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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한복판 집요한 분양광고녀

청국장 조회수 : 1,686
작성일 : 2026-04-08 18:42:38

삼성동 한복판을 걷고 있는데

뚱뜽한 여성이 옆으로오더니

강원도 파르나스 분양에 대해 설명해요

됐습니다하고 지나쳐 횡단보도앞에 서있는데

계속 설명하더라고요 1억6천투자해 월수익 180만원

5성급호텔..외웠네요 아주

대꾸안하고 신호바뀌어 건너는데 따라오더러고요

길건너 안되겠어서 멈춰 서서 얼굴을 쳐다보니

생각보다 젊은 여성이더라고요

관심없으니 그만 따라오세요하고

다시 걷는데 그러지마시고요 다시없는 기회고요~
백화점출입문앞에서 다시 멈춰서서

관심없으니 그만 따라오세요하니

브로셔 드리게 전화번호가 공일공에 그담은요? 

막무가내로 들이밀더라고요

 

백화점안에 들어오니 겨우 떼어졌어요

제가 좋게좋게 말해서 저리 끈질긴걸가요?

남자들에게는 저리 못할텐데

거절했음에도 들이미는건 또다른 폭력인것을

 

 

 

 

IP : 211.234.xxx.2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니
    '26.4.8 7:03 P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제가 이민가기 직전에 들러붙는 외판 아줌마한테
    제가 사실은 형편이...이 세마디 하니 바로 도망가더라고요.
    형편이 이민가는 형편이라고 하라고 했는데
    형편 멘트=가난으로 받아들여서요.
    돈 없다 그러면 바로 떨어져요.

  • 2. 그러니
    '26.4.8 7:04 PM (124.5.xxx.227)

    제가 이민가기 직전에 롯데강남 앞에서 들러붙는 외판 아줌마한테
    제가 사실은 형편이...이 세마디 하니 바로 도망가더라고요.
    형편이 이민가는 형편이라고 하라고 했는데
    형편 멘트=가난으로 받아들여서요.
    돈 없다 그러면 바로 떨어져요.

  • 3. 그게
    '26.4.8 7:30 PM (175.124.xxx.132)

    원글님이 반응을 해줘서 그런 거 같아요.
    분명하게 거절을 해도 반응이 나오면 끈질기게 달라붙어요.
    차라리 영업하는 그 사람을 NPC 취급하면
    빠르게 포기하고 다른 사람을 찾아 떠나더군요.
    저도 이런 경우가 너무 힘든 사람이라..

  • 4. kk 11
    '26.4.8 9:11 PM (223.38.xxx.161)

    수당 받으니 무조건 끌고 가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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