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가 이상하면 애도 무조건 이상할까요?

부모 조회수 : 1,784
작성일 : 2026-04-09 11:01:13

애 절친이 있는데 10년된 친구가 아이는 예의 바르고 착한거 같아요

그런데 그 부모가 너무 음흉하고 회사에서 비리도 있고

자동차사고 나면 드러눕고 쓰레기 길가다 마구 버리고 

되게 점잖고 사람 좋은척하는데

결국은 뒷통수 치더라구요

저 위의 얘기도 본인이 말하니 알았구요

비리를 무슨 지위가 있어서 그런양 자랑스럽게 말해서 깜놀했네요

 

여하튼 도덕심 양심 없고 시기 질투 엄청 많은 사람이라서

10년만에 손절했는데

애는 친구랑 잘 지내더라구요

그애도 약간 독특한면은 있는데 부모가 저러니 색안경을 끼게되네요

 

부모는 이상해도 애는 괜찮은 경우도 있나요?

제가 뒷통수 세게 맞고 마음의 상처가 커서

애도 혹시나 상처 입을까 걱정되서요

IP : 222.108.xxx.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확률적으로
    '26.4.9 11:04 AM (211.243.xxx.141)

    높죠....
    유전자의 힘.

  • 2. 아니요
    '26.4.9 11:07 A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애가 인성이 바닥이면 역시 부모 인성이 바닥이지만
    부모가 바닥이어도 애는 멀쩡한 경우가 많아요

  • 3. ...
    '26.4.9 11:18 AM (202.20.xxx.210)

    높은 확율이죠.
    보고 배우거든요.

    애 엄마가 비만이면 애가 거의 100프로 비만이에요. 같이 먹고 같이 행동하고.. 그래서 몸매가 비슷합니다 ㅎㅎ 희안하게 이게 유전도 있지만 생활 패턴도 비슷하고.

    참고로 아이 반에 매일 지각하는 애가 있대요. 근데 저는 몰랐는데 듣기론 그 아이 엄마가 회사 다니는데 회사에 매일 지각한다고 -_- 아.. 무슨 데칼코마니 같았던.

  • 4. ....
    '26.4.9 11:33 AM (14.52.xxx.215)

    거의 백퍼죠

    아니더라도 나중에 다 본성이 나와요

  • 5. ㅇㅇ
    '26.4.9 11:38 AM (61.74.xxx.243)

    저도 그런집 본적 있어서
    부모가 저렇게 이상한데 애가 멀쩡할수 있나 싶었는데
    아직은 그집 애들은 멀쩡해요(대딩 고딩)
    근데 언젠가 본성 나올꺼라고 생각해서 애들끼리 거리는 두게 하고 있어요.

  • 6. ....
    '26.4.9 11:42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으아..
    초등때 제일 싫어하던 어느 엄마, 그 엄마 아이랑 우리 아이 잘 놀고 잘 지내서 싫어했는데, 걍 성향이 저랑 안 맞는거지,법을 어기고 비리 저지르고 비도덕적이지 않았거든요.

    저 정도의 부모라면, 그리고 내가 그사람에게 뒷통수 맞았다면,그 친구랑 멀어지라고 할 것 같아요.

  • 7. 그렇지않아요
    '26.4.9 11:48 AM (14.45.xxx.188)

    인간은 환경의 영향도 많이 받아서 반면교사도 하잖아요.

  • 8. 그건
    '26.4.9 12:11 PM (218.54.xxx.75)

    확률적으로 높아서 그렇게 말하죠.
    겉으로 보이는 부모모습과 다를수도 있잖아요.
    양육방식이나 부모의 어릴적 모습도
    자세히 모르니까...

  • 9. 확률적으로
    '26.4.9 12:49 PM (106.101.xxx.153) - 삭제된댓글

    부모 한쪽은 닮는듯해요
    타고난것도 있고 본것도 있어서
    그래서 결혼시키기전 부모를 보라고도 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360 국가에서 해 주는 암 검사를 개인이 비용 내고 할 때 6 국가 암검사.. 2026/04/15 2,184
1802359 6년전 ‘응급실 뺑뺑이’로 숨진 김동희군 유족 손배소 일부 승소.. ㅇㅇ 2026/04/15 1,567
1802358 대학 이런 경우도 있던데 16 ㅓㅗㅗㅎ 2026/04/15 4,949
1802357 한동훈 근황 jpg 22 아이고 2026/04/15 4,667
1802356 자식이 잘된 상사는 15 ㅎㅎㅎ 2026/04/15 6,207
1802355 당분간 조국은 SNS 끊어야겠네요 29 에혀 2026/04/15 5,356
1802354 내새끼의 연애 보세요? 8 ㅇㅇ 2026/04/15 3,174
1802353 사장님들 판매직 아르바이트생 3일째에게 이런말 다 하나요? 6 ..... 2026/04/15 1,885
1802352 제가 집사드린 딸인데요 43 마음 2026/04/15 14,502
1802351 가족 사망을 겪으면 남에게 공격적이 되는 경우가 있나요? 13 11 2026/04/15 4,531
1802350 박상용 검사 말투 왜이리 익숙할까요? 3 ㅇㅇ 2026/04/15 2,324
1802349 대구시장 가상대결 해보니···김부겸 44% 대 이진숙 26%, .. 4 ㅇㅇ 2026/04/15 2,617
1802348 양식을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되네요 2 언젠가부터 2026/04/15 1,125
1802347 미친년한테 정상으로 대해주면 안되는거죠? 11 궁금 2026/04/15 5,405
1802346 든든한 우방까지 돌아섰다…'이스라엘 끊자' 분노의 유럽 1 히틀러의환생.. 2026/04/15 3,675
1802345 서울인데 더워서 땀이 막 나고 선풍기 간절해요 1 서울 성북 2026/04/15 1,455
1802344 숙명여대 참 아기자기한 학교더라고요 20 푸른 2026/04/15 4,037
1802343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68층 계단 오르기하면 미친년 소리 들을.. 16 ... 2026/04/15 3,493
1802342 들기름 즉석구이김 어디에 보관해요? 2 .. 2026/04/15 860
1802341 최화정 스텐팬 괜찮나요? 9 ... 2026/04/15 2,872
1802340 빤빤스런 박성재 1 빤빤스런 박.. 2026/04/15 1,583
1802339 하이닉스 고시 19 공대생 2026/04/15 7,623
1802338 사람들이 자살하는 이유를 알겠어요. 37 .. 2026/04/15 24,322
1802337 유부남 된 지인들 2 오해인가 2026/04/15 3,146
1802336 몸을 자꾸 치는 사람 10 ㅠㅠ 2026/04/15 2,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