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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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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방안에서

ㅇㅇ 조회수 : 1,832
작성일 : 2026-04-09 20:23:45

침대에 걸터앉아 있는데 등이 시려워요

난방하고 계신가요?

좀 움직이면 몸에서 열이 올라오긴 하겠죠~?

 

그리고 아들 자랑 좀 할게요

아들이 군대 제대하고 22살

대학 안간다해서 안보냈고 또 독립한다해서 독립시켰어요

저희 집은 서울인데 군대가기전부터인가 자기는 고양시 가서 살거라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고양시가 청년들에게 20만원 지원해주는 게 있더라구요 군대에서 월급 따박따박 모아서 독립할 때 한푼도 안받고 자기 힘으로 했어요

 

1월 제대하고 취직한지 이제 2주째예요

알바몬에 이력서 공개로 해놓았더니 면접보러 오라 해서 바로 채용되었데요

그래서 지금 일 배우는 단계인데 같이 채용된 사람들중에 1등 했데요

그곳에서 아들이 상담하면서 영업하는 일을 하거든요 잘하면 인센티브 올라가는...

아들도 그런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일정한 금액받는 것 보다 인센티브 받는 부분이..

암튼 첫직장이고 첫사회생활인데 일성과도 좋다고 하니 엄마로서 기분이 참 좋네요~~^^

IP : 180.65.xxx.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9 8:30 PM (118.220.xxx.184)

    아드님이랑 사이좋은 엄마일것 같아요

  • 2. 부럽네요
    '26.4.9 8:54 PM (112.162.xxx.38)

    멋진 아들 두셨네요

  • 3. ??
    '26.4.9 9:01 PM (112.146.xxx.207) - 삭제된댓글

    그런데 독립할 때 한 푼도 지원 안 해 준 거면 ‘독립시켜 줬어요’는 아니지 않나요…? 자기 힘으로 한 거지, 시켜 준 게 아님.

  • 4. 윗님
    '26.4.9 9:03 PM (180.65.xxx.39) - 삭제된댓글

    독립하라 허락해줬어요 라 해야 하나요?

  • 5. 기특하네요
    '26.4.9 9:16 PM (182.210.xxx.178)

    어린 나이인데 자기 생각이 확실하고 독립심이 강하네요.
    자랑스러우시겠어요.

  • 6. 원글
    '26.4.9 9:28 PM (180.65.xxx.39)

    댓글들 감사합니다
    아들과 친한 엄마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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