 검사 부친 6 ........ 2026/04/11 3,727
1804171 주택연금이 별로인 이유 13 ... 2026/04/11 5,969
1804170 김정은 욕해봐 하자 쩔쩔매는 20 .... 2026/04/11 3,499
1804169 트럼프가 팔란티어 대놓고 리딩하네요 4 황당 2026/04/11 3,681
1804168 입욕하다 기절할뻔 하신 분 계세요 24 ㅇㅇ 2026/04/11 5,957
1804167 박상용 아빠 근황 7 .. 2026/04/11 3,632
1804166 주택연금 별로라고 생각하는 분도 계시죠? 5 ... 2026/04/11 1,929
1804165 섬유유연제, 세탁세제가 한마디 하겠대요 7 드러바 2026/04/10 4,276
1804164 얼굴에 주름없고 흰머리도 없는데 목에 주름이 있어요 14 ㅇㅇ 2026/04/10 4,283
1804163 '트럼프 정신이상' 전문가 50명 경고 15 2026/04/10 5,206
1804162 중2인데 과학고(영재학교) 지금부터 준비하면 갈 수있을까요? 7 ... 2026/04/10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