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의 사과

극복 조회수 : 1,909
작성일 : 2026-04-08 09:14:17

사실만 써볼겠요.

아이는 6학년이고 또래랑 비슷한 키에 철이 많이 없습니다.

8시 운동을 가는데 같은 시간에 마주치는 청년이 ........키가 아이보다 많이 작았습니다.

아이가 친구랑 노는 척하면서 "난쟁이 ....."

 

청년이 잡아서 강하게 야단쳤고

아이는 되받아 친것 같습니다.

그리고 체육관으로 도망을 갔고

그 청년은 따라와서 문 앞에서 기다렸고 관장님이 혼자서 수습을 한것 같습니다.

 

남편과 저는 아이랑 반대의 성향이라 답답하고 속상합니다.  

일단은 어제 밤에 많이 혼나기는 했는데 

  아이를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지 그 청년에게 어떻게 해야할지...(같은 시간에 매일 만남)  

IP : 106.101.xxx.20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에게
    '26.4.8 9:31 AM (220.78.xxx.213)

    직접 사과하도록 잘 설득해야죠
    사과해야하는 이유를 납득시켜야
    앞으로도 실수 안할거예요
    6학년이면 솔직히 그 정도 분간은...

  • 2. .....
    '26.4.8 9:32 AM (220.125.xxx.37)

    외모품평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하는게 아니라고
    계속 주입교육해야해요.
    요즘 애들 개념이 달라서 아무 생각 못하고 저렇게 말해요.
    그리고 되받아칠게 아니라 그 자리에서 사과를 하라고 하세요.

    저라면 아이에게 알아듣게 교육하고
    그 청년 만나러 같이 갈래요.
    그리고 사과시켜야해요.
    자기도 수모 겪어봐야죠.
    엄마가 사과하면 아이는 또 잘못하고 엄마보고 사과하라고 할듯.

  • 3. ..
    '26.4.8 9:36 AM (211.114.xxx.69)

    좀 걱정스러운 게 아이가 혹시 커뮤니티나 게임에 좀 노출이 되었을까요? 그러면 엄마가 나서시지 말고 아빠가 아들하고 이야기하시고요, 그 청년 만날 때는 가족 다 가셔서 깊이 사과하셔야 할 것 같아요. 애들 잘 가르치기 어렵죠. 요즘.

  • 4. ...
    '26.4.8 10:11 AM (220.84.xxx.162) - 삭제된댓글

    남성들 키에 정말 예민합니다
    민감함을 떠나서 남의 외모 지적질이 얼마나 잘못된건지 확실하게 알려주셔야해요

  • 5. 건강
    '26.4.8 10:43 AM (223.38.xxx.179)

    아이에게 그게 진짜여도
    입밖으로 내뱉는건 조심하라
    교육시키세요
    큰일날 세상이예요
    청년에겐 진심어린 사과를
    하셔야죠
    자존심을 단단히 건드리심

  • 6. ㅡㅡㅡ
    '26.4.8 10:58 AM (180.224.xxx.197) - 삭제된댓글

    그 청년이 상처를 받았는지 안받았는지는 모르는일이죠. 부모마음으로 꾸짖었을수도. 자식을 잘못키운것을 사과하는 것은 맞는 일이나 일단 청년이 잡도리를 하였으니 아이가 직접 사과하고 부끄러움을 알도록 하는게 먼저겠죠

  • 7. ...
    '26.4.8 11:05 AM (121.128.xxx.7)

    놀리는것도 그렇지만
    되받아 쳤다는게 더 최악이네요.
    6학년이면 머리 다 컸다해도 무방할 나이인데
    왜 저리 되었는지 깊이 고민해야할듯

  • 8. ...
    '26.4.8 2:30 PM (61.32.xxx.229)

    6학년이면 알거 다 아는 나이예요. 부모 눈엔 철이 없는 것으로 보일지 모르겠지만 이건 완전히 다른 문제예요. 어떻게 아이가 그런 아이가 되었는지 부모가 고민 많이 하셔야 하고 함께 가셔서 아이 사과 시키고 부모도 사과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부모가 사과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교육이예요.

  • 9. ...
    '26.4.8 2:58 PM (180.70.xxx.141)

    학교에서 외모비하 하는것 아니라고
    정말 많이 강조하는데요

  • 10. .....
    '26.4.8 3:24 PM (106.101.xxx.122)

    심하게 혼내세요. 그 청년에게 사과하라고 끌고라도 가세요.
    아이 성향을 보니 지금 심하게 훈육받아야 합니다.
    체벌이라도 받는게 아이의 긴 인생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급우 괴롭히다 괴롭힘 당한 아이가 홧김에 연필로 눈 찔러 실명된 이야기라도 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6397 미국 증시 상승 중 3 .. 2026/04/23 2,551
1806396 모수에서 소물리에가 와인 바꿔치기 3 조심 2026/04/23 4,516
1806395 나는 솔로 ... 11 음... 2026/04/23 4,266
1806394 인테리어하는집 청소알바힘들까요? 3 알바 2026/04/23 2,062
1806393 집값 올라도 걱정 없네요 18 .. 2026/04/23 5,897
1806392 이란군, 호르무즈서 컨테이너선 공격 ㅇㅇ 2026/04/22 1,352
1806391 이러다 노숙자 대거 22 ㅁㄶㅈ 2026/04/22 12,916
1806390 현차 물리신 분 많나요? 8 ........ 2026/04/22 6,506
1806389 요즘 뭐해드시나요? 9 ... 2026/04/22 2,263
1806388 영어소설 추천해 주세요 7 Dani 2026/04/22 1,051
1806387 낼 어떤 시험을 보는데 걱정되고 자신 없고 좀 불안해요. 4 아오 2026/04/22 1,230
1806386 강북 아파트도 넘사벽 되나..첫 11억 돌파에 서민들은 한숨만 15 강북가즈아 2026/04/22 3,830
1806385 시판 제육볶음 너무 달지않은거로 추천해주세요. 5 제육볶음 2026/04/22 1,135
1806384 김희애씨는 연하남 로맨스 또 찍나봐요 83 .. 2026/04/22 12,123
1806383 강호동방석 괜찮나요? 안아픈 방석추천좀 10 엉덩이아파요.. 2026/04/22 1,077
1806382 죽기 전에 부귀영화 한 번이라도 누려볼 수 있을지 3 ㅇㅇ 2026/04/22 2,424
1806381 전당대회 백일정도 앞두고 슬슬 뉴이재명들이 움직이는듯 21 .. 2026/04/22 1,428
1806380 서울 전세 너무 없어요 14 증말 2026/04/22 3,616
1806379 어이없이 날아간 내 돈 2 궁금 2026/04/22 5,260
1806378 요즘 블루베리 맛있어요 경남 산청꺼요 7 제철 2026/04/22 2,406
1806377 부산 강서구 지사동 아시는분 계시나요? 9 777 2026/04/22 698
1806376 기초 추천해주세요 3 ..... 2026/04/22 965
1806375 유퀴즈 문근영 너무 이쁘내요 19 근영 2026/04/22 13,682
1806374 LG유플러스 가족할인이 왜 안된다고 할까요? 3 ........ 2026/04/22 1,019
1806373 남자는 원래 운동을 잘 해야 인기가 있는 건데 … 3 ㅇㅇ 2026/04/22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