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보다보니 평창동 빌라가 급매로 나온게
있는데 신축에 뷰도 너무 좋은데 확 끌리네요.
아파트만 살아봐서 빌라 단점이 더 큰건 알겠는데
너무 좋아보여요. 공급면적 50평 단독형 타운하우스인데 노후에 살기 불편할까요? 그리고
타운하우스같은 빌라도 집값이 오르긴 하는지도
궁금하네요
인스타 보다보니 평창동 빌라가 급매로 나온게
있는데 신축에 뷰도 너무 좋은데 확 끌리네요.
아파트만 살아봐서 빌라 단점이 더 큰건 알겠는데
너무 좋아보여요. 공급면적 50평 단독형 타운하우스인데 노후에 살기 불편할까요? 그리고
타운하우스같은 빌라도 집값이 오르긴 하는지도
궁금하네요
얼마에요?
가격이 저렴하면 사도 될지 않을까요?
오르는건 아파트에요. 나이들수록 아파트가 편하고요.
직접 가서 주변 걸어보시기도 해야죠
서울 빌라도 지하철이 적당히 가까워야 오르지요.
거기는 옛날부터 기사 다니는 동네예요.
온가족 자차 생활이 생각보다 힘들어요.
인스타…음…
매도 매수가 쉽지 않은 곳입니다
집값 상승은 기대 말고
그냥 살면서 만족에
근데 타운하우스는 사는 것도 비추
투자는 빼고 완전 실거주로 보셔야할듯
주차장 잘돼있고 가격 저렴하다면
오래 살 생각으로 매수도 괜찮을듯
그 동네는 서울 내지만 지하철 접근성이 제로라서 약간 섬 같은 느낌이예요.
뷰가 좋다고 하면 언덕 위겠고요.... 언덕과 골목길이 진짜 장난이 아니고...
운전 주차도 정말 쉽지 않습니다.
여름 겨울에 진짜 힘들어요. 가격이 안오르는 이유가 있죠.
오죽 안팔리면 인스타광고를 했을까요
3대까지이고 급매라 가격은 저렴해요.
17억. 층수는 루프탑까지 4층이에요. 정원도 있고
언덕오르지 않고 보안도 좋은 신축이라는데
자차이용하면 되니 지하철은
멀어도 괜찮고요.
막상 가보면 암청 난 언덕이고
차없으면 편의점도 못갈 동네
평창동은 길이 언덕 달동네예요
난방비 전기세 폭탄
거래 어렵고 갈수록 가격하락
평창동이라고 예외 아니에요
저렴한 이유입니다
저도 요즘 퇴직후 살집 관심이 많아 보다보니
릴스로도 많이 모이더라고요.
좋아 보였어요.
그런데 돈 까먹는? 느낌 때문에 아쉽죠.
노후자금이 아주 넉넉하면 괜찮을 것 같기도하고요.
직접 가서 한번 보세요
친구들이 평창동 많이 살아서 좀 아는데 산 가격에서 더 떨어지는 경우는 잘 없어요.
대부분 조금씩은 오릅니다. 언덕이나 골목들이 다양해서 어떤 곳은 차로 다니기 괜찮고 어떤 곳은 진짜 험한 곳도 있어요.
눈이 오면 제설이 잘 되긴 하는데 기록적으로 많이 올 땐 속수무책이에요.
나이 들어서 언덕 다니기 힘들긴 하지만 운동 되고 좋은 점도 있어요.
일부러 등산도 하는걸요. ㅎ
친구 중에 평창동, 부암동 언덕배기만 골라서 사는 친구도 있어요.
저는 평창동 살고 싶어요.
임장을 가봐야 정확히 알겠네요.
일단 평창동 성북동 산비탈인건 알지만
차로만 다녀봐서 막상 실거주는 다른 느낌이긴
하겠네요. 평생 아파트에서 벗어나보지
못하고 죽을수 밖에 없나봅니다.
차라리 송파구 오금동을 가세요.
거기 한적한 동네들 많아요.
아파트인데도 너무나 시골같은 곳도 있고요.
차라리 송파구 오금동을 가세요.
거기 한적한 동네들 많아요.
아파트인데도 너무나 시골같은 곳도 있고요.
지하철 접근성도 안 나빠요.
차라리 송파구 오금동을 가세요.
거기 한적한 동네들 많아요.
아파트인데도 숲 뷰에 시골같은 곳도 있고요.
지하철 접근성도 안 나빠요.
근데 한 10분만 나가면 완전히 도시생활 가능하고요.
인스타...음...;;;;
등산이랑 일상을 언덕 오르내려야 하는건 달라요.
신혼때 언덕배기 동네 살았었는데
너무 불편했어요.
단독이든 아파트든 평지가 좋아요.
직접 임장 가보세요.
남편 친구가 사는데 아주 만족해 해요.
눈 올 때 거실에 앉아 있으면 설악산 같다고 …
국내 여행 갈 필요 없을 정도로 별장 같고 좋대요.
평창동 부자들많이 살아요
고바위동네라도 동네 조용하고 뷰 좋죠
근데 오죽 안팔리면 그 오만사람 다보는 인스타에 올렸을까..
있기는 한 매물인가부터 알아보셔야 할 듯.
20억쯤은 하고싶은거 할 수 있는 재력가면 괜찮죠
참 세월따라 주거트렌드도 바뀌네요.
예전에 평창동하면 부촌의 상징이었고
거기살고 싶다는 사람 많았는데
눈 오면 설악산 같은 뷰는 북한산 근처 아파트 살면 대부분 다 가능합니다...
뷰 때문에 평창동 사는 건 그닥 의미가 없어요.
어휴 루프탑까지 4층.. 듣기만 해도 피곤함 ㅋㅋㅋ 계단 있는 집 무조건 no no, 단층 주택이면 고려해 보겠지만. 나중에 절대 못 팔아요 ㅎㅎ 평생 껴안고 살아야 할 집이죠.
평창동빌라 사는게 로망이었는데
이렇게 멀어지네요ㅎㅎ
현실과 이상의 괴리가 참 크군요.
오금동에 숲이 있는건 처음 알았네요.
아무튼 여러 의견들 감사합니다.
정신이 번쩍 드네요.
평창동빌라 사는게 로망이었는데
이렇게 멀어지네요ㅎㅎ
현실과 이상의 괴리가 참 크군요.
오금동에 숲이 있는건 처음 알았습니다.
아무튼 여러 의견들 감사합니다.
정신이 번쩍 드네요.
17억에 매수하고 십년이든 이십년이든 많이 안올라도 좋으시겠어요? 집은 실거주용도로만 하고 현금자산이 있어서 죽을때까지 이 집에서 주욱 살 수있다 싶음 가보는거죠
저 동네의 집들은 내가 팔고자 할때 팔수가 없다는게 가장 큰 단점이에요 그게 괜찮으심 가서 구경이라도 해보세요
남의말 듣지 말고 직접 가보세요.
무조건아파트좋다는 사람들한테 뭘 물어보세요?
그렇게 살고 싶으시면 전세로 살아보시던가요.
노후일수록 시내 한복판 역세권에 살아야 해요.
그리고 빌라라도 엘베 필수이구요.
늙고 병 들고 죽기까지 할려면
당사자의 이동 능력에 따라 퀄리티가 달라지는듯요.
비슷한 구조의 집 평창동은 아니고 부암동쪽에 사는 사람 알긴 해요.
한 채에 두 집이 123층을 나눠서 써요 반씩 갈라서 쓰는 구조이고 집 자체는 꽤 괜찮은데
그 사람들은 전세로 사는 거라 별 문제 없어보이긴 하지만
갖고 있다면 팔릴까 싶은 생각이 들긴 했어요
빌라 이름 알려주시면 실제 장단점 알려드릴께요.
82에도 평창동 사시는 회원 몇 계세요. ㅎㅎ
이건 본인이 원하는게 중요.
가격 안 오르고 좀 불편해도
본인 로망에 가까우면 질러 보는거고.
한번 가서 보세요. 집 주변이라도가서
맘에 들면 집 내부도 보시고.
집도 임자가 있어서 내 맘에 쏙 들 수도 있으니.
말해도 되려나요? 갤러러카0티입니다.
저는 미국서 살다가 부암동에 온지 14년 정도 되었습니다.이 동네를 정말 정말 사랑해요. 물론 노인분들 토박이분들이 많지만 40,50대 분들은 이 동네를 좋아해서 온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직장도 좀 프리랜서처럼 일하는 분들이 많고 예술가나 교수들.. 시간 구애 받지 않는 분들이 살기 좋은 곳입니다. 단지 뷰만 가지고 오시면 안되고.. 일상 패턴과 맞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집값 안오른다고 하지만 여기도 꾸준히 올랐어요. 대단지 아파트 거래하고 비교하는 건 맞지 않아요. 여기는 인구밀도가 굉장히 낮은 동네입니다. 정말 뷰가 좋은 높은 지대는 걸어서 이동하기가 어려워요. 제가 한동안 아픈 적이 있었는데 그때 집에서 꼼짝도 못했어요. 높은 지대라... 평지에 있는 수퍼에도 다녀오기 힘들었거든요. 컨디션 좋을때는 물론 걸어다녀요. 억지로 운동이 되는 셈이죠. 여기 사시는 분들 이사나갈 마음이 없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인구이동 많지 않아요. 여길 좋아하게 된 분들은 아파트 살고 싶은 마음이 없는 분들이에요.
갤러리 카운티 2월에 나온 집인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