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체력약한 중1아들.. 학원 빈시간에, 운동 어떤가요??

냐옹이 조회수 : 925
작성일 : 2026-04-10 15:27:07

이번에 중학교에 입학한 아이가 있습니다.

중학교가면서, 학원을 저녁에 가니.. 운동할 시간이 안나요. 

조금이라도 틈나면 줄넘기도 시키고 하려는데. 진짜 짬이안나네요. 영/수만 다니는데도 이렇네요 ㅜ

(아래글에, 공부보다 운동이 먼저라하여, 덧붙이자면 수학2번.영어2번외에 학원은 안다녀요.

중등되니 다 학원이 저녁에 수업해서.. 운동갈시간이 없어서요.

학원다녀옴 10시라..  저도 운동을 우선순위에 두고있지만, 영수를 안보낼수는 없으니 ㅜㅜ)

거기에 키도 작다보니.. 무조건 키를 우선순위에 두고, 10시반이면  재워요. 그리고, 아침 6시에 깨워서

학원 숙제하고, 틈틈히 빈시간에/학교쉬는시간등에 숙제는 해가네요.

초등때 운동을 좋아한 아이라, 주3회정도 운동다녔는데. 지금은 일요일에만 배드민턴 가고있어요. 너무 지쳐서보여서 좀 쉬라고는 했는데..

계속 악순환 되는거같아요. 중학교에 들어갔고, 학기초라 그럴지 모르겠지만.

운동을 좀 시키려구요. 운동 자체를 좋아하고, 스트레스도 풀겸 ~

바로 집앞에 복싱장이있는데.. 원래 예전에 햇었고, 죻아했습니다.

'하교후-> 학원가기전 30분이라도 운동 ->  집와서 씻고 밥먹고 학원'가라고하면 어떨까해서요? 주3회.

그렇게하면, 좀 고정적으로 운동을 하게되지않을까 싶어서요. 결국 공부도 뭐도 체력이 있어야하는거니까..

지금 초반에 운동하느라 힘들어도, 적응되면 오히려 체력좋아지고, 공부할때 도움될꺼라 생각하거든요..

아님, 집와서 좀 쉬다 가라고 하는게 나을지?

사춘기 중고등 키우시는 어머님들.. 어떤게 나은가요?? 참, 단백질 고기등은 매일 챙겨주고있고, 출근시에 늘 고기구워서 아침 먹이고 나오고있습니다.

 

-참, 피곤하다고해서 한약은 절때 안먹으려고해요. 예전에 한약먹고 너무 입맛이좋아져서 살이 확 쪘던 경험이있어서요. 과체중은 아니지만요..^^;

IP : 218.147.xxx.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ower
    '26.4.10 3:33 PM (223.38.xxx.132)

    자기가 하고 싶은 운동,
    집 가까운 곳

    이 두가지 조건만 생각하면 돼요.

    운동하러 가는 곳 거리가 가까워야 합니다.

  • 2. ㅇㅇ
    '26.4.10 3:38 PM (121.190.xxx.190)

    운동시간을 먼저 빼는 방법도 생각해보세요
    중1이면 아직 운동할 시간 있어요 고등도 아니고
    전 애가 간다고하면 고2여도 운동시간 먼저 잡을것같은데 지가 안가서 그렇지
    자는시간 줄여서라도 주3회 복싱 등록시키세요
    고등가면 체력좋아야 공부도 해요

  • 3. ..
    '26.4.10 3:41 PM (39.118.xxx.199)

    키 작고 체력 약한 아이
    공부는 뒤로 하고 운동 먼저 시키겠어요.

  • 4.
    '26.4.10 4:12 PM (122.36.xxx.5)

    딱 저희 아이 얘기네요.
    중2인데, 이번 겨울방학 끝나고 3월 개학한 후로 애가 너무너무 피곤해해요.
    공부해라 잔소리를 못하겠어요.
    그런데, 타고나길 몸 쓰는걸 별로 안좋아해요. 성향도 완전 집돌이.
    저도 복싱을 좀 보내볼까 하는데.. 복싱하면 체력이 길러질까요?

  • 5. 고강도
    '26.4.10 4:18 PM (118.130.xxx.229) - 삭제된댓글

    주말을 이용하세요.
    주말만 해도 충분해요.
    강도있는 운동 꾸준히 하면 주1회도 도움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7338 자녀가 결혼은 꼭 했으면 좋겠다는 분들 26 2026/04/27 4,190
1807337 이부진, 처음으로 신라호텔 주식 매입 4 .... 2026/04/27 3,690
1807336 프리장 열렸네요 2 오늘은 2026/04/27 2,482
1807335 이런 무책임한 의사들이 있나요? 7 2026/04/27 2,365
1807334 50대 간호조무사 따면 취업이 되긴 하나요? 18 ㄷㄱ 2026/04/27 3,171
1807333 요양보호사님 저녁에 다시 오는 경우 17 비용 2026/04/27 2,095
1807332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김부겸과 빅매치 8 .. 2026/04/27 992
1807331 백내장 몇세에 왔나요? 6 ... 2026/04/27 2,274
1807330 두달에 6키로 성공 16 다이어트 2026/04/27 4,828
1807329 영어 쉐도잉이 이렇게 어려운 거였어요? 1 .... 2026/04/27 1,268
1807328 펌) 사립학교에 민원이 없는 이유 11 ... 2026/04/27 3,989
1807327 조국이 조선일보에 사과한 이유 34 00 2026/04/27 3,178
1807326 뮤직비디오 같이 찾아주세요.. 4 벌써 20몇.. 2026/04/27 347
1807325 전업도 적성에 맞아야 좋은거죠 9 2026/04/27 1,054
1807324 중국산 들기름은 별로일까요? 17 ㅇㅇ 2026/04/27 2,204
1807323 3년전 저한테 성범죄 저지른 인간이 1 ㅡㅡ 2026/04/27 2,722
1807322 대군부인 존잼이라 6 자기야 2026/04/27 2,888
1807321 중등 참고서와 자습서 차이점이 뭔가요 4 ㄱㄴㄷ 2026/04/27 707
1807320 스텐 냄새싫어서 오덴세텀블러 세라믹 쓰시는분 9 텀블러 2026/04/27 1,669
1807319 남편이 저한테 자꾸 골프 배우래요 45 2026/04/27 14,811
1807318 러다이트 운동  8 ........ 2026/04/27 2,451
1807317 대장동 수사 지휘했던 송경호 “항소 포기를 특 검해야 12 ..... 2026/04/27 2,585
1807316 삼성전자 초과이익, 산업생태계 전반에 배분돼야 7 ㅇㅇ 2026/04/27 3,299
1807315 와 아이브 '리즈'라는 친구 참 예쁘네요 7 ㅇㅇ 2026/04/27 2,566
1807314 랄프로렌 바나나리퍼블릭옷들 당근에서 팔릴까요? 11 2026/04/27 2,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