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체력약한 중1아들.. 학원 빈시간에, 운동 어떤가요??

냐옹이 조회수 : 934
작성일 : 2026-04-10 15:27:07

이번에 중학교에 입학한 아이가 있습니다.

중학교가면서, 학원을 저녁에 가니.. 운동할 시간이 안나요. 

조금이라도 틈나면 줄넘기도 시키고 하려는데. 진짜 짬이안나네요. 영/수만 다니는데도 이렇네요 ㅜ

(아래글에, 공부보다 운동이 먼저라하여, 덧붙이자면 수학2번.영어2번외에 학원은 안다녀요.

중등되니 다 학원이 저녁에 수업해서.. 운동갈시간이 없어서요.

학원다녀옴 10시라..  저도 운동을 우선순위에 두고있지만, 영수를 안보낼수는 없으니 ㅜㅜ)

거기에 키도 작다보니.. 무조건 키를 우선순위에 두고, 10시반이면  재워요. 그리고, 아침 6시에 깨워서

학원 숙제하고, 틈틈히 빈시간에/학교쉬는시간등에 숙제는 해가네요.

초등때 운동을 좋아한 아이라, 주3회정도 운동다녔는데. 지금은 일요일에만 배드민턴 가고있어요. 너무 지쳐서보여서 좀 쉬라고는 했는데..

계속 악순환 되는거같아요. 중학교에 들어갔고, 학기초라 그럴지 모르겠지만.

운동을 좀 시키려구요. 운동 자체를 좋아하고, 스트레스도 풀겸 ~

바로 집앞에 복싱장이있는데.. 원래 예전에 햇었고, 죻아했습니다.

'하교후-> 학원가기전 30분이라도 운동 ->  집와서 씻고 밥먹고 학원'가라고하면 어떨까해서요? 주3회.

그렇게하면, 좀 고정적으로 운동을 하게되지않을까 싶어서요. 결국 공부도 뭐도 체력이 있어야하는거니까..

지금 초반에 운동하느라 힘들어도, 적응되면 오히려 체력좋아지고, 공부할때 도움될꺼라 생각하거든요..

아님, 집와서 좀 쉬다 가라고 하는게 나을지?

사춘기 중고등 키우시는 어머님들.. 어떤게 나은가요?? 참, 단백질 고기등은 매일 챙겨주고있고, 출근시에 늘 고기구워서 아침 먹이고 나오고있습니다.

 

-참, 피곤하다고해서 한약은 절때 안먹으려고해요. 예전에 한약먹고 너무 입맛이좋아져서 살이 확 쪘던 경험이있어서요. 과체중은 아니지만요..^^;

IP : 218.147.xxx.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ower
    '26.4.10 3:33 PM (223.38.xxx.132)

    자기가 하고 싶은 운동,
    집 가까운 곳

    이 두가지 조건만 생각하면 돼요.

    운동하러 가는 곳 거리가 가까워야 합니다.

  • 2. ㅇㅇ
    '26.4.10 3:38 PM (121.190.xxx.190)

    운동시간을 먼저 빼는 방법도 생각해보세요
    중1이면 아직 운동할 시간 있어요 고등도 아니고
    전 애가 간다고하면 고2여도 운동시간 먼저 잡을것같은데 지가 안가서 그렇지
    자는시간 줄여서라도 주3회 복싱 등록시키세요
    고등가면 체력좋아야 공부도 해요

  • 3. ..
    '26.4.10 3:41 PM (39.118.xxx.199)

    키 작고 체력 약한 아이
    공부는 뒤로 하고 운동 먼저 시키겠어요.

  • 4.
    '26.4.10 4:12 PM (122.36.xxx.5)

    딱 저희 아이 얘기네요.
    중2인데, 이번 겨울방학 끝나고 3월 개학한 후로 애가 너무너무 피곤해해요.
    공부해라 잔소리를 못하겠어요.
    그런데, 타고나길 몸 쓰는걸 별로 안좋아해요. 성향도 완전 집돌이.
    저도 복싱을 좀 보내볼까 하는데.. 복싱하면 체력이 길러질까요?

  • 5. 고강도
    '26.4.10 4:18 PM (118.130.xxx.229) - 삭제된댓글

    주말을 이용하세요.
    주말만 해도 충분해요.
    강도있는 운동 꾸준히 하면 주1회도 도움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6981 AI 대화 슬슬 부담되는데 3 2026/04/28 1,603
1806980 BTS Tampa(플로리다) 고화질공연영상 5 와! 2026/04/28 1,210
1806979 용서...라는 단어를 쉽게 말하는부류 21 ?? 2026/04/28 2,094
1806978 머리가 너무 상했는데 5 진실 2026/04/28 1,321
1806977 판결문 보고 읽는데도 못알아듣겠네! 12 아오 2026/04/28 1,877
1806976 커피랑 어울리는 과자 15 .. 2026/04/28 2,683
1806975 김건희 몇년 나올까요 10 ㄱㄴ 2026/04/28 1,856
1806974 박성재 오열? 하는 꼬라지 12 이제와서 2026/04/28 3,256
1806973 손윗형님 50 동서 2026/04/28 5,231
1806972 제가 오늘 추매한 종목 이에요 7 2026/04/28 4,635
1806971 며칠 전 이직(관리사무실에서 일반사무실) 그만둔다고 말했어요. 10 .. 2026/04/28 1,403
1806970 82에서 대구욕 좀 그만 봤으면 좋겠어요 53 지겨워 2026/04/28 3,121
1806969 근데 장특공 없애면 매물 더 잠겨서 집값 더 오를거같은데.. 22 근데 2026/04/28 1,982
1806968 저 차에서 만두먹는중 입니다 6 히힛 2026/04/28 2,922
1806967 대용량 타이레놀은 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요? 4 제곧내 2026/04/28 1,321
1806966 장특공 새 법안에 의하면 몇년 거주해야 80%죠? 5 ㅇㅇ 2026/04/28 1,282
1806965 해외 구매대행 7 2026/04/28 728
1806964 중딩 공부못하는 애들 특 7 ㅇㅇ 2026/04/28 2,118
1806963 에버랜드 근처 단체 70인 식사 가능한 식당 2 궁금해요 2026/04/28 808
1806962 길옥윤 선생과 패티김의 사랑으로 수많은 곡들이 14 세월아 2026/04/28 2,588
1806961 헐 요즘 사기수법 황당하네요 37 .. 2026/04/28 18,203
1806960 중2아이 성적이 70점 대라면 18 자몽티 2026/04/28 1,997
1806959 피부과 고증 3 ... 2026/04/28 1,113
1806958 1일1식 한지 일주일째인데요. 10 일주일 2026/04/28 3,499
1806957 대전 중앙시장 순대와 가장 가까운 순대는? .. 2026/04/28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