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비오는날이 너무 좋아요..

봄비 조회수 : 3,651
작성일 : 2026-04-09 16:25:38

그래서 캠핑도 일부러 비오는날 맞춰서 가기도하구요
차박할수있는 suv라 오늘은 휴무인데 차에서 빗소리 들으면서 뒹굴뒹굴하고있는데
너무 행복해요...
비가 그칠때까지 계속 누워있으려구요..
더 많은 비가 내렸으면 좋겠어요..^^;;

IP : 59.14.xxx.4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9 4:26 PM (106.101.xxx.120)

    우중캠핑은 진짜 좋죠

  • 2. 저도
    '26.4.9 4:28 PM (61.35.xxx.148) - 삭제된댓글

    언제부터인가 비오는 날을 좋아하게 됐는데
    왜 그러는지 생각해보니
    차 없었을 때는 뚜벅이로 어디 나갈 때 우산 써도 비 맞고, 바람 맞고 이러는 게 싫었는데
    차는 비 와도 지하주차장에서 지하주차장까지 비 한 방울 맞지 않고 참 편하더라구요.
    우중 캠핑도 참 좋지요.

  • 3. ...
    '26.4.9 4:30 PM (122.43.xxx.29)

    저도 비 오는 날이 너무 좋아요
    커피도 더 맛있고
    차분해지면서 마음이 잔잔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 4.
    '26.4.9 4:31 PM (118.235.xxx.82)

    우아 부럽네요
    저는 비오는 날 극혐
    우울하기도하고
    배깔고 지지고싶어요
    애한테 학원가지말라고 꼬시는중요^^;;

  • 5. 홍두아줌마
    '26.4.9 4:34 PM (211.35.xxx.137)

    맞아요

    마음의 걱정근심 찌꺼기가 씻겨 내려가는듯 후련해요

    희한한게 어렸을때는 우중충해서 싫어했는데 말이죠

  • 6. 저도
    '26.4.9 4:35 PM (218.235.xxx.72)

    비 오는 날 컨디션 최고예요.
    정신도 더 맑고 기분도 좋고...
    일도 더 잘하게 돼요.
    비오는 날, 느무느무 행복.

  • 7. ...
    '26.4.9 4:40 PM (121.65.xxx.29)

    윗 분들 혹시 직장 다니세요?
    아니면 아이들이 손 덜 가는 정도로 왠만큼 컸나요?
    저도 비 오는날 좋아했는데
    지금은 일하랴 애 키우랴 살림 하기 바뻐서 비가 오는지 눈이 오느지 바람이 부는지 꽃이 날리는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러워서 하는 소리입니다~~~

  • 8. ,,,, ,
    '26.4.9 4:45 PM (112.167.xxx.79)

    하~~~너무 부러워요 저도 비오는 날 무지 좋아해용 비오는 날 야외 어디 숨어 숯불에 삼겹살 궈 먹으면서 비 감상 하고 싶어요.
    너무 좋다 ㅎㅎ

  • 9. 언제였나
    '26.4.9 5:11 PM (121.136.xxx.30)

    봄가뭄 들었을때 정말 싫었어요 비 너무 좋아해서 촉촉한 봄 최고예요 물도 더 맑아지고 나무들 기운나라고 비 좀 자주왔음 좋겠어요

  • 10. 저도요
    '26.4.9 5:28 PM (1.235.xxx.138)

    비오는 그 고요함과 차분함이 너무 좋아요.
    뭣보단 집에 있는거 좋아하는 저는 증말~~~좋음,
    장마철도 좋아함

  • 11. ㅇㅇ
    '26.4.9 5:52 PM (223.38.xxx.69)

    저도 좋아요
    비오는 날 커피는 몇 배 더 맛있어요
    저녁은 수제비 먹어야지

  • 12. 50대 아짐
    '26.4.9 6:25 PM (211.234.xxx.16)

    제 기억으로 초등학생 때도 전 비오는 날이 참 좋았어요.
    비 올때의 그 분위기랑 소리를
    그 어린나이에 좋아 했다는게
    지금 생각하면 신기해요.ㅎ

    그때부터 지금까지 비오는 날은 기분이 참 좋아요.
    전 비 오기 전 흐린 날도 참 좋아하거든요
    근데 제 친구들은 저 보고 희한하다고 해요.
    어찌 흐린날을 좋아하냐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892 마이클 영화 예고편 보셨어요? 12 ... 2026/04/10 2,623
1800891 같은 반인데 묘하게 선 긋는 느낌 예민한가요? 41 .. 2026/04/10 6,647
1800890 아까 운동복같은 일상복 찾으시던 분 9 까꿍 2026/04/10 3,183
1800889 글 펑할게요 22 ㅠㅠ 2026/04/10 4,334
1800888 미생 캐릭터중에 Umm 2026/04/10 1,153
1800887 알바 아이가 일을 너무 대충해서 2 ~~ 2026/04/10 3,276
1800886 자녀 국민연금 가입했는데 3 .... 2026/04/10 2,661
1800885 매매권한위임 2 금요일 2026/04/10 988
1800884 칼기 세월호 이태원 제대로 밝혀야 6 ㄱㄴ 2026/04/10 1,036
1800883 쿠팡, 국내 매출 41조 최대…첫 중간배당 단행 14 ㅇㅇ 2026/04/10 2,544
1800882 유튜브 정선희씨가 광고하는 기미 제거제 진짜 효과있을까요 24 ... 2026/04/10 8,911
1800881 애매한 시간 아이 간식 추천해주세요 6 ---- 2026/04/10 1,183
1800880 사탕 섭취후 구토감 ㄴㄴ 2026/04/10 1,014
1800879 누가 문 앞에 두릅 6봉지를 놓고 갔어요 6 ㅁㅁ 2026/04/10 6,179
1800878 스타틴 먹고 부작용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2 ... 2026/04/10 3,108
1800877 여성 60대 이상 직업인 중 아직 현업인 13 92학번 2026/04/10 5,555
1800876 탄천에서 쑥캐는 할머니 8 라다크 2026/04/10 4,583
1800875 7시 알릴레오 ㅡ 불멸의 신성가족 1부 / 박은정 국회의.. 2 같이봅시다 .. 2026/04/10 1,021
1800874 편육 굳히는 재료 뭐가 있을카요? 7 한결나은세상.. 2026/04/10 1,149
1800873 쑥을 샀는데 맛이 이상해요 5 ... 2026/04/10 2,292
1800872 나솔 31기 경수요 22 솔로 2026/04/10 5,280
1800871 영화 혼자사는 사람들.. 4 12 2026/04/10 3,207
1800870 알뜰폰 자랑좀 해주세요 10 2026/04/10 2,138
1800869 라운드넥 니트 안어울리건 왜일까요? 4 주니 2026/04/10 1,640
1800868 60세이상여자직업 3 취업도전 2026/04/10 3,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