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성당 전례부를 너무 힘들어해요

○○ 조회수 : 2,045
작성일 : 2026-04-08 12:57:06

아이가 성당에서 초등부 전례부를 하고있어요

아이들이 별로없어서 모든아이들이 전례를 하고 있고

2주에 한번은 전례를 할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내성적인 아이라서 그런지

전례가 있는 날 하루전부터 매우 스트레스 받아하고

실수할까봐 걱정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요ㅠ 

처음에는 이겨내자고 하고 아이도 그러리라 했는데

이제는 성당 자체가 너무 부담인것 같아요

본인이 부끄럽다 생각하는지 혼자만 전례부에서 빠지지는 못하겠답니다ㅠ

어떻게 도와주면 될까요? ㅠ 

그만뒀으면 좋겠기도 하고 절대 강요하고싶지않은데.. 이제는 아이가 전례앞두고 있는 날이면 저도 많이 걱정이 되네요.. 이런 상황 어떻게 해야할까요 

 

 

IP : 219.249.xxx.19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분홍
    '26.4.8 1:04 PM (14.56.xxx.247)

    본당 신부님과 면담 요청하세요.
    도움 되실거에요

  • 2. 어릴 때
    '26.4.8 1:25 P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너무 부담주는건 오히려 더 안좋은 것 같아요
    아이에게 물어보시고 원하는대로 해주세요
    성모님께 도움을 청하는 기도법도 가르쳐 주시고요

  • 3. ㅡㅡ
    '26.4.8 1:28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그렇게까지 힘들어 하면
    신부님이랑 상담하고,
    그만 두게 하세요.
    아이마다 기질이 다른데
    너무 강요하는건 일종의 학대?에요.
    하느님도 아이가 그렇게 힘들어 하는거
    바라지 않으실겁니다.

  • 4. ...
    '26.4.8 1:30 PM (211.51.xxx.16)

    성당 생활에 적응을 아직 덜해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과 조금 더 가까워지면 훨씬 수월해질 것도 같고,
    전례부 선생님, 신부님의 도움도 받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 복사 설때, 반주 할때 저희 아이도 많이 힘들어했는데
    아이들과 가까워지고, 어르신들의 칭찬? 이런 것에 또 힘을 얻어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 5. 일단
    '26.4.8 1:30 PM (124.50.xxx.9)

    전례부에서 나오지는 않고
    잠시 쉬는 건 어떨까요?
    저는 개신교였다가 천주교로 왔는데
    개신교에서 교회 언니가 너무 부담줘서 교회 안 나가게 됐어요.
    진짜 아파서 쉰다고 했는데 집에 찾아오고 에휴ㅠㅠ
    어린 마음에 너무 도망가고싶더라고요.
    그때 계속 신앙생활 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 6. ...
    '26.4.8 1:35 PM (182.221.xxx.38) - 삭제된댓글

    레지오하고있는데 사람이 없다보니 ,할 수 있다고 신앙심에 도움된다고 밀어붙이는 경우도
    종종 벌어져요

    어린아이에게 지나고나면 도움 된다는 의견도 있지만 무대공포증 대중 앞에 나서는게 극도의 긴장상태라 나중에 꿈으로나 무의식적으로도
    고통받아요
    특히 여러사람 앞에서 경건한 종교 의식행하는 긴장감 잘 잊혀지지도 않고
    아직 어린아이인데 타고난 본인 체질이기도 해요
    신부님 면담전에 어느정도 엄마가 정리된 생각갖고 이야기 나눠보세요
    굳이 그정도의 포비아를 갖고있는 아이를 자극하고 단련시킬 필요 있을까요
    아이의 종교 신앙생활이 편안하고 따뜻한 기억이었으면 좋겠네요

  • 7. 그러다
    '26.4.8 3:00 PM (59.1.xxx.109)

    성당 안다닌다는 말도 못하고 아이 병생겨요
    하고 싶다 할때까지 쉬게하셔요

    요즘 부모들 욕심으로 아이들 성당 복시 시키고 흐뭇해하는 엄마듷도 있어요
    자발적으로 한다면 모를까 싫다면 빼주세요

  • 8. 살루
    '26.4.8 3:35 PM (116.127.xxx.253)

    하지마세요 종교생활은 강요하면 결국 안좋아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569 간편고지를 일반심사로 3 50대 2026/04/25 1,097
1804568 펌)대한민국 코미디 프로그램들이 줄줄이 망한 이유 2 허허 2026/04/25 2,303
1804567 고2 화학 한 문제 재시험인데요 10 유형 2026/04/25 2,017
1804566 눈물이 조금씩 흐르는것도 노화증상 9 ㅇㅇ 2026/04/25 2,728
1804565 혼주 친구들 옷차림 11 ㆍㆍ 2026/04/25 5,841
1804564 이정도면 판사가 눈치가 없거나 멀 쳐먹은거죠. 3 다모앙펌 2026/04/25 2,163
1804563 모발 얇고 곱슬끼 심한 40-50대 분들은 장마철에 머리 어떻게.. 9 .. 2026/04/25 2,558
1804562 하루만에 부자와 거지를 오가는 마음.. 4 .. 2026/04/25 4,251
1804561 혼자있는데 뭐 먹을까요 5 ... 2026/04/25 1,881
1804560 공개 양자컴퓨터 기술로 ECC키 해독…비트코인 보안 우려 재부각.. 2 ㅇㅇ 2026/04/25 1,725
1804559 서울 집값 오르는 게 투기꾼 때문이라는 건 말이 안되지 않나요?.. 18 ... 2026/04/25 3,006
1804558 오랜만에 명동에 갔는데 11 현소 2026/04/25 4,514
1804557 애기 둘씩 낳아서 사는 직원들 보면 … 5 2026/04/25 4,448
1804556 오늘을 누리세요 15 오늘 2026/04/25 5,369
1804555 주식으로 돈좀 벌면 인테리어 새로 싹하고 천정에 매립으로 방마다.. 2 00 2026/04/25 3,936
1804554 톡에 글을 혼동되게 쓰는 지인 4 지인 2026/04/25 1,725
1804553 a부동산 통해 온 손님이 b부동산 통해 다시 왔는데 7 oppo 2026/04/25 2,374
1804552 지방에 엄마 집 사드렸던 딸입니다 13 ㅇㅇ 2026/04/25 6,211
1804551 애낳음 얼마나 돈을 주길래 11 얼마 2026/04/25 4,991
1804550 383억 들인 잼버리 건물...초원 위 ‘유령건물’ 된 이유는?.. 8 .. 2026/04/25 2,298
1804549 탈모완화샴푸 20대가 써도 괜찮은가요? 3 탈모완화샴푸.. 2026/04/25 955
1804548 의뭉스런 사람이 제일 피해야 할 사람 같아요 6 만남 2026/04/25 4,923
1804547 분당은 지자체가 돈이 많은가봐요 10 ........ 2026/04/25 2,965
1804546 순대.. 가장 맛나게 드셔본거 추천 부탁드려요 7 ㅋㄷㄱ 2026/04/25 2,522
1804545 직장내 넘겨짚는 소문들에 대처 6 그냥 2026/04/25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