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견이 사료를 자꾸 퉤퉤하고 골라내요

강쥐맘 조회수 : 1,543
작성일 : 2026-04-08 22:59:22

열다섯살이에요. 체중을 늘리려고 요즘 사료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 식탐이 있던 녀석이 사료를 골라내네요.샘플로 구입한 사료및 먹이던 사료랑 ㅠ 사료 찾아 삼만리네요.요즘 체중이 늘어서 활력도 생겨서 이쁘다 하고 있는데 저희 강아지가 사료를 골라서 먹는 입짧은 애기가 될 줄은 몰랐어요.

어찌하면 될까요?

IP : 210.182.xxx.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8 11:35 PM (118.223.xxx.231)

    골라먹어도 먹기라고 하니 다행이네요.
    식탐이 있는데. 체중이 안늘었었나요? 그냥 좋아하는 사료만 줘보세요.

    먹보..우리 강아지도 신부전 생기니..전혀 안먹네요. 1캔에 9400원짜리 신부전 캔에서..좋은 냄새가 나는데고 시큰둥..맘이 아려요

  • 2. 원글이
    '26.4.8 11:40 PM (210.207.xxx.68)

    로우펫 사료를 한동안 먹였어요. 자율급식이 안될정도의 식탐이라 자동급식으로 먹인지는 좀 되었구요
    건강검진 후 체중이 적게 나가니까 많아 먹이라는 말을 듣고 병원에서 추천한 사료 아노라딕스를 먹였는데 (너무 잘먹음)그 사료도 거부하고 다른 샘플 구입해서 먹여도 한끼 먹으면 다움끼엔 입에서 물어 바닥에 버려요.

  • 3. ...
    '26.4.9 2:18 AM (61.255.xxx.201)

    닭고기나 오리 고기 다지고 야채믹스 다져서 같이 볶아서 줘보세요.
    아니면 사료랑 반반 주셔도 좋구요.
    고기는 여러가지 번갈아가면서 해주시면 질려하지 않을거예요.
    사료는 인간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거지 완전식이 아니에요.
    사료 끊고 알러지가 좋아진 경우도 많아요.
    https://www.youtube.com/watch?v=SMUgis-Xksg
    피부 전문으로 보시는 수의사 샘이신데 화식이나 생식을 하는 게 좋다고 알려주시는 동영상이예요.

  • 4. 우리
    '26.4.9 2:24 AM (14.45.xxx.116)

    우리 개랑 나이가 같네요
    15살 포메인데 치매가 있어서 사람도 못알아보고 용변도 못가려요
    사료 잘 안먹고하니 힘이 없어서 곧 갈거같더라구요 14살때부터 살날도 머잖았는데 니가 먹고 싶은거 먹자 생각하고 사람먹는거 갈비 소고기
    닭고기 실컨 먹였어요
    체중은 불지 않고 힘을내네요
    요즘은 아이스크림도 간간이 주고 소 생고기도 주고 있슴다 평생 맛없는 사료만 먹었으니 이젠 맛난거 염분 있는것도 노견한테 주는데 뭐든 잘먹고 힘애서 살았으면 히는 마음입니다

  • 5. 노견
    '26.4.9 9:37 AM (119.192.xxx.40)

    우리집은 16살 3키로 소형견 인데 사료 끊고
    고기 채소 삶아서 먹여요
    소금 .올리브유 아주 조굼 넣어서요
    먹거리 바꾼 이후 얼마나 건강해지는지 놀랐어요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양배추 당근 단호박
    파프리카 무우 배 강아지 치즈

    우리강아지 요즘 달리기도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040 큰맘 먹고 블루핸즈 갑니다 2 ㆍㆍ 2026/04/16 1,353
1805039 평택을 출마 조국, 현수막은 ‘평택병’에 걸어 25 -- 2026/04/16 2,075
1805038 이호선상담소 7년째 연락안되는 딸 56 ㅇㅇ 2026/04/16 21,329
1805037 청문회장에 남욱이 나와 충격 진술 11 오늘도청문회.. 2026/04/16 2,759
1805036 요즘시기엔 임대인이 부른가격에 그냥 전세 재계약 해야하나요? 7 자유 2026/04/16 1,190
1805035 금융 소득 2천 제한은 23 Hggff 2026/04/16 4,033
1805034 결혼후 새치가 없어질수가 있나요? 3 .. 2026/04/16 939
1805033 베란다 식물에 선풍기 켜주고 왔어요 4 베란다 2026/04/16 1,101
1805032 예전에 학교다닐때 앉은키 쟀잖아요 3 예전에 2026/04/16 1,482
1805031 카톡에 안보고 싶은 상대의 사진 5 가을 2026/04/16 1,675
1805030 오이 알러지 없다가 생길 수도 있나요? 4 .. 2026/04/16 558
1805029 미용실염색과 셀프염색... 9 거참 2026/04/16 1,658
1805028 망고 맛있는 집 추천 해주세요~ 4 야옹~ 2026/04/16 513
1805027 계속 에어컨만 틀게 되네요 23 덥다 2026/04/16 3,318
1805026 차사고싶어요! 3 주린 2026/04/16 986
1805025 반려주식들이 이제 빛을 보네요. 4 2026/04/16 2,915
1805024 트위드 자켓 좀 봐주세요 6 질문 2026/04/16 1,549
1805023 아이들 머리스타일 4 다 그래 2026/04/16 692
1805022 양파장아찌 간장요 7 ㅡㅡ 2026/04/16 737
1805021 세월호12주기을 추모합니다 11 생존자의인 2026/04/16 674
1805020 91세 주택연금 너무 늦었나요? 10 ... 2026/04/16 3,430
1805019 일부 캣맘들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아세요? 36 ㅇㅇ 2026/04/16 3,548
1805018 전주한옥마을 ㅎㅎㅎ 2026/04/16 552
1805017 청국장은 왜 끝맛이 쓸까요? 11 청국장 2026/04/16 1,192
1805016 네이버 멤버십 넷플릭스요 7 ... 2026/04/16 1,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