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스크바의 신사

00 조회수 : 1,474
작성일 : 2026-04-09 11:07:07

몇년전 소설 모스크바의 신사를 읽었어요.

최근 다시 한 번 더 읽으며 영화 나오면 좋겠다 싶었어요

찾아보니 찍고 있더라구요 ^^

아싸~

 

근데.. 주연  (모스크바의 신사) 이 ..ㅠ

이놔 맥그리거예요..

저 너무 아쉬워요

모스크바의 백작 느낌이 안나서요.

저 정말 키크고 샤프한  백작 (원작의 백작 키 큼) 생각했거든요.

근데 동글동글에 키도 작은 백작이라...

이완 맥그리거 싫어하지 않아요. 단지 그 배역으로 좀 아쉽다는 거죠.

 

혹시 이 책 읽은 분들 의견 궁금해요

 

 

 

IP : 112.222.xxx.17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읽었는데도
    '26.4.9 11:10 AM (115.138.xxx.249)

    내용이 거의 기억이 안나네요 ㅠ

  • 2. ..
    '26.4.9 11:18 AM (175.193.xxx.10)

    저도 키크고 샤프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ㅠㅠㅜ

  • 3. ..
    '26.4.9 11:20 AM (121.137.xxx.171)

    이미 찍지 않았나요?
    상대역이 불륜녀 그녀라 짜게 식었지만.

  • 4. 아....
    '26.4.9 12:20 PM (211.234.xxx.63)

    이완 매크리거라.....괜찮은 느낌인데요...

  • 5. 모스크바의 신사
    '26.4.9 1:47 PM (1.238.xxx.17)

    원서로 읽어보겠다고 야심차게 구매해 놓고 잊고 있었는데
    82에서 이 제목을 보니 무척 반갑네요
    다시 집어들어야 겠네요 ㅎ

  • 6. ....
    '26.4.9 2:14 PM (58.78.xxx.101)

    연기 잘 하는 배우니까 배역에 맞게 분장까지 잘 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품위있는 몰락한 귀족 역할 기대가 되네요.
    전 책 읽을 때가 모스크바 여행 다녀온지 얼마 안 됐을 때여서 더 좋았어요. 거의 호텔 내부에서 일어나는 내용이지만 주인공이 아주 잠깐 긴급한 외출을 하는 장면에서 묘사되는 거리, 주변 건물들이 이 시대에도 그대로 있어서 그 장면이 특히 더 생생해요. 일부 건물은 용도가 바뀌어서 박물관이 되었지만 주인공이 지나갔던 그 경로 중간에 저희 숙소가 있었던 터라 무슨 건물 지나고 저 너머 어디가 보이고..하는 장면 묘사에 마치 그 밤에 제가 지켜본 것 같은 느낌였어요.

  • 7. ..
    '26.4.9 3:54 PM (39.7.xxx.154)

    최근에 읽었어요. 러시아 귀족인데, 음 이안맥그리거보다 더 좋은 선택지는 없었을까 아쉽네요.

  • 8.
    '26.4.9 9:08 PM (220.85.xxx.159)

    제 인생 책인데 영화도 제작되는군요 기다려집니다

  • 9. ...
    '26.4.10 2:57 PM (61.254.xxx.98)

    24년에 tv 시리즈로 나왔다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21 4키로 감량후 6 ,, 2026/04/09 3,876
1803820 요즘 젊은사람들 요리쇼츠보면 11 .. 2026/04/09 4,035
1803819 엘지 공기청정기 2단짜리 2 ㅇㅇ 2026/04/09 916
1803818 임신한 사람한테 초치는 지인 36 .. 2026/04/09 6,110
1803817 어제오늘 날이 좀 쌀쌀한데 시원한 음료는 땡겨요 ㅇㅇ 2026/04/09 531
1803816 던 재밌고 신기합니다 2 폭발하는끼쟁.. 2026/04/09 2,049
1803815 중고딩 애들이 내말을 안들어요 2 .. 2026/04/09 1,406
1803814 남자들은 술먹으면 12시 넘는게 기본 값인가요? 18 ... 2026/04/09 1,850
1803813 월요일 아침새 아세요? 2 ........ 2026/04/09 1,081
1803812 그때 약 잃어버렷다던 사람입니다. 10 마나님 2026/04/09 4,170
1803811 남욱이 48시간 수사 받았다는 충격적인 검찰청 구치감 보셨어요?.. 41 ㅇㅇ 2026/04/09 4,883
1803810 진도빠른 대형학원에서는 학생들 기본문제 거의 다 맞나요? 2 궁금 2026/04/09 1,111
1803809 좀 위태로워 보여서요 18 돌싱글즈 2026/04/09 15,099
1803808 집냄새 좋게 만들려면요 7 ㅇㅇ 2026/04/09 5,270
1803807 담당 검사도 모르는 감옥보낸 이유 3 2026/04/09 1,469
1803806 설이나 추석에 부모님 용돈 드리나요 15 ㅇㅇ 2026/04/09 3,475
1803805 국제사회 ‘호르무즈 통행료’ 반발…오만·그리스·인도·영국 “용납.. 3 ㅇㅇ 2026/04/09 3,007
1803804 딸 키우는데 비싼 아우터 19 딸키우기 2026/04/09 6,402
1803803 이 배우들 진짜 같은 사람인 줄 알았네요 5 도플갱어 2026/04/09 4,408
1803802 새 냉장고를 들였더니 정말 조용해요 8 오호랏 2026/04/09 2,395
1803801 웃으시라고 3 그냥 2026/04/09 1,420
1803800 유치원쌤 이수지 주식 영재 교육 5 ........ 2026/04/09 3,891
1803799 동생의 한심함이 하늘을 찌릅니다 3 .. 2026/04/09 4,366
1803798 90세에도 돈 벌고 있는 사람 있네요. 15 유튜브 2026/04/09 15,290
1803797 석촌호수 벚꽃 어떤가요? 4 꽃놀이 2026/04/09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