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들 독립후 성인 식사는?

.... 조회수 : 2,099
작성일 : 2026-04-08 17:36:07

부부만 있을때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간단한 집밥 외식 밀키트 섞어 대충 굴러가는데

점점 하기 싫어지네요 

IP : 58.125.xxx.6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먹는거에
    '26.4.8 6:14 PM (220.78.xxx.213)

    관심없어서 아마 남편 없었으면
    영양제로만 연명했을지도...ㅎㅎ
    남편은 아침 먹으면서 다음 끼니 뭐 먹을까 구상하는 타입이라
    지 먹고싶은거 퇴근하면서 재료 장봐오면
    제가 그걸로 요리해서 같이 먹어요
    어쩜 그리 다양한 재료를 사올 아이디어가 샘솟는지 신기해요
    전 먹고픈게 없으니 장보러 가도 살게 안보이거든요
    일단 재료만 준비되면 요리는 뚝딱 잘 만들어요
    환상의 콤비죠?ㅎㅎㅎ

  • 2. 원글
    '26.4.8 6:17 PM (58.125.xxx.62)

    윗님 남편분이 적극적이시니 오히려 부담이 없으시겠어요
    전 무조건 알아서 해줘야하는 상황이라 ㅠㅠ
    어휴 끼니 차리는거 너무 귀찮네요

  • 3. 건강
    '26.4.8 6:21 PM (121.136.xxx.30) - 삭제된댓글

    생각해서 저탄고지식단으로 바꾼지 오래됐고고기종류랑 곁들일 야채 조금 소기름은 냉동보관 버터랑 소스류 애사비 조금이고 저장반찬류는 김치빼곤 안먹어서 냉장고가 빈곳이 많아요 쌀은 하루 반공기씩 먹어요
    조리가 간단히 한접시 한냄비네요 오븐 활용 자주해요 겉바속촉으로 잘구워줘요
    남편도 동의해서 다행인데 가끔 제철과일이랑 피자는 먹어요 우리나란 고기요리 종류도 참 많다고 생각해요

  • 4. ..
    '26.4.8 6:48 PM (112.145.xxx.43)

    지인보니 주로 햇반 먹더라구요
    밥해놓으면 회식이다 뭐다해서 나중 버리기 일상이라고

  • 5. 첫댓글임
    '26.4.8 6:58 PM (220.78.xxx.213)

    좋게 말하느라 환상의 콤비라한거지
    솔직히 지긋지긋하고 뭐 저런 식충이가 있나 싶을때도 많아요 ㅎㅎㅎㅎ

  • 6. 천천히
    '26.4.8 7:11 PM (211.217.xxx.86)

    저 진짜 집밥에 진심이고 요리도 열심히 였는데
    아이독립하고 집밥한다고 재료사면 너무 낭비도 심하고 양도 감당이 안되서
    반찬을 사먹다가 종종 해먹다가 해요.
    덕분에 반찬을 만들면 남편이 너무 맛있어 해요.
    사먹어 보니 집에서 만드는게 엄청 맛있나봐요.
    봄나물이나 전복미역국 이런거는 밖에서 사먹으면 너무 가성비가 떨어져서
    주로 해먹네요.

  • 7. ㅇㅇ
    '26.4.8 7:13 PM (106.101.xxx.84)

    그 나이되니 성인병이 와서(당뇨 등)
    샐러드랑 닭가슴살 등 식단이 간단해졌어요

  • 8. ...
    '26.4.8 9:16 PM (223.38.xxx.161)

    아침으로
    남들은 안먹거나 요거트 견과류 먹는다던데 ...
    우린 베이글에 계란이나 햄 치즈 커피 과일 샐러드
    먹고
    점심 저녁 밥 국이나 단품류에 나물. 김치요
    세끼 꼭 먹는 남편 땜에 그나마 저도 좀 먹나봐요

  • 9. me
    '26.4.9 1:11 PM (180.65.xxx.39)

    저는 남편이 지금 일을 쉬고 있어서(쉰지 4개월째) 처음에는 시장에서 반찬 사다가-차려 먹는 것은 남편이 함, 시장도 같이 가고-남편이 배고플 때 알아서 먹었는데, 요즘들어 반찬 이것저것 해요 그랬더니 훨씬 싸게 먹히네요. 저는 나름 요리도 익숙해지고요(전업이고, 워낙 요리솜씨가 없어서) 남편과 지난 해 김장 같이 담궜는데 (3포기) 자기 고생할까봐 그런지, 맛도 없었지만.. 김치만은 사먹겠다고 하는 걸 다음부터는 제가 하는 걸로 합의 봤네요. 제가 전업으로 사는 것도 남편탓인데.. 전업이 김치 담구는 건 마스터해야 하지 않겠냐 라고 제가 강력히 의견내서요.
    다음 주에 뭔가 스케쥴 잡힌 게 있어서 그런데 지나고나면 직장 알아보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749 민주당 지방선거 후보자는 권리당원만 정하나요? 5 궁금 2026/04/09 758
1800748 테슬라 물리신 분 계시나요? 7 .... 2026/04/09 2,662
1800747 집밥 하기 넘 힘드네요 15 집밥 2026/04/09 4,612
1800746 유기견 보호단체에 기부하려고 13 유기견 2026/04/09 1,450
1800745 반찬 몇 가지 두고 드세요 8 ... 2026/04/09 3,083
1800744 거품 가격…. 1 2026/04/09 1,640
1800743 주식 잘하는 체질 4 오이 2026/04/09 3,385
1800742 박상용 같은 검사들이 한짓 곽상도. 45 0000 2026/04/09 2,195
1800741 택배가능한 카스테라 맛집 있나요? 8 ........ 2026/04/09 1,716
1800740 만사태평한 사람 5 백수가 2026/04/09 1,723
1800739 80대 위암수술하는게 19 도움요청 2026/04/09 3,669
1800738 빨래건조대 버리기 12 궁금 2026/04/09 2,959
1800737 비는 오고 나는 집에서 5 느무좋다 2026/04/09 2,319
1800736 오늘 본 댓글 중에 1 ㅎㄹㅇㄴ 2026/04/09 1,495
1800735 비밀의 정원을 만들어 볼까요? 7 비도오고 2026/04/09 1,649
1800734 주기적 매직펌 해도 머릿결 탱탱한 분 계세요? 5 머릿결 2026/04/09 1,355
1800733 주식 그냥 두실건가요? 10 . . . 2026/04/09 4,374
1800732 잘 먹은 반찬 소개 2 오늘 2026/04/09 2,555
1800731 李대통령 "주식 거래세와 양도세 바꿀 필요…장기보유 인.. 13 ..... 2026/04/09 3,278
1800730 찐여배우들 유투브 보는데 2 이경진 2026/04/09 2,702
1800729 층간소음 발망치 윗층에 슬리퍼 선물해드리면 실례인가요ㅠㅠ 19 ㅠㅠ 2026/04/09 2,153
1800728 논산 훈련소 입영 마트 다녀오신 분 5 ㅎㅎ 2026/04/09 1,481
1800727 특검 '윤석열 안보실세' 김태효 압수수색…골드버그에 “반국가세력.. 8 의혹은개뿔 2026/04/09 2,337
1800726 오이소박이 담갔는데 설탕을 안 넣었더니 맛이 그저그래요. 11 ... 2026/04/09 2,851
1800725 주식 지금은 너무 늦엇겟죠? 24 d 2026/04/09 5,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