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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할머니들은 왜이렇게 가만히를 못있을까요

요즘 조회수 : 4,169
작성일 : 2026-04-08 19:10:17

직장이 바꿔어서 요즘 지히철로 출퇴근하는데요

옆자리에 할머니가 앉으면 여지없이 팔꿈치로 옆구리를

얼마나 찌르는지 깜짝깜짝 놀라요

왜들 그리 가만히를 못있는지 신기할 정도에요 

출근이 빠르고 퇴근이 늦어서 잠을 조금이라도 자야하는데 자꾸 깨우니까 쳐다봐도 눈치도 없으셔서 

아니 가방에 머 그리 소중한것들이 많은지 부시럭

부시럭 하다가 핸드폰 뵤다가 다시 핸드폰 가방에 넣었다가 다시 가방 열고 부시럭 거리다가 

휴.. 정말 할머니 옆에 앉으면 여지없이 그러네요

출퇴근 참 힘들어요

IP : 118.235.xxx.24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린
    '26.4.8 7:11 PM (221.138.xxx.92)

    애기들 가만 못있는거와 비슷한 맥락일 것 같아요.

  • 2. 연세
    '26.4.8 7:14 PM (112.162.xxx.38)

    들어서 집중력 떨어져서 그래요

  • 3. 그거 습관
    '26.4.8 7:20 PM (1.229.xxx.73)

    저 친구랑 여행갔는데
    밤새 부시럭ㅂ 시럭, 캐리어 지퍼 북북.
    뭘 그리 정리한다고 밤새 난리
    똑같더구만

    지인하고 관광지라도 같이 가서 뭐 사면
    이 아줌마도 차안에서 계속 부시럭부시럭
    보따리 부피는 보따리 수량은 가만히 있는 저랑 똑같아요

  • 4. ㅇ ㅇ
    '26.4.8 7:59 PM (61.39.xxx.141)

    그자리에서. 상대에게 말을 하면 되지
    암말. 안하고 입닫고 있다 다중 계시판에
    전국 할머니 같이 욕해달라는거 같아 불쾌하네요
    그때그때 당사자에게 말을 하세요

  • 5. ..
    '26.4.8 8:05 PM (1.235.xxx.94)

    귀엽던데요..할머니들 그런 거.

  • 6. ..
    '26.4.8 8:11 PM (211.208.xxx.199)

    젊은이들같이 내내 휴대폰을 하지 않으니까요.
    젊은 사람들도 차내에서 휴대폰 못하게 하면
    그리 들썩거릴걸요?

  • 7. 자매품
    '26.4.8 10:03 PM (115.138.xxx.158)

    줄섰을때 새치기
    내뒤에서 등 계속 밀기
    넓은 도로에서 굳이 부딪히기

    늙은게 벼슬은 아니에요. 서로 조심 해야 되는 게 맞죠.

  • 8. ..
    '26.4.8 10:12 PM (89.246.xxx.208)

    애들도 그러잖아요 한시를 점잖게 못있죠
    도로 애로 돌아가고 그러다 흙이 되는거죠-.-

  • 9. 슬프다
    '26.4.8 10:21 PM (115.138.xxx.158)

    그러네요.
    애들처럼 이도 없고
    자기만 알고
    심통부리고
    기저귀차고
    한시도 가만히 못있고

    차이는 아기들은 힘들어도 귀엽고 이쁘지만. . 노인은 노인들끼리도 서로 싫어한다는거.

  • 10. 저기 위에
    '26.4.8 11:51 PM (118.235.xxx.199)

    귀엽던데요..할머니들 그런 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에효 남은 짜증나고 힘들어서 하소연 하는데
    꼭 저 따위로 염장질러야 되는지.. 진짜 저런 사람 내 주위에 없길 바람

  • 11. 여기
    '26.4.9 2:11 AM (115.138.xxx.158)

    평균연령 높아서 노인에 대한 팩트만 말해도 죽자고 달려드는
    노인들 천지

  • 12. ...
    '26.4.9 5:27 AM (211.211.xxx.248)

    친정에 잠시 묵고 있는데 원래 안 그러셨는데 확실히 집중력떨어지고 고집도 세지시고 인지능력 많이 떨어지고 ㅜ 그래요.. 슬픈일인데 나이들어서 그런거 맞더라구요
    옆에서 애기 돌보듯 챙겨줘야하더라구요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자구요 나도 그렇게 되겠구나 생각하면 슬프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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