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들은 술먹으면 12시 넘는게 기본 값인가요?

... 조회수 : 1,856
작성일 : 2026-04-09 22:46:57

전 좀 이해가 안가는데

30대는 새벽2시 3시가 주 2회였고

40대 후반인 지금은  횟수는 평균적으론 주1회인데

마셨다하면 12시 1시.

 

제가 좀 진절머리나서요.

그냥 그래라 해야하나요?

저도 사람들이랑 노는거 좋아하지만 제 또래 여자들 만나면 못해도 10시. 술약속이어도 동네에서나 12시. 이정도인데.

 

남편이 술자리 12시 1시면 집에는 2시 3시에 도착입니다.

IP : 1.241.xxx.22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퇴근후
    '26.4.9 10:49 PM (221.138.xxx.92)

    늦게 시작하는 것도 한몫하죠...

  • 2. ...
    '26.4.9 10:55 PM (118.235.xxx.184)

    20대때 저도 놀아봤는데 진짜 그시간 너무 빨리 지나가요.

  • 3. 133
    '26.4.9 10:57 PM (59.14.xxx.42)

    남녀 할 것 없이 지친 일 피로후, 한잔하면
    시간 후딱 가죠. 새벽 금방입니다....

  • 4. ...
    '26.4.9 10:59 PM (1.241.xxx.220)

    저도 20대땐 다음 날 아침 지하철타고 그랬...
    근데 결혼하고 애낳고 저도 직장 다니지만
    평일에 술약속 있어도 12시 전에는 들어오는데 사실 자연스레 3차 이상 안가게 되기도하고 실제 부서 회식이든 뭐든 그 시간까지 남는 사람들은 점차 줄잖아요.

  • 5. ...
    '26.4.9 11:01 P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시간이 그렇다면 횟수라도 적던가...
    아 30대때 새벽 3시만 주 2회지. 술자리는 주 4회였어요.

  • 6. ....
    '26.4.9 11:03 P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늦게 시작해서 그런건 있는 것같네요.

  • 7. ...
    '26.4.9 11:04 PM (1.241.xxx.220)

    시간이 그렇다면 횟수라도 적던가...
    아 30대때 새벽 3시만 주 2회지. 술자리는 주 4회였어요.
    늦게 시작하니 그런건 있을 것 같지만
    먹다보면 제.정신도 아니고 대리불러 와서 주차장서 자고
    씻지도 않고 널부러져서 다음날 기억도 못한 적이 수두룩이에요.제가 그냥 노이로제인가봐요.

  • 8. ..
    '26.4.9 11:25 PM (182.220.xxx.5)

    님 남편이 그런건데 왜 남자라고 일반화를 시키세요?

  • 9. 아뇨
    '26.4.9 11:48 PM (223.38.xxx.82)

    제남편은 안그런데요

  • 10. 순콩
    '26.4.9 11:51 PM (218.103.xxx.75)

    와이프인 제가 그럽니다만?

  • 11. ..
    '26.4.10 12:15 AM (1.237.xxx.38)

    술 중독만 아니면 할수 없죠
    그게 재미고 스트레스 풀리는거면
    울 남편은 술담배 아무것도 안하지만 대신 다른 문제가 있고

  • 12. ㅇㅇ
    '26.4.10 6:40 AM (120.142.xxx.251)

    아니요

    그리고 이게 남녀 문제는 아니지요

  • 13. kk 11
    '26.4.10 8:12 AM (221.162.xxx.210)

    30대나 그랬지 몸이 안따라줘요

  • 14. ㅇㅇ
    '26.4.10 9:04 AM (115.89.xxx.52)

    남자라고 일반화한다고 뭐라 하시는데, 성향 상 남자가 더 그런 것 같기는 해요.
    저도 결혼 전에는 술 많이 마시고 새벽 귀가가 보통이었지만, 지금은 나이 때문에 체력 문제도 있고 무엇보다 가정이 생기니 없던 책임감 같은 게 생겨서 누가 뭐라 하는 것도 아닌데, 적당히 귀가하거든요. 제 나름대로는 같이 사는 동거인에 대한 배려이기도 하고 자연적으로 절제가 되는 것도 있는건데, 확실히 남자는 그런 것에 덜 신경을 쓰는 게 맞지 않나요? 저희 남편도 횟수는 정말 많이 줄였지만, 한번 저녁 약속 잡으면 12시, 1시는 기본이고 정말 오랜만에 친구 만나는 자리면 3시 귀가도 하고 그래요. 뭐라 해봐야 입만 아파서 이제 같이 몸 건강이나 챙기자 가끔 잔소리는 합니다 ㅎ

  • 15. ...
    '26.4.10 9:04 AM (180.70.xxx.141)

    남자들은X 원글님 남편이 그런 스타일 인거예요
    회식하고도 스포츠 뉴스 보려고
    9시 40분에 칼같이 집으로 달려오는 제 남편같은 사람도 있어요

  • 16. 아니오
    '26.4.10 9:11 AM (222.100.xxx.51)

    성별로 일반화 할수 없죠

  • 17. ㅇㅇ
    '26.4.10 9:20 AM (140.248.xxx.3)

    저도 남편도 한때 술많이 마시고 놀았지만 마흔 넘고 아이키우니 체력이 안되어서 그렇게 놀았던게 그저 신기하게 느껴져요.
    남편도 어제 일년에 두어번 만나 노는 모임이 있고 그분들이랑 정말 즐겁게 만나고 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9시 넘으니 자기 택시 불렀다고 2차 갈사람 가고 자기는 집에 온다하더라구요
    사람이 변하기도 해서… 참..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 18. 아니오
    '26.4.10 11:53 AM (223.38.xxx.100)

    성별로 일반화할 수 없죠
    222222222

  • 19.
    '26.4.10 2:58 PM (121.167.xxx.120)

    남편이 술을 좋아하는 이유일꺼예요
    회식해도 10시반 안에는 들어 와요

  • 20. ...
    '26.4.12 12:28 AM (1.241.xxx.220)

    일반화하는게 아니라 일반적이냐고 묻는건데.
    그래서 제가 남편에게 화나는게 너무 예민한건가 궁금해서 올린글이에요.
    덧글하나 잘못달리니 참...
    당연히 성별 나누자는 뜻도 아니고요.

    일단 저나 제 주변은 저런 분들 퍼센티지가 상당히 낮아서
    일반적으로 어떤지 궁금해서 쓴글이고요.
    가만 생각해보니 귀가 시간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너무 과음하는 것이 짜증나는 거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66 50대 촉촉한 썬쿠션 뭐쓰세요? 13 55세 2026/04/12 3,233
1803965 핸드폰 어디서 사나요. 8 ㄱㄱ 2026/04/12 1,470
1803964 나를 입다물게하는 chat gtp ㅋㅋㅋ 9 00 2026/04/12 3,786
1803963 챗gpt 유료로 사용할만 한가요? 3 belief.. 2026/04/12 1,417
1803962 부부동반모임에서 남편이 절친한테 혼났네요 23 꼬소ㅎ 2026/04/12 13,749
1803961 십대애들 길에서 쌍욕하는거 들어보셨어요? 17 ... 2026/04/12 2,493
1803960 82에 오면 제가 사회성이 부족한거 같아요 27 .. 2026/04/12 4,344
1803959 장인수기자 저널리스트 3 느림보토끼 2026/04/12 1,971
1803958 중드에서 뼈말라 선호하는 이유 15 팩트 2026/04/12 5,367
1803957 미국.이란 협상 결렬 ..美 부통령"미국으로 복귀&qu.. 8 그냥 2026/04/12 4,652
1803956 이가 아프고 얼굴이 부었다면 10 치과 2026/04/12 1,411
1803955 방금 오늘주식 무섭습니다 란 제목글이 있었는데.. 4 이상 2026/04/12 4,539
1803954 예측불가 제주 초가집 짓기 1 ... 2026/04/12 1,131
1803953 명언 - 인생의 총결산 2 함께 ❤️ .. 2026/04/12 1,471
1803952 독실한 기독교인분들 4 2026/04/12 1,135
1803951 살목지... 무서운거 좋아하시는 분 꼭 보세요(feat.김윤아 .. 2 무서버 2026/04/12 2,690
1803950 지혜로운 해법 12 지혜부족 2026/04/12 2,930
1803949 아침댓바람부터 키스해줬더니 8 ㅎㅎ 2026/04/12 6,179
1803948 급질)대딩 자녀의 친구부모님 병문안 조언해주세요 11 2026/04/12 1,580
1803947 내일 이사청소하는데 질문드려요. 4 강강 2026/04/12 699
1803946 트럼프 “중국, 이란에 무기 보내면 큰 문제 생길 것” 강력경고.. 1 놀고있네 2026/04/12 1,386
1803945 지금 포천인데 경기 북부 분들 벚꽃 어디로 가야하나요? 2 ... 2026/04/12 807
1803944 된장항아리에 한지&유리뚜껑 어떤게 더 좋을까요? 14 ... 2026/04/12 1,054
1803943 45살에 결혼을 원하다니.... 38 미미 2026/04/12 25,173
1803942 김진 논설위원 인천대교 추락 사망 소식이 들리네요 13 .. 2026/04/12 1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