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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동전 이야기 - 애들한테 돼지저금통 사줬었죠

세태변화 조회수 : 854
작성일 : 2026-04-09 08:32:34

요즘 아이들은 돼지든 우체통이든 저금통 모르겠네요

 

34년 전 저 결혼한 달에 택배에 관해 아주 자세한 소개 방송이 있었어요

물건을 배송하면 눈 오는 날 산골까지 배당해준다는 내용으로 추적60분 이런 프로그램에서요

 

물 사 먹는 것도 이제는 당연하고요 

 

지금 집에 일반 전화기 없고요

 

컴퓨터보다 택배나 사 먹는 물이 더 신기하게 생각들어요

컴퓨터 인터넷은 새 문명으로 차근차근 적응되어서 그런지,,

여러분은 어떤 것이 세상이 바뀌었다 싶은가요 

 

 

IP : 1.229.xxx.7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6.4.9 8:42 AM (211.234.xxx.63)

    지금은 당연하고 일반적인 일상인

    물을 사 먹는거요.
    원글님이 말한 그 당시엔 기가 막히는 일이요
    완전 세상말세...ㅎㅎ

    저희집이 종갓집이라 제사를 지냈는데
    명절에 전을 대여섯가지 부쳤거든요.
    저 20대때 시장에서 조금씩 만들어 놓은 반찬을
    팔기 시작했는데...제가 어느 명절에 동그랑땡은
    손이 많이 가니 그것만 사서 쓰자고 했다가 엄마한테
    세상 못배워 먹은ㄴ, 시집가서 부모 욕 먹일ㄴ..등
    말로 매타작을 당했던 기억이.

  • 2. . . . .
    '26.4.9 11:28 AM (175.193.xxx.138)

    저도 물 사먹는거...
    핸드폰이 나와서 걸어다니면서 전화할거다 / 핸폰으로 사진 찍을거다 등등은 우와 하면서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받아들였는데, 물 사먹는다는건...상상도 못 해봤어요. 국민학교 시절 앞으로 물 사 먹을지도 모른다고 했을때,다들 어이없어 하면 박장대소 했어요.진짜 애들 다 웃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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