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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 보시하면 다음생에 복받는다는...

보시금 조회수 : 3,468
작성일 : 2026-04-08 23:41:50

어릴때부터 불교였고 불교랑 인연이 깊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나이먹어서 힘들어서 성당에서 예비자교리도 받아보고 교회도 꽤 오래 다녀봤는데

많은고민 끝에 무교가 좋다는 결론을 내렸고

지금은 불교에 의지합니다.

매달 다니는 절에 만원씩 자동정기결제 후원하는데

지금 경제젇 상황이 좋은 편이 아닌데

불교에는 보시를 하면 그 공덕이 크다는 사상이 있습니다. 그런거 바라고 어렵지만 보시를 하는 것 같아요.

 다음생이라도 복받자 자식한테 뭔가 덕이되겠지 이런 심리로요.

만원이면 큰 금액이아닌데 절에 정기적으로 후원한다는 의식이있고 1년에 12만원밖에 안한다는 생각도 들고요. 

 근데 굳이 그래야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한달에 만원내고 더 큰 복을 바란다면 그거야말로 더둑놈 심보가 아닌가 싶기도 한데

그렇게라도 보시를 하는것이 현명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IP : 211.234.xxx.17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8 11:48 PM (210.103.xxx.8)

    절에 보시한다고 공덕이 있다.
    이런 말 처음 들어요.
    경제사정 어렵다면 하지 마세요.
    보시하던 안하던 공덕과 아무 상관없습니다..

  • 2. ....
    '26.4.8 11:50 PM (1.232.xxx.112)

    매달 만원이라면 그냥 하시는 게 좋겠지요.

  • 3. 그걸
    '26.4.8 11:52 PM (219.255.xxx.86)

    비합리화
    그릇된 인지
    가스라이팅이 아닐지…
    스스로 불안을 그렇게 해서 해결된다 정도로 생각하세요..

  • 4. 개소리에요
    '26.4.8 11:59 PM (121.161.xxx.217)

    기독교 헌금이나 천주교 교무금이나 운영하는데 필수적인 기본 정도 하는 거지 보시가 무슨 pc방 정액제인가요? 전 불교 혐오합니다. 절 경내에 불전함 세어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 5. 영통
    '26.4.9 12:09 AM (211.241.xxx.201)

    기독교보다는 불교가 낫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불교도 문제가 많아 보이더군요..

    저는 종교 떠나 매월 일정 금액 기부해 왔습니다.

  • 6. 첨 듣는말
    '26.4.9 12:34 AM (175.123.xxx.145)

    불교 강의 1시간만 들어봐도
    아닌걸 아실텐데 ᆢ

  • 7. 심청이
    '26.4.9 1:49 AM (117.111.xxx.54)

    공양미 300석은 다들 잊으신게요? ㅎ

  • 8. ㅇㅇ
    '26.4.9 2:20 AM (24.12.xxx.205)

    절에 보시하면 공덕이 생긴다.
    교회에 십일조를 내면 천당간다.

    = 돈 줘.

  • 9. ㅇㅇ
    '26.4.9 2:48 AM (223.118.xxx.87) - 삭제된댓글

    복이 온다고 굳게 믿고 한다기보다는
    그랬음 좋겠다하는 위안과 조금은 좋은 일 한다는 기쁨이 합쳐서서 하는거 같은데(저는 그래요)
    아주 부담되는 금액이라거나 복이 안오면 배신감에 힘들 것 같다거나 그런게 아니라면 만원 정도는 해도 되지않을까요 내마음에 조금이라도 위안이 된다면 그게 지금 받는 복이죠 뭐

  • 10. 그정도 돈이면
    '26.4.9 2:54 AM (99.241.xxx.71)

    보시라기보다는 그냥 사용료정도 아닌가 싶어요
    어디가서 잠시앉아있어도 커피한잔 마시고 나오는데 매주 절에 다니시면서
    얻는 위안이 있으실텐데 거기도 운영을 해야하니 돈을 보태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 11. 절에 다닌다면
    '26.4.9 6:28 AM (119.207.xxx.80)

    화장실도 사용하고 사찰에 절도 하며 드나들기도 할테고 그러면 누군가 청소도 해야하고 전기세도 내야하고 관리비도 들텐데 카페가도 자리만 축내다 오면 욕먹는데 한달에 만원도 안내면서 불교교리 따지며 형편 어려워 안내고 싶다..이런 마음이면 교회나 성당을 다녀도 무교인 사람들을 만나도 공덕이라곤 없을거예요
    내기 싫음 안내도 되는거지 누가 강요하나요?
    교회 헌금도 내기 싫음 안내도 돼요
    어디 공짜인 곳만 다니나 봐요

  • 12. ...
    '26.4.9 7:00 AM (1.227.xxx.138)

    기복은 믿지않구요..
    그냥 절에 보시한다 생각하고 냅니다.
    절도 운영하는데 비용이 들테니까요..
    종교는 복을 받기위함이라기보다는 나 자신을 잘 다스리고 마음을 평화롭게 하기위해 존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13. ..
    '26.4.9 7:32 AM (61.255.xxx.179)

    저도 불도 쎈 집안 사람이고 불교 믿지만
    그런 얘긴 못들어봤어요
    현대판 면죄부 파는것도 아니고요

  • 14. ,,,
    '26.4.9 8:19 AM (61.97.xxx.221) - 삭제된댓글

    무주상보시 라는 단어는 모르세요?
    지금 헛짓 하고 있습니다

  • 15. ...
    '26.4.9 8:28 AM (121.165.xxx.71)

    윗님 말씀대로 무주상보시.
    보시했으면 그걸로 끝.
    그낭 잊어라.
    그게 부처님 말씀이에요.

  • 16. 어...저도
    '26.4.9 9:12 AM (14.35.xxx.114)

    어...저도 무주상보시 얘기하려고 로긴했는데.
    공덕을 쌓은 방법에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보시이긴합니다.
    그런데 보시를 하고 그 댓가를 바란다면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 집착을 지워야 진정한 보시, 공덕을 쌓는 거에요.

  • 17. ..
    '26.4.9 11:38 AM (175.193.xxx.10)

    형편 안 좋음 정기결제 끊으세요 내게 부담되는데 하는건 짐이에요 나중에 갈때 천원 오천원 이렇게 부담안되는 선에서 절에 가서 현금으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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