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용실 덕후님 계세요? 청담쪽 고급 미용실.,.

청담미용실 조회수 : 661
작성일 : 2026-04-09 14:51:07

제가 머리숱도 없고 반곱슬에 모질도 가늘고

어지간히 머리 잘 해서는 예뻐보이기 힘든

케이스 같아요.

 

그래서 한15년을 포기하고 쪽진머리 처럼

틀어올리고 다녔는데 더 나이들기 전에 여성성이

살아있을때 예쁜 헤어스타일 해보고 싶네요.

 

인스타 보니 짠~하고 변신하는 청담동 고급

미용실도 보고, 조금 잘사는 편에 속하는 대단지

아파트 단지에 위치한 프랜차이즈 미용실도 보고,

대학가쪽 미용실도 보고 했어요.

 

가격이 제가 나열한 미용실 순서대로 비싼것 같아요.

 

인스타도 일종의 광고니까 다 믿을수 없지만

그래도 청담이 확실히 비싸도 예쁜 머리가 될지..

복불복이라 적당한 프랜차이즈나 대학가쪽 

미용실도 미용사에 따라 훨 예쁘게 나올 가능성도

있을지..

 

미용실 덕후님들 계시나요?

IP : 118.235.xxx.1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9 3:15 PM (218.39.xxx.118)

    저는 미용실 덕후는 아닌데요 다른것 같긴해요. 싼데도 진짜 잘하는 사람한테 하면 세련되게 잘되기는 하죠. 그런사람 찾기가 힘들어서 그렇죠.
    제 동생이 머리숱도 없고 가늘고 한데 확실히 청담동 다니는곳 선생님한테 하면 예쁘긴 하더라구요. 제가 막 니 머리숱에 돈아깝다 잔소리 했었는데 그분이 잘자르는 선생님은 맞아요.
    청담동이라고 다 잘하는건 아니니까 잘 알아보고 하세요.

  • 2. 왠간해서
    '26.4.9 3:20 PM (118.235.xxx.100)

    요즘 미용실디자이너샘들 실력 대동소이함
    70000만원짜리에서 5000원짜리 숏컷 해봤는데
    그량 가위질이 섬세하게 조밀조밀한거 차이랄까
    머리숱 없고 힘 없고 꼽슬이면
    헤어컷으로만 확 변화 주기 어려워요
    다들
    헤어컷에 퍼머에 크리닉 같이하고 염색 탈색도 같이 해서
    변화 주는거에요
    헤어컷으로만 변화 확 주고 싶으면
    유니크하고 대담한 컷에 펌도 같이하는 젊은 디자이너 찾아 보세요
    저도 미용실 유목민인데
    하고 싶은 헤어스타일 사진 찍어 가져가
    해달라고 해요
    새치때문에 새치염색 지겨워
    탈색염색 미용실에서 한번 해 보고
    하루종일 그 긴 시간과 비용이 너무 아까워
    그 이후론 제가 집에서 제 손으로해요 ㅋ
    이젠
    동네 박공헤어에서 22000원에 해요
    숏단발이라 남자미용으로 차감해주더군요 ㅠㅠㅋ

  • 3.
    '26.4.9 3:33 PM (211.109.xxx.17)

    https://www.instagram.com/hangio_intrada?igsh=MXM3aTI2bHk1d295Yg==


    인스타도 일종의 광고니까 다 믿을수 없지만222222
    원글님 상황이면 이분께 가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 4.
    '26.4.9 4:05 PM (39.123.xxx.83)

    청담쪽은 최소 망하지는 않아요.
    청담에서도 미안해 하지 말고 디자이너 여럿 거쳐 보는 게 좋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064 이 대통령 금투세 할건가 보네요 9 찬성 16:45:57 1,224
1804063 운전면허증 갱신시 5 가을 16:45:53 420
1804062 메*커피 마시고 너무 속쓰려요 1 ㅇㅇ 16:45:00 295
1804061 대장내시경 약 먹은 이후 변비가 너무 심해요 봄비 16:43:55 176
1804060 수지로 한번 살아봤으면 좋겠네요 11 불가능 16:42:05 1,192
1804059 건조기 구입고민 1 결정장애 16:41:20 215
1804058 간암이나 담도암은 메이저 어느 병원 교수님이 잘 보시나요? 3 ㅠㅠ 16:40:29 409
1804057 결국 60넘어서 일할 곳은 요양보호사 밖에 없는거죠? 12 퇴직하고 16:33:03 1,902
1804056 착한 걷기 아시나요? 4 삼성화재 16:32:28 1,528
1804055 전업주부가 주식으로 남편 대기업부장 월급보다 더 번다면.. 38 궁금 16:32:27 3,103
1804054 이마트 상품권 지류 3 봄봄 16:31:02 493
1804053 저는 비오는날이 너무 좋아요.. 10 봄비 16:25:38 1,247
1804052 검사 이상 없는데 배가 아파서 응급실 자주 가요 5 . . 16:25:22 707
1804051 숨고나 김과외에서 과외를 찾고 있는데요 과외 16:24:44 211
1804050 달지 않은 팥떡 추천 좀 1 떡순이 16:21:50 438
1804049 내향형 집돌이 남편 스트레스 ㅠ 8 .... 16:18:44 1,617
1804048 청담동 건물주 걱정하는 회원들 ㅎㅎ 9 ..... 16:14:19 1,320
1804047 태국 항공권 ㅕㅑㅑ 16:06:11 426
1804046 10만년 만에 롯데샌드를 먹었는데 22 우와 16:03:26 2,402
1804045 "정일권 검사 아이들 있습니까 없습니까!!".. 13 .. 15:58:06 1,718
1804044 인터넷에서 의류 구매 직후 같은상품이 할인된 가격에 판다면? 2 의류 15:57:56 447
1804043 공습당한 레바논 베이루트 현재 모습 13 ㅇㅇ 15:57:00 2,162
1804042 방탄)고양운동장 갈껀데..패딩? 8 ... 15:52:14 1,023
1804041 일주일이 너무 빨리 지나가지 않나요 15 하루하루 15:39:19 1,529
1804040 에피큐리언 특대 도마 괜찮을까요? 6 어떨까요 15:38:42 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