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부간에 빤히 얼굴을 쳐다보는 경우는 왜 그런걸까요

.. 조회수 : 3,801
작성일 : 2026-04-09 23:59:49

안방 화장실에서 문열고 샤워하고 있는데

남편이 퇴근하고 들어왔어요

문이 열려있어서 민망해서 얼른 정리하고 나가려고 하는데 남편이 안방 화장실까지 와서 문앞에서 제 얼굴을 빤히 계속 쳐다보더라구요

몸을 보거나 성적인 이유는 아닌 것 같았고

앞에서 시덥잖은 소리를 계속 하면서 제얼굴을 응시하던데

왜 그러는지 궁금해요 

물어봐도 본인도 잘 모르는 것 같고

계속해서 물어보면 귀찮아서 대답도 잘 안하는데 

부부간에 이런 상황은 언제 일어나나요

IP : 118.235.xxx.9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력떨어졌나
    '26.4.10 12:02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눈이 안보여서...아닐까요?

  • 2.
    '26.4.10 12:08 AM (221.140.xxx.55) - 삭제된댓글

    '시덥잖은 소리를 하면서 응시한다'
    뭐 잘못한게 있는 겁니다ㅎㅎ

  • 3. 11
    '26.4.10 12:29 AM (211.117.xxx.76)

    딱히 볼게 없어서??
    남편한테 물어볼일을 여기에 물으시면 ㅋ

  • 4. 에이~
    '26.4.10 12:31 AM (106.101.xxx.150)

    사랑하니까앙~~
    그런걸 뭘 물어봐요!
    걍 느끼는거징

  • 5.
    '26.4.10 12:31 AM (118.219.xxx.41)

    좀 당황스러운 표정을 하는 아내에게 마음이 움직이나보죠
    어떤 반응을 보이나 궁금하기도 하나보고요
    의외로 성적일 수도 있어요
    몸매를 보지 않는다해도요
    그 상황 자체가 이미 남자에게는 그럴수도 있으니까요

  • 6. ㅜㅜ
    '26.4.10 12:50 AM (106.101.xxx.168)

    어처구니가 없을때임

  • 7. 예뻐서?
    '26.4.10 1:00 AM (211.114.xxx.107)

    그냥 예뻐서라고 생각하세요.

    우리 부부는 서로 얼굴 안 본지가 너무 오래 되어서 비슷한 사람들이랑 섞어서 길거리를 돌아다니게 하면 못 찾을수도...ㅎㅎ

  • 8. 굳이
    '26.4.10 7:32 AM (211.36.xxx.91)

    퇴근시간 가까이 되어 문을 열고 샤워를 하니 아내 의중이 궁금해서 아닐까요?
    전 상상도 못할 일이네요
    누가 내 몸 보는게 싫어요
    끔찍해요

  • 9. ...
    '26.4.10 7:37 AM (175.208.xxx.132)

    문 열고 샤워도 그런한데
    남편에게 물어볼 일을 굳이 여기서 물어보는 것도
    희한하네요.

  • 10. ...
    '26.4.10 7:41 AM (118.235.xxx.171)

    그걸 우리가 어찌 알겠어요
    그런데 특이하네요. 샤워할 때 욕실문 열어놓고 샤워하는게요
    습기가 안방에 가득하겠어요

  • 11. ..
    '26.4.10 4:20 PM (121.162.xxx.35)

    하고싶었나보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689 우울해서 잠만 자고 싶어요 11 ㅇㅇ 2026/04/11 2,844
1803688 쿠웨이트 군 핵심 시설 공습당해...여러 명 다쳐 3 네타냐후너지.. 2026/04/11 900
1803687 공포영화 살목지 재밌어요. 1 ㅎㅎ 2026/04/11 1,370
1803686 부산) 이재성 후보 탈락후 12 부산바람 2026/04/11 2,325
1803685 이불빨래 8 ... 2026/04/11 1,767
1803684 사는게 버거운 분들 8 2026/04/11 3,838
1803683 남편이 ”병원 같이 갈까?“ 라고 물어요 80 친정모병원 2026/04/11 16,104
1803682 사냥개들 재밋다고 10 Lemona.. 2026/04/11 2,218
1803681 염증 생기더니…"앞이 안 보여요?" 중국발 미.. 23 중궈 2026/04/11 5,910
1803680 반도체로 1,000조 원을 달성하고, 30년간 기술 패권을 유지.. 1 유튜브 2026/04/11 1,736
1803679 좀 길지만 읽어보세요. 비만약의 부작용. 22 2026/04/11 4,967
1803678 뭐 이런...캐리어 살인놈은 결혼을 2번 했네요 14 ........ 2026/04/11 4,854
1803677 졸리 딸 샤일로가 10 안젤리나 2026/04/11 5,247
1803676 당근 배달 퀵서비스 이용해보신분? ... 2026/04/11 275
1803675 키작은 60대 청바지 찾아주세요. 6 청바지 2026/04/11 1,872
1803674 진보당 요구안 추경 반영 “민생 예산 확대 ../.. 2026/04/11 452
1803673 탈출 늑대도 안됐네요 10 늑구 2026/04/11 6,902
1803672 (펌)위고비 마운자로 맞고 배에 구멍난 썰 4 ... 2026/04/11 6,436
1803671 비거주 1주택자 대출막으면... 4 ㅇㅇ 2026/04/11 3,045
1803670 김선태가 왕좌랍시고 버린 의자에 앉네요 18 .. 2026/04/11 18,670
1803669 더 잘 돌보려다 지쳤다… 개, 고양이 양육자 3명 중 1명 '정.. 1 ㅇㅇ 2026/04/11 4,086
1803668 버블을 예측하지 말고, 무너질 때 살아남는 전략을 택하라 4 2026/04/11 2,560
1803667 명언 - 고마운 마음, 감사한 마음 함께 ❤️ .. 2026/04/11 1,094
1803666 연금저축과 irp 29 초보 2026/04/11 4,206
1803665 사냥개들 공포영화보다 더 무섭네요 ㄷㄷㄷ 2026/04/11 3,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