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안쓰는 지인

짜증 조회수 : 5,931
작성일 : 2026-04-10 11:45:08

주섬주섬  가방에서 맨날 사탕  과자 꺼내놓고

맨날 얻어먹는데  누가 산다고하니  더치하긴 글러먹음.

누군가 샀으니  그담은 또  제가  샀고

유독 그 지인은  자기는  안사고 맨날 이상한거 

꺼내놔요.

자기는 돈아껴야 된다고하니  그려러니 하는데

점심때  밥먹을 생각도  안하길래 내가  배고파

밥도  한번은  사주긴했는데  매번  과자로 떼우려는거

짜증나 안만나게되네요.

 

IP : 218.235.xxx.8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손절
    '26.4.10 11:49 AM (59.10.xxx.5)

    저런 인간 군상 왜 만나나요?
    네 돈이 아까우면 남의 돈도 아깝다는 걸 알아야지요.

  • 2. ㅎㅎㅎ
    '26.4.10 11:49 AM (42.25.xxx.197)

    거지인가 보죠 뭐. 거지 적선도 한두번이지 보지 마세요

  • 3. 진짜거지
    '26.4.10 11:53 AM (119.196.xxx.115)

    돈없으면 친구도 안만나야지

  • 4. 그렇게
    '26.4.10 11:53 AM (221.144.xxx.81)

    상식 밖의 인간들이 있더라구요
    다신 안 보는걸로..

  • 5. llll
    '26.4.10 11:55 AM (106.101.xxx.44)

    너무 싫을듯요

  • 6. 호구가
    '26.4.10 12:06 PM (124.49.xxx.188)

    계속 되면 권리인줄 안다는 명언

  • 7. ㅇㅇ
    '26.4.10 12:06 PM (223.38.xxx.69)

    밥값 안내려고 추접스럽게 구는데 보는 나도 구질구질해지는거 같아 손절했어요

  • 8. 로즈
    '26.4.10 12:08 PM (118.221.xxx.39)

    저는 지속적으로 보는 관계인데 그렇게 돌아가면서 산다고 하면--
    그렇게 하면 결국 빚을 진 마음이 들어 너무 불편해진다.
    이런 관계 오래 못 간다.
    수 십년 해 보고 난 결과다.
    난 더치 아니면 안 만날란다.
    합니다.

    진짜 더치로 페이하는 것이 깔끔하고 맘에도 불편한 감정 안 남아요. ^^

  • 9. 님이 밥 산 날
    '26.4.10 12:24 PM (112.168.xxx.146)

    님이 밥 사고 난 다음에 다음부턴 우리 더치페이해요~ 라고 하세요.

  • 10. ...
    '26.4.10 12:36 PM (175.223.xxx.94)

    비슷한 사람있는데...
    그 과자에 손대지말거나 나도 과자싸가면 되더라구요.

  • 11. 왠 사탕 과자
    '26.4.10 12:49 PM (121.162.xxx.234)

    ㅎㅎ
    요즘도 그런걸 어른들이 먹는군요. 카페에서? 경로당인가?
    한 사람이 내고 n빵 낸 사람에게 보내자 하세요

  • 12. 저런사람들
    '26.4.10 12:51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자기보다 돈 쬐금만 있다 생각하면 더욱더 얻어먹으려 하는데
    사회 인프라를 이용해서 돈 벌었다 생각해서래요
    그러니 고마워도 하지 않으니 절대 사줄필요없는 사람.

  • 13. ....
    '26.4.10 12:58 PM (218.51.xxx.95)

    이런 사람은 자기가 싸온 과자 먹게 두고
    님 밥만 사먹으면
    알아서 정리되지 않을까요?

  • 14. ㅇㅇ
    '26.4.10 1:05 PM (223.38.xxx.69)

    백화점 푸드코트처럼 각자 주문하는곳으로 가세요

  • 15. ㅇㅇㅇㅇㅇ
    '26.4.10 1:15 PM (175.199.xxx.97)

    되도록 안만나지만
    할수없이 만나야된다면
    식사시간지나서 2.3시쯤만날듯
    커피를 마시게 된다면
    먼저가서 내커피만 시키고
    오면 아.기다리다가 먼저 시켰어요
    드시고 싶은거 드세요
    과자는 오늘 안땡기네요 저는 괜찮아요
    같이가게되면
    일단 자리먼저앉아서 저는 아메 마실께요
    라고 선수를 치세요
    한번만 딱 이러면 저절로 연락 끊깁니다

  • 16. ㅇㅇㅇㅇㅇ
    '26.4.10 1:17 PM (175.199.xxx.97)

    아니면 과자 꺼내면
    손안대고 있다가
    슬슬 일어나죠 저도 배고프니 집에 가야겠어요
    라고 말하세요

  • 17. 와..
    '26.4.10 1:22 PM (222.100.xxx.11)

    진짜. 추접 그 자체네요.
    솔직히 저러면 모임을 알아서 안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볼때마다 저러면 안봅니다.

  • 18. ...
    '26.4.10 1:27 PM (121.157.xxx.116)

    저런 사람들은 제발 집에서 나오지마세요....

    사람 만날려면 돈은 써야되요, 상대방 나쁜사람 만들지말고 돈 아낄려면 집에서 나오지마세요

  • 19. 이젠 속보여서
    '26.4.11 10:46 AM (223.39.xxx.227)

    사람들이 피해요
    과거에는 사람들이 상상도 못하고 속았지만
    이젠 82만 봐도 안속습니다
    그들은 돈 안내려고 불필요한 선물을 돌리거나
    배안고프다고 하고 남이 시킨 음식을 먹거나
    계산 직전에 화장실을 가는 등
    속셈이 있었는데
    그걸 캐치하지 못하고 살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83 아휴 말 조심 해야지 8 ... 2026/04/10 3,844
1804182 국힘의 현실 5 갑갑답답 2026/04/10 1,170
1804181 인간은 절대 자기자신을 알수 없는 거같습니다. 11 ㅇㄹ 2026/04/10 3,544
1804180 마취연고 약국에서 파나요? 5 .. 2026/04/10 1,356
1804179 소개팅했는데요 10 소개팅 2026/04/10 2,264
1804178 시판 칼국수 맛있는 걸로 추천부탁드립니다. 3 ... 2026/04/10 1,072
1804177 김진 논설위원 사망  29 ........ 2026/04/10 21,858
1804176 변우석 아이유 드라마 (21세기대군부인) 오늘 첫방하네요 22 ... 2026/04/10 3,884
1804175 라스베가스쇼 스피어공연 3 ... 2026/04/10 779
1804174 부모님 주간보호센터 다니시는 분 계신가요? 9 ㅇㄹ 2026/04/10 1,807
1804173 올리버쌤은 왜 저리 궁상일까요? 42 ... 2026/04/10 14,265
1804172 검버섯도 레이저로 없애나요.  7 .. 2026/04/10 1,921
1804171 타이거파 그냥 2026/04/10 368
1804170 구스 이불 빨아도될까요? 16 알려주세요 .. 2026/04/10 1,845
1804169 자취하는 2030아들들 식사 7 sㅔㅔ 2026/04/10 2,545
1804168 60-70까지 살다 가는게 아쉬운듯 맞는것 같아요 35 ... 2026/04/10 5,731
1804167 드라이비 비싸네요 ㅜ.ㅜ 12 ... 2026/04/10 3,104
1804166 조국페북, 조국수사라인이 대장동 1 ㄴㄷ 2026/04/10 640
1804165 유명한 부동산 폭락론자들의 거주지 11 내로남불 2026/04/10 2,667
1804164 아랫집에서 개짖는소리가 계속 나는데요 1 개야 2026/04/10 854
1804163 넘 잘나서 힘들다 4 머리에꽃 2026/04/10 2,386
1804162 대학생 중간고사기간중 할머니 상을 당했을때 10 .. 2026/04/10 1,935
1804161 깻잎 장아찌에 양념? 7 깻잎 2026/04/10 766
1804160 박상용 검사에 항의한 교도관 양심고백 6 ㅇㅇ 2026/04/10 2,335
1804159 제주도민~~~애월에 아침먹을만한곳 4 ........ 2026/04/10 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