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하철에서 할머니들은 왜이렇게 가만히를 못있을까요

요즘 조회수 : 5,116
작성일 : 2026-04-08 19:10:17

직장이 바꿔어서 요즘 지히철로 출퇴근하는데요

옆자리에 할머니가 앉으면 여지없이 팔꿈치로 옆구리를

얼마나 찌르는지 깜짝깜짝 놀라요

왜들 그리 가만히를 못있는지 신기할 정도에요 

출근이 빠르고 퇴근이 늦어서 잠을 조금이라도 자야하는데 자꾸 깨우니까 쳐다봐도 눈치도 없으셔서 

아니 가방에 머 그리 소중한것들이 많은지 부시럭

부시럭 하다가 핸드폰 뵤다가 다시 핸드폰 가방에 넣었다가 다시 가방 열고 부시럭 거리다가 

휴.. 정말 할머니 옆에 앉으면 여지없이 그러네요

출퇴근 참 힘들어요

IP : 118.235.xxx.24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린
    '26.4.8 7:11 PM (221.138.xxx.92)

    애기들 가만 못있는거와 비슷한 맥락일 것 같아요.

  • 2. 연세
    '26.4.8 7:14 PM (112.162.xxx.38)

    들어서 집중력 떨어져서 그래요

  • 3. 그거 습관
    '26.4.8 7:20 PM (1.229.xxx.73)

    저 친구랑 여행갔는데
    밤새 부시럭ㅂ 시럭, 캐리어 지퍼 북북.
    뭘 그리 정리한다고 밤새 난리
    똑같더구만

    지인하고 관광지라도 같이 가서 뭐 사면
    이 아줌마도 차안에서 계속 부시럭부시럭
    보따리 부피는 보따리 수량은 가만히 있는 저랑 똑같아요

  • 4. ㅇ ㅇ
    '26.4.8 7:59 PM (61.39.xxx.141)

    그자리에서. 상대에게 말을 하면 되지
    암말. 안하고 입닫고 있다 다중 계시판에
    전국 할머니 같이 욕해달라는거 같아 불쾌하네요
    그때그때 당사자에게 말을 하세요

  • 5. ..
    '26.4.8 8:05 PM (1.235.xxx.94)

    귀엽던데요..할머니들 그런 거.

  • 6. ..
    '26.4.8 8:11 PM (211.208.xxx.199)

    젊은이들같이 내내 휴대폰을 하지 않으니까요.
    젊은 사람들도 차내에서 휴대폰 못하게 하면
    그리 들썩거릴걸요?

  • 7. 자매품
    '26.4.8 10:03 PM (115.138.xxx.158)

    줄섰을때 새치기
    내뒤에서 등 계속 밀기
    넓은 도로에서 굳이 부딪히기

    늙은게 벼슬은 아니에요. 서로 조심 해야 되는 게 맞죠.

  • 8. ..
    '26.4.8 10:12 PM (89.246.xxx.208) - 삭제된댓글

    애들도 그러잖아요 한시를 점잖게 못있죠
    도로 애로 돌아가고 그러다 흙이 되는거죠-.-

  • 9. 슬프다
    '26.4.8 10:21 PM (115.138.xxx.158)

    그러네요.
    애들처럼 이도 없고
    자기만 알고
    심통부리고
    기저귀차고
    한시도 가만히 못있고

    차이는 아기들은 힘들어도 귀엽고 이쁘지만. . 노인은 노인들끼리도 서로 싫어한다는거.

  • 10. 저기 위에
    '26.4.8 11:51 PM (118.235.xxx.199)

    귀엽던데요..할머니들 그런 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에효 남은 짜증나고 힘들어서 하소연 하는데
    꼭 저 따위로 염장질러야 되는지.. 진짜 저런 사람 내 주위에 없길 바람

  • 11. 여기
    '26.4.9 2:11 AM (115.138.xxx.158)

    평균연령 높아서 노인에 대한 팩트만 말해도 죽자고 달려드는
    노인들 천지

  • 12. ...
    '26.4.9 5:27 AM (211.211.xxx.248)

    친정에 잠시 묵고 있는데 원래 안 그러셨는데 확실히 집중력떨어지고 고집도 세지시고 인지능력 많이 떨어지고 ㅜ 그래요.. 슬픈일인데 나이들어서 그런거 맞더라구요
    옆에서 애기 돌보듯 챙겨줘야하더라구요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자구요 나도 그렇게 되겠구나 생각하면 슬프긴해요

  • 13. 젊은애들도
    '26.4.9 9:35 AM (123.142.xxx.26)

    그래요. 출근길 출발하는 열차종점역이라 앉아서 눈붙이고 가려는데
    부시럭 부시럭 옆구리 쿡쿡..... 화장하는 여자들이구요.
    다다다다...드드드드...팔꿈치로 진동일으키는 게임하는거 주로 남자들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623 요즘 축의금 5만원은 안하죠? 14 요즘 2026/04/20 3,628
1805622 저희 애 학교는 위탁급식인데 6 ... 2026/04/20 1,360
1805621 어제 이호선상담소 방청객으로 다녀왔어요 22 이호선 2026/04/20 8,712
1805620 요거트가 변비해소에 큰 효과가 있나요? 5 123 2026/04/20 1,279
1805619 21세기 대군부인 16 ... 2026/04/20 3,315
1805618 위고비/마운자로 보통 체중인 사람도 11 몸무게 2026/04/20 2,116
1805617 전세입자 이사 갈때 전세금은 언제 4 입금언제 2026/04/20 809
1805616 지겨운 주식 이야기 ^^ 8 ... 2026/04/20 2,872
1805615 미취학 아동부터 엄마표수학 잘 아시는 분~!! 13 ... 2026/04/20 486
1805614 모자무싸 이 드라마 너무 재밌어요 12 ........ 2026/04/20 2,656
1805613 유통기한 4.11일 우유 먹어도 될까요? 7 ... 2026/04/20 840
1805612 위고비나 마운자로 맞으면 8 궁금 2026/04/20 1,576
1805611 정동영 북핵발언이후 미국 정보제공 중단 6 ..... 2026/04/20 1,006
1805610 미드 청취, 독서(언어 구분 없음) 매일 인증하는 오픈챗방 1 오픈챗방 2026/04/20 508
1805609 남편 혼자 외로운 해외 주재원 생활 19 걱정 2026/04/20 5,329
1805608 애들 우습게 아는 개 훈련 ㅁㅁ 2026/04/20 730
1805607 링클프리 바지 4 ... 2026/04/20 763
1805606 오늘 주식시장 안좋을줄 알았는데 4 주식 2026/04/20 2,857
1805605 눈썹 다듬지 않고 계속 기르면 고르게 날까요? 1 눈썹 2026/04/20 897
1805604 경기도민 78% “부동산 불법행위 심각”,,,단속 강화 요구 높.. 6 ㅇㅇ 2026/04/20 1,183
1805603 노인 지하철 무료이용권도 상향조정합시다 29 ..... 2026/04/20 2,746
1805602 s25 울트라 핸드폰 케이스 사용하시는분 계신가요? 4 ㅇㅇㅇ 2026/04/20 475
1805601 딴지최고 매출 기사는 뻥 7 ㄱㄴ 2026/04/20 1,080
1805600 무상교육 무상급식 지원 없애면 교육세도 없애야죠 3 .. 2026/04/20 892
1805599 요즈음의 봄밤을 정말 좋아해요 8 봄봄 2026/04/20 1,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