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음식 먹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과 아닌 사람

음.. 조회수 : 2,007
작성일 : 2026-04-09 11:41:15

살이 잘 안찌거나

안 찐 사람들을 보면

음식을 먹는 태도다 표정이나 표현 부터가 다르더라구요.

음식을 먹을 때

행복하다~맛있다~즐겁다~

이런 표정이나 표현보다는

배를 채우는 것에 좀 더 중심을 두다보니

말과 행동이 즐겁거나 행복해 보이지는 않더라구요.

 

그냥 배고프니까 먹는다~~

이런 느낌

그래서 음식을 먹는다고 도파민이 뿜뿜 하는 것도아니고

그러다보니 배가 부르면 불쾌한 느낌이 들기까지 

 

 

살이 찌는 사람이나 , 먹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을 보면

음식을 보면 눈빛, 표정, 말부터가 다르더라구요.

일단 음식을 보면 행복하고 즐겁고 이런 느낌을

확~~~~주거든요.

 

음식을 먹는 동안도 기분이 좋아서인지

즐거운 말을 많이 하고

좋은 표현도 많이하고

맛표현도 잘하고 많이하고

하여간 

음식에 아주 집중하고 음식을 소재로

다양한 대화를 하더라구요.

도파민도 뿜뿜하고 배부르면 기분 좋아하는 거죠.

 

 

이렇게 음식을 대하는 본질적인 태도도 다르고

먹으면서나 먹고나서 느낌도 다르고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은 맛도 잘 느끼고 다양하게 느끼는데

아닌 사람은 맛도 잘 못는끼는 듯 하더라구요.

 

이렇게 다르니까

살이 잘 안 찌는 사람은 

안 찔 수 밖에 없구나~싶고

살이 찌는 사람은

찔 수 밖에 없구나~

 싶어요.

 

별 시덥지 않은 글이라서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다들 맛점~하세요~~ㅎㅎㅎ

IP : 1.230.xxx.19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6.4.9 11:49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먹는것에 관심 없는 사람도
    맛없는것 먹으면 화나요 ㅎㅎㅎㅎㅎ

  • 2. 양이 적어요
    '26.4.9 11:57 AM (211.247.xxx.84)

    몇 숟갈 먹으면 배가 부름.
    천연 위고비를 장착하고 태어 남

  • 3. ...
    '26.4.9 11:59 AM (202.20.xxx.210)

    양 적고 먹는 거 관심 없는데.
    맛없는 거 안 먹고요. 맛있는 거만 먹어요. 그러니까 적게 먹죠. 사실 상 맛있는 게 세상에 뭐 그리 많나요. 대강 끼니 때문에 먹는 한 끼 밥.. 이런 거 안 먹고 진짜 맛있는 거만 먹어요 ㅎ

  • 4. ...
    '26.4.9 12:06 PM (118.235.xxx.234)

    먹는 거 좋아하고 많이 먹던 시절에는 맛없어도 대충 용서되는게 다음끼에 맛있는 거 먹으면 되니까...
    양 줄고 하루 한끼 겨우 먹게 되니 맛없으면 바로 극대노 모드로 들어갑니다. 세상에 내가 하루 겨우 한끼 먹는데 이딴 걸로 입맛을 버리다니...

  • 5. 맛있는거 좋아요
    '26.4.9 12:36 PM (220.117.xxx.100)

    저랑 친구랑 둘다 말랐고 양은 적은데 맛있는거 좋아해서 맛있는데 가서 먹으면, 어쩌다 가서 맛있는거 발견하게 되면 아주 난리가 나요
    서로 맛있다고, 어떻게 맛있는지 얼마나 맛있는지 표현하느라 바빠요
    진짜 맛있는거 먹으면 넘 행복하고 그런 맛의 음식을 만들어 팔아주셔서 주인장에게 감사하고 나오면서도 맛있게 먹었다고 엄지척하고 칭찬하느라 바쁘고요
    외국가서도 셰프에게 말해주고 잊지 못할거라 말해주면 넘넘 좋아하고요
    양이 적고 먹는거에 목숨걸고 찾아다니고 하지는 않지만 맛없는걸로 배채우게 되면 화나고 이왕이면 맛있고 좋은 재료의 맛을 살린 음식을 먹으면 복받았다 생각해요

  • 6. ...
    '26.4.9 1:14 PM (180.70.xxx.141)

    제 작은딸이
    목숨연명하려 할 수 없이 밥 먹어요 ㅎㅎ

  • 7. ㅠㅠ
    '26.5.16 9:56 AM (124.62.xxx.21)

    음식에 무덤덤 하신 분들이 제일 부럽답니다
    저는 갓 지은 윤기흐르고 하얀 쌀밥만 봐도
    감탄을 하면서 먹어요
    쪼그만 쌀 한톨한톨들이 너무 예쁘고 달고 맛있어서요
    평범한 과일도 어쩜 이렇게 예쁘게 생겨서 향기도 좋고 달고
    맛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니 살이 안찔수가 없네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656 부부간에 빤히 얼굴을 쳐다보는 경우는 왜 그런걸까요 9 .. 2026/04/09 4,172
1800655 이제 50이라고 하면요 2026/04/09 3,441
1800654 누수...그 후 2 ..... 2026/04/09 2,261
1800653 허리숙이고 있다가 찌릿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5 sw 2026/04/09 2,997
1800652 이혼을 앞두고 있는데 질문요 9 ㄴㄷㄱ 2026/04/09 5,708
1800651 맛있는 안주 추천해요! - 양배추 10 맛도리 2026/04/09 4,773
1800650 피싱의심일때 5 갑자기 2026/04/09 1,408
1800649 이 팝 어떤 노래인지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2 행복한하루 2026/04/09 1,080
1800648 주병진..추억이 방울방울.. 저렇게 재기발랄한 사람이었는데 11 .,.,.... 2026/04/09 5,155
1800647 요즘들어 손발이 부어요. 4 이상 2026/04/09 2,321
1800646 곰국있잖아요? 파우치에 들은거 7 곰탕 2026/04/09 2,954
1800645 4키로 감량후 6 ,, 2026/04/09 4,243
1800644 요즘 젊은사람들 요리쇼츠보면 10 .. 2026/04/09 4,413
1800643 엘지 공기청정기 2단짜리 2 ㅇㅇ 2026/04/09 1,322
1800642 임신한 사람한테 초치는 지인 34 .. 2026/04/09 6,518
1800641 어제오늘 날이 좀 쌀쌀한데 시원한 음료는 땡겨요 ㅇㅇ 2026/04/09 864
1800640 던 재밌고 신기합니다 2 폭발하는끼쟁.. 2026/04/09 2,426
1800639 중고딩 애들이 내말을 안들어요 2 .. 2026/04/09 1,779
1800638 남자들은 술먹으면 12시 넘는게 기본 값인가요? 18 ... 2026/04/09 2,217
1800637 월요일 아침새 아세요? 2 ........ 2026/04/09 1,445
1800636 그때 약 잃어버렷다던 사람입니다. 10 마나님 2026/04/09 4,630
1800635 진도빠른 대형학원에서는 학생들 기본문제 거의 다 맞나요? 2 궁금 2026/04/09 1,463
1800634 좀 위태로워 보여서요 15 돌싱글즈 2026/04/09 15,503
1800633 집냄새 좋게 만들려면요 7 ㅇㅇ 2026/04/09 5,667
1800632 담당 검사도 모르는 감옥보낸 이유 2 2026/04/09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