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접은 비싼데 가서 돈을 쓰면 원없이 받아요

ㅇㅇ 조회수 : 3,811
작성일 : 2026-04-09 10:50:56

좋은 식당 자주 가면 셰프도 인사하고요

첨 가는 식당이라 해도 와인 가격 연연해하지 않고 페어링 좋은걸로 해달라고 하면 알아보죠. 이 사람 한푼두푼 연연해하는 사람 아니고 맛잘알이구나...

 

백화점 매장에서도 자주 가고 거의 가격표도 안보고 사니까 물건 들어오는거 맘에 들만한거 사진찍어 보내주고 갈때 거의 에스칼레이터까지 나와 인사해요. 처음가는 매장이라고 해도 살 사람인걸 아니까 (실제로 사기도 하고) 사실 좀 대접이 다른건 있어요. 

 

부티귀티 다 필요없고 돈을 쓰면 대접을 받습니다... 

 

IP : 118.235.xxx.8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쵸
    '26.4.9 10:51 AM (221.138.xxx.92)

    그건 그래요.

  • 2. ..
    '26.4.9 10:52 AM (106.101.xxx.24)

    당연한 말을 ...

  • 3. ???
    '26.4.9 10:52 AM (112.145.xxx.70)

    당연한 말을 ... 222

  • 4. ...
    '26.4.9 10:54 AM (118.47.xxx.7)

    당연한 말을 333
    초딩조카도 이런글은 안적을듯-_-

  • 5. 235
    '26.4.9 10:58 AM (49.172.xxx.12)

    누가 그걸 모르나요??
    현실적으로 그게 가능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 6. ㅎㅎ
    '26.4.9 11:00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배고프면 밥 먹어라...와 같은 당연한 말인데 굳이 글까지...
    남들은 돈 안써봐서 모를까봐 그러신건가요?

  • 7. 좋은식당에서
    '26.4.9 11:00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가격 연연말고 와인 페어링 해달라 하면 수십인분의 금액을 결제해주는건데 당연히 좋아하죠 ㅎㅎㅎ
    게다가 그런 경우 한병만 마시지도 않잖아요

  • 8. 맞아요
    '26.4.9 11:01 AM (121.133.xxx.125)

    아까 어떤분이
    차려입고 나와야 점원이 쫓아와 좋은 물건 보여준다는데
    VIP 아니어도 물건 한번만 사고
    직원이 명암주고

    여러번 사면 매니저가 연락하는거 맞죠.

    유럽 왕족이나 미국 상류층도
    부티.귀티 안나는 사람 많고.

    부티.귀티는 매스컴이나 광고가 만든 이미지같아요.

    지인중
    최고급으로 하이 엔드로 입으시는 분 계신데 매치가 잘 안되요.
    전반적 이미지는 홈쇼핑 의류정도 이미지거든요. 그래봤자
    그녀는 최고급세단에 기사.버킨 세이블엄청 돈이 많아요.
    없는건 미모입니다.

  • 9. 그러면
    '26.4.9 11:05 AM (121.133.xxx.125)

    돈은 없고 돈도 더 낼 생각없지만
    대우는 받고 싶어
    귀티.부티에 연연하고
    있어보이고 싶어하는 걸까요?

  • 10. ..
    '26.4.9 11:21 AM (175.193.xxx.10)

    아 돈 안 쓰고 대접받고 싶어서 부티 귀티 이런말하는거였군요 전 몰랐네요 그러게 걍 돈쓰면 되는데 왜 안 쓰고 대접 대우 이럴까했는데... 대접은 돈 지불한 만큼 나오는건데.

  • 11. ...
    '26.4.9 11:24 AM (202.20.xxx.210)

    여기서 반클리프 아펠 못 구해서 매장에 미리 예약해도 기본 색이랑 물건은 기다렸다 받고 하시죠..
    제가 일본 여행 갈 때 마다 반클리프 제품을 샀어요. 거의 항상 2000, 3000정도 사왔던 거 같은데 전체 금액으로는 몇 억 쓴 거 같아요.
    미리 매니저 한테 메일로, 나는 이거 이거 이거 보고 싶다, 하면 예약 잡아주고 물건도 다 미리 준비해 줍니다. 보다가 이거 다른 색으로 보고 싶은데 없으면 다른 지역 물건 가져와서 다음 날 또 볼 수 있게 해 줍니다. 뭐든 돈 많이 쓰면 대접 받아요.

  • 12. 윗님
    '26.4.9 11:38 AM (121.133.xxx.125)

    당연하죠.
    저는 달랑 1개 산 매장도
    매니저 말고
    그냥 직원인데도 연락하라는걸요.적극적 성격 직원인거지요.

    돈많이 안쓰고도 실제로도 평범한데
    이미지가 여기서 말하는부티.귀티 이미지를 가지신 분은 있어요.

    그런 분은 좋은 외모를 타고 나신 분이죠.

    부티이런거 말고

    척척쓸 돈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 13. 당연
    '26.4.9 11:50 AM (222.238.xxx.250)

    서비스 가격 포함된 비싼 곳가면 대접해준 것을 본인이 귀한 줄 착각하고 싼데를 가도 대접 받으려니 문제지요

  • 14. 당연님 공감
    '26.4.9 12:06 PM (121.133.xxx.125)

    그런거네요.

    봉사료값이었는데
    봉사료 안받는곳에서도
    대접받으려면
    부티.귀티가 나야 되는거였어요.

  • 15. 자연스러움당당함
    '26.4.9 2:29 PM (61.105.xxx.113) - 삭제된댓글

    많이 지르고 대접 받겠다는 마음 아니라도 충분히 들길 수 있어요.
    좋은 장소는 보통 그에 맞는 서비스와 애티튜드가 있어요.
    내가 특별한 날이라 예약하고 왔다. 이걸 구입하어 왔다고 해도 직원이 제대로 교육받눈 곳이라면 충분히 그 정도의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선 굳이 있는 척 하고, 무리해서 지출하지 않아도 그 정도 지불하면 그 정도 대접받을 수 있는 곳 많아요.

    가끔 꾸리꾸리하고 대접받고 싶을 때 너무 무리하지 않고 럭셔리한 서비스와 소비를 누리는 것도 괜찮은 거 같아요.

  • 16. 자연스러움당당함
    '26.4.9 2:31 PM (61.105.xxx.113)

    많이 지르고 대접 받겠다는 마음 아니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좋은 장소는 보통 그에 맞는 서비스와 애티튜드가 있어요.
    내가 특별한 날이라 예약하고 왔다. 이걸 구입하어 왔다고 해도 직원이 제대로 교육받은 곳이라면 충분히 그 정도의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선 굳이 있는 척 하고, 무리해서 지출하지 않아도 그 정도 지불하면 그 정도 대접받을 수 있는 곳 많아요.

    가끔 꾸리꾸리하고 대접받고 싶을 때 너무 무리하지 않고 럭셔리한 서비스와 소비를 누리는 것도 괜찮은 거 같아요.

  • 17. ㄴㄷ
    '26.4.9 5:42 PM (118.220.xxx.61)

    내가 낸만큼 대접받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542 아랫집에서 개짖는소리가 계속 나는데요 1 개야 2026/04/10 1,109
1801541 넘 잘나서 힘들다 4 머리에꽃 2026/04/10 2,660
1801540 대학생 중간고사기간중 할머니 상을 당했을때 9 .. 2026/04/10 2,253
1801539 깻잎 장아찌에 양념? 7 깻잎 2026/04/10 1,022
1801538 박상용 검사에 항의한 교도관 양심고백 6 ㅇㅇ 2026/04/10 2,595
1801537 치매나 질병없이 오래 살고 싶음 일하세요 23 ... 2026/04/10 6,688
1801536 신검 서류에 비인가 대안학교 중단서류도 사용할 수 있을까요 4 버드나무 2026/04/10 718
1801535 개를 진짜 자식처럼 여기는거예요? 21 ..... 2026/04/10 5,072
1801534 대학생 세입자가 미성년자라고 중도퇴실비를 안내려고할때요 1 2026/04/10 1,806
1801533 시가 갑질 너무 어이없죠 준것도 없고 받을 것도 없는데 6 2026/04/10 2,276
1801532 마늘장아찌 국물이 넘 탁해서 국물을 버렸는데 2 마늘장아찌 2026/04/10 1,024
1801531 개심사 통신원~ 2 내일은 사장.. 2026/04/10 1,336
1801530 제가 겪고 있는 알바생 유형 6 ... 2026/04/10 2,885
1801529 제사, 차례 지내는 거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요 17 무의미 2026/04/10 3,737
1801528 니트 무게는 섬유 조성에 따라 다른가요 잘 아시는 분 계세요? 4 ㄴㄱㄷ 2026/04/10 607
1801527 베를린필하모니 발트뷔네 콘서트 2 플로네 2026/04/10 832
1801526 어린이집 0세반 옷 얼룩 애벌빨래해서 보내주세요 47 A 2026/04/10 5,520
1801525 오늘 아들이 알바 면접가요 3 ㅇㅇ 2026/04/10 1,452
1801524 체력약한 중1아들.. 학원 빈시간에, 운동 어떤가요?? 4 냐옹이 2026/04/10 970
1801523 박상용, 120억 사건을 연어덮밥으로 회유? 17 ,, 2026/04/10 1,918
1801522 어린 시절 미숙한 행동을 성인이 되어서도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 2026/04/10 1,015
1801521 이란전쟁에 국내 주식 10개 중 7개 녹았다 ........ 2026/04/10 2,227
1801520 고딩아들 급식양이 너무 적다는데 11 .. 2026/04/10 2,362
1801519 40대끼리 남녀가 서로 극혐하는 이유 6 ... 2026/04/10 3,205
1801518 정년퇴직 후를 생각해보며 6 퇴직 후 2026/04/10 2,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