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양보호사를 의심하는 시어른

치매 조회수 : 4,755
작성일 : 2026-04-08 20:23:13

몇번의 금융사건이 있어서 요양보호사를 불렀는데요.

이제 요양보호사님까지 데리고 은행에 가서 통장을 바꾸면서도 자꾸 망상을 하시네요.

그래서 

치매라는 사실을 알리면 조금 나을까 싶어서요.

그 행동을 자신이 잘못 생각하는 점을 그나마 받아?들이는 일단 그 행동 자체를 멈추게 하려고요.

통장을 훔쳐갔다부터 대상이 은행원이, 직원이, 요양보호사가 등등 바뀌고요. 

그래서 

이때 (돈 훔쳐갔다 등등에) 대해

그런 사실은 없고 

본인 병(치매)을 앓고 있어서 그러신 거에요. 라고 말하면 어떤 가요?

 

IP : 118.221.xxx.1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8 8:25 PM (119.202.xxx.168)

    아니 내가 난독증인가?
    뭐라는 건지 모르겠네…
    좀 알아 듣게 써요.

  • 2. 그걸
    '26.4.8 8:25 PM (221.149.xxx.157)

    인정하면 치매가 아니죠.

  • 3. 그러면
    '26.4.8 8:27 PM (118.221.xxx.12)

    저럴 때 어떻게 반응을 해야할까요? 옆에 있는 가족들이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요?
    다들 고개를 절래절래..하네요. 에휴..

  • 4. ....
    '26.4.8 8:31 PM (115.139.xxx.246)

    인정하면 치매가 아님222
    저희 고모도 그렇게 의심을...ㅠㅠ

  • 5. ㅎㅎ
    '26.4.8 8:31 PM (1.242.xxx.150)

    저도 난독증

  • 6. ,,?
    '26.4.8 8:32 PM (1.229.xxx.73)

    가족은 못 믿는 건가요?

  • 7.
    '26.4.8 8:34 PM (118.221.xxx.12)

    가족을 못믿어 해요. 특히 옆에 있는 가족,, 주보호자를 특히요.
    그래서 주보호자가 포기하는 바람에 요양보호사를 불렀어요.
    한달 정도 되니 이제 시어른이 그 분을 의심하기 시작하네요. 어째야 할지
    전화만 와도 답답스럽습니다. ㅠㅠ

  • 8. 그거
    '26.4.8 8:40 PM (125.189.xxx.41)

    아무리 좋게 설명해도 절대 마음에서
    안없어져요..치매란게 그래요.
    주로 곁에있는 사람 의심하고 도둑으로 몰아요.
    치매 있다고 본인이 인정하더라도
    그 사실은 안바뀌어요..흔한 증상입니다..
    어쨋든지 그 상황을 슬기롭게 넘기셔야해요..
    우리엄마는 요양보호사가 두부를 훔쳐갔다고
    했는데 소분해서 냉장실 넣어둔거 사진찍어
    저한테 보내셨어요.(그런 일 넘 흔하다고 ㅜ)
    그걸 말해줘도 그 순간 아 그렇나
    해놓고 또 그러셔요..ㅠ 안믿어요..
    상식이 안통하니 그러려니 하셔야해요..
    일희일비하다간 너무 피폐해져요..

  • 9. 본인이
    '26.4.8 8:44 PM (223.38.xxx.161)

    치매 인정 안할거에요
    그런 망상이면 이미 진행 된거라
    보호사님께 이해 부탁 해야죠

  • 10. 우리 엄마는
    '26.4.8 8:59 PM (210.106.xxx.91)

    요보사가 와서 선풍기도 훔쳐갔다고 의심했어요. 여름 지나서 창고에 넣어두었는데 무슨 물건이든 못 찾기만 하면 요보사를 의심했어요. 그게 점점 다른 증상으로 옮겨가요 아빠가 바람났다고 의심한다든지...

  • 11. 치매환자로 몬다고
    '26.4.8 9:05 PM (119.71.xxx.160)

    난리나죠. 그런 얘길 듣고 생각할 줄 알면 치매가 아니죠

  • 12. ....
    '26.4.8 10:01 PM (59.15.xxx.225)

    누가 와서 훔쳐갔데요. 며느리 잡으려고 해서 며느리가 연끊음

  • 13. 단기기억
    '26.4.8 10:39 PM (116.41.xxx.141)

    이 전혀 저장이 안되는데다 고집도 만렙되고 하는게 치매이니 교정불가라고봐야 ㅜ
    시시비비가 필요가 없는 병 ㅠ

    요보사도 다들 하도 당해봐서 다 잘 대처하더라구요
    가족들만 믿어주면 되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017 같은 반인데 묘하게 선 긋는 느낌 예민한가요? 41 .. 2026/04/10 6,534
1801016 아까 운동복같은 일상복 찾으시던 분 9 까꿍 2026/04/10 3,077
1801015 글 펑할게요 22 ㅠㅠ 2026/04/10 4,227
1801014 미생 캐릭터중에 Umm 2026/04/10 1,051
1801013 알바 아이가 일을 너무 대충해서 2 ~~ 2026/04/10 3,157
1801012 자녀 국민연금 가입했는데 3 .... 2026/04/10 2,551
1801011 매매권한위임 2 금요일 2026/04/10 882
1801010 칼기 세월호 이태원 제대로 밝혀야 6 ㄱㄴ 2026/04/10 942
1801009 쿠팡, 국내 매출 41조 최대…첫 중간배당 단행 14 ㅇㅇ 2026/04/10 2,447
1801008 유튜브 정선희씨가 광고하는 기미 제거제 진짜 효과있을까요 24 ... 2026/04/10 8,644
1801007 애매한 시간 아이 간식 추천해주세요 6 ---- 2026/04/10 1,074
1801006 사탕 섭취후 구토감 ㄴㄴ 2026/04/10 900
1801005 누가 문 앞에 두릅 6봉지를 놓고 갔어요 6 ㅁㅁ 2026/04/10 6,063
1801004 스타틴 먹고 부작용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2 ... 2026/04/10 2,992
1801003 여성 60대 이상 직업인 중 아직 현업인 13 92학번 2026/04/10 5,441
1801002 탄천에서 쑥캐는 할머니 8 라다크 2026/04/10 4,467
1801001 7시 알릴레오 ㅡ 불멸의 신성가족 1부 / 박은정 국회의.. 2 같이봅시다 .. 2026/04/10 919
1801000 편육 굳히는 재료 뭐가 있을카요? 7 한결나은세상.. 2026/04/10 1,051
1800999 쑥을 샀는데 맛이 이상해요 5 ... 2026/04/10 2,201
1800998 나솔 31기 경수요 22 솔로 2026/04/10 5,086
1800997 영화 혼자사는 사람들.. 4 12 2026/04/10 3,082
1800996 알뜰폰 자랑좀 해주세요 10 2026/04/10 2,022
1800995 라운드넥 니트 안어울리건 왜일까요? 4 주니 2026/04/10 1,516
1800994 60세이상여자직업 3 취업도전 2026/04/10 3,450
1800993 "엡스타인 엮지 마" 급발진, 영부인 돌발 백.. 11 미국김건희 2026/04/10 6,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