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논수
'26.4.9 8:00 AM
(221.138.xxx.92)
무슨 일을 하려고 하시지말고 일단 좀 쉬세요.
한 일년은 아무생각없이...
그 동안 얼마나 고생을 했겠어요.
2. 전 주식
'26.4.9 8:04 AM
(175.208.xxx.213)
운동, 그림 배우는 거 빼고
경제유튜브 듣고 종목 공부에 시간 많이 써요.
대기업 부장 남편보다 더 벌어요.
3. 윗댓글
'26.4.9 8:06 AM
(211.234.xxx.209)
-
삭제된댓글
수입은 금융소득. 임대소득 등등 아직 있어요
근데 전업이면서
결혼후 평생 남편 월급보다 더 벌었나요??
대단하네여ㅡ
4. 민유정
'26.4.9 8:13 AM
(211.234.xxx.209)
-
삭제된댓글
수입은 금융소득. 임대소득 등등 아직 있어요
근데 전업이면서
결혼후 평생 남편 월급보다 더 벌었나요??
대기업 부장이면 월 800은 되는데
투자액이 얼마인지..
대단하네여ㅡ
5. 윗댓글
'26.4.9 8:15 AM
(211.234.xxx.209)
-
삭제된댓글
수입은 금융소득. 임대소득 등등 아직 있어요
근데 전업이면서
결혼후 평생 남편 월급보다 더 벌었나요??
대기업 부장이면 월 세후800은 되는데(내 마지막월급)
투자액이 얼마인지..
대단하네여ㅡ
6. 윗댓글
'26.4.9 8:18 AM
(211.234.xxx.209)
수입은 금융소득. 임대소득 등등 아직 있어요
근데 전업이면서
결혼후 평생 남편 월급보다 더 벌었나요??
대기업 부장이면 월 세후800은 되는데(내 마지막월급)
투자액이 얼마인지..
대단하네여ㅡ
그게 공부로 되는 영역이군요..
나 회사 왜 다닌거??
7. ...
'26.4.9 8:18 AM
(223.38.xxx.60)
-
삭제된댓글
ㄴ투자라는게 어떻게 늘상 벌기만 하겠어요
다 리스크가 따르는거죠
8. 전업 되시면...
'26.4.9 8:20 AM
(223.38.xxx.60)
-
삭제된댓글
그시기에 전업 되시면 시간 남고 무료하실 거에요
아이도 다 컸겠다
하루종일 집안일로 바쁜 것도 아니고요
취미생활 해보셔요~
9. ....
'26.4.9 8:21 AM
(119.69.xxx.167)
운동하셔야죠 이제 여기저기 아플 나이인데...
매일 다니는 운동 하나 추가하세요
10. ㅡㅡ
'26.4.9 8:25 AM
(112.169.xxx.195)
노인들 병나면 바라는대로 바빠질거에요
11. 투자 리스크
'26.4.9 8:25 AM
(223.38.xxx.96)
ㄴ투자라는게 어떻게 늘상 벌기만 하겠어요
투자엔 리스크도 크게 따르죠
금융맨도 투자 잘못했다가 큰돈 까먹었다고 하더라고요
공부로만 될거 같으면 그쪽 분야 사람들은 다 큰돈 벌었어야죠
현실은 아니잖아요
여기도 손실 보신 분들 글도 많았잖아요
다 리스크도 안고 있는거죠
12. ...
'26.4.9 8:31 AM
(223.38.xxx.78)
나 회사 왜 다닌거?
*************
회사 다니시느라고 수고 정말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안정적 수입 얻으셨잖아요
과거에 투자로 손실본 분들이 더 많을 거에요
저도 손절하고 끊었습니다ㅠ
13. 저는
'26.4.9 8:32 AM
(49.167.xxx.114)
주식하고
운동하고
그림배우고
여행다니고
도서관다니고
그래요
14. 사실
'26.4.9 8:37 AM
(223.38.xxx.215)
애들 다 크면 주부 할 일 별로 없어요
다들 놀러다니기 바쁘죠
근데 화장실 도우미는 왜요?
직접 하는 거 어렵지 않은데.
15. 한가해지죠
'26.4.9 8:41 AM
(223.38.xxx.240)
애들 다 크면 주부 할 일 별로 없어요222
한가해지죠
취미 생활도 해보셔요~
그동안 돈버시느라 고생 많으셨는데...
16. 한 동안 헤매다
'26.4.9 9:02 AM
(14.63.xxx.80)
이제 집에 있는게 놈 행복하네요
일하던 관성 때문인듯해요.
어느 날 문득 깨달은 거는 세상에서 젤 중요한건
내가 제일 편안함을 느끼며 사는 거라는 걸요.
전 물리적 환경은 충분했는데 불안과 우울기질로 그 동안 힘들게 살아왔다는 걸요.
퇴직 후 일을 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던 듯 해요.
그러나 그 일이 안 맞는 일이어서 힘들었어요
이제는 집에서 혼자있는 시간이 더할나위 없이 소중하고 좋네요. 진즉 이리 살았어야 하는데. 지금이라도 찾아서 넘 다행이에요.
17. ㅇ
'26.4.9 9:10 AM
(58.141.xxx.190)
잉여인간이란 관념이 박혀있음 전업 못해요. 일 할 운명인거죠. 알바라도 하세요.
18. 50대 직장인
'26.4.9 9:14 AM
(117.110.xxx.20)
버킷리스트가 없으셨다면 이제부터 그거라도 만드세요.
19. ㅇㅇ
'26.4.9 9:31 AM
(106.101.xxx.243)
좀 쉬면서 하고 싶은일 좋아하는일 찾으심 됩니다.
20. ㅇㅇㅇ
'26.4.9 9:36 AM
(119.67.xxx.6)
퇴직 3년차예요 원글님과 똑같은 심경 변화를 느끼다가 3년차에 안정된 루틴을 찾았어요
차음엔 매일 배우러 다닐 곳을 정했는데 체질에 안 맞았어요 저는 집순이 체질이라는 걸 알게 되었죠
지금 루틴은 아침 먹고 바로 볕 좋을 때 나가서 걷기 1시간
갔다 와서 인터넷 조금 하다가 점심 집밥 해먹기
오후 또 나가서 걷기 40분 정도
돌아오면 독서를 하는데 제가 역사 관련 도서를 재미있게 완닥한다는 걸 깨달았죠
책 보며 구글 지도 나무위키 어학사전 유튜브 등등 검색을 하며 상식을 늘려 나가요
꼭 가서 내 눈으로 보고 싶은 여행지도 골라요
저녁 전 피트니스 가서 근력 챙겨 하고 사우나 갑니다
밤엔 독서 이어서 하거나 넷플 등 드라마도 봐요
애들 집밥 안 먹고 남편도 유일한 식사가 저녁인데 가볍게 먹길 원해서 밥 스트레스도 없어서 가능이지요
21. 병임
'26.4.9 9:37 AM
(14.4.xxx.150)
열심히 무언가 하며 살아야 한다는 강박을 버리세요
아이들 다 크고나서 퇴직후 여유롭게 집에서 쉬는게 왜 잉여인간인가요?
집에 있는 내가 잉여인간 같으면
화장실 청소 직접 하시면 되겠네요
22. ㅇㅇㅇ
'26.4.9 9:37 AM
(119.67.xxx.6)
처음에
완독
오타 났네요
23. 할 일 없는
'26.4.9 10:40 AM
(211.206.xxx.191)
삶. 제가 꿈꾸는 삶입니다.
부럽습니다.
24. ....
'26.4.9 10:56 AM
(112.216.xxx.18)
음 저는 남편보다 더 번다 이런 이야기 안 믿어요.
그러려면 주가 꽤 낮을 때 들어갔어야 하는데 그게 가능할까.
미국 주식 하다가 한국주식하다가 돈을 갖고 있어야 가능한데 후후
최근에 좀 더 버는 건 가능하겠지만
그것도 작년부터 지금까지 딱 1년 정도?
저는 50대이고 계속 일 하고 있고 70까지는 일 할 생각인데 (전문직) 집에서 그냥 있고 싶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