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감사합니다~!

이등병 조회수 : 1,297
작성일 : 2026-04-08 08:45:56

어제 둘째 아들 논산 수료식이 있었어요.

삼겹살이 먹고 싶다는 아들 말에

검색에 들어갔죠.

삼겹살 맛집은 죄다 저녁장사

난감하던 순간 자유게시판 검색 시작

82님들의 지역맛집으로 올려주신 맛집들

블로그를 검색해서 숯불 돼지갈비집을 예약했어요.

삼겹살이라 숯불을 포기하는게 아쉬웠지만

훈련마친 아들이 먹고 싶은거라

삼겹살이 메뉴에 있는거에 감사했어요.

 

드뎌 수료식 마치고

쏜살같이 식당으로~~~

처음가는 곳이라 걱정도 있었는데

무려 삼겹살을 숯불에

것도 직접 구워주는 시스템

남편,저,큰아들,둘째아들

서로들 캠핑 온거 같다면서

넘 맛있게 먹었어요.

이번에도 남편이 제일 맛나게 먹었고

(큰아들 입대할때 다들 입맛이 없었는데

남편 혼자 감자탕을 아주 맛나게 먹어서 지금도 식구들이 놀려요.ㅎ)

수료식 마친 둘째도 맛있다며 아주 잘 먹더라구요.

 

식구들이 이런식당 어찌 알았냐고~~~

저 어제 82님들 덕분에 어깨뽕 조금 올려봤네요.

감사해요^^

IP : 211.234.xxx.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다
    '26.4.8 8:54 AM (175.117.xxx.172)

    저도 덩달아 감사하네요
    식구들 모두 좋은날이었겠어요~

  • 2. 우리
    '26.4.8 9:07 AM (220.126.xxx.16)

    수료 축하드려요.
    한번 겪기도 힘든 일을 두번째 잘 치루고 오셨네요.
    행복한 식사시간이 그려지네요.
    아드님 아말다말 전역까지 건강하길 바라요.

  • 3. 나무木
    '26.4.8 9:15 AM (14.32.xxx.34)

    둘째도
    전역까지 건강하게 가족품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요즘 새로운 말 많이 배우네요
    영화 안봐서 어제 느그서장 도 찾아봤는데
    오늘은 아말다말
    새로 배웠어요

  • 4. ...
    '26.4.8 9:27 AM (211.234.xxx.16)

    아말다말
    큰아들 군에 보낼때는 몰랐던 말인데
    요번에 둘째 보내면서 카페에 가입하면서
    알게되었어요.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143 아침댓바람부터 키스해줬더니 7 ㅎㅎ 2026/04/12 6,674
1801142 급질)대딩 자녀의 친구부모님 병문안 조언해주세요 11 2026/04/12 2,021
1801141 내일 이사청소하는데 질문드려요. 4 강강 2026/04/12 1,153
1801140 트럼프 “중국, 이란에 무기 보내면 큰 문제 생길 것” 강력경고.. 1 놀고있네 2026/04/12 1,813
1801139 된장항아리에 한지&유리뚜껑 어떤게 더 좋을까요? 14 ... 2026/04/12 1,551
1801138 45살에 결혼을 원하다니.... 36 미미 2026/04/12 25,855
1801137 김진 논설위원 인천대교 추락 사망 소식이 들리네요 12 .. 2026/04/12 12,151
1801136 이스라엘이 백리탄으로 레바논 민가 공격 7 ㅇㅇㅇ 2026/04/12 2,598
1801135 역대급 실적에 "더 달라"…'40조 성과급' .. 5 ㅇㅇ 2026/04/12 4,208
1801134 치료식하는데 그냥 다 필요없고 3 2026/04/12 3,339
1801133 어제 조개 먹고 하루종일 힘들었어요 1 놀랬음 2026/04/12 3,668
1801132 시판 오렌지쥬스100프로라면 정말 오렌지만 100인가요? 12 ㅇㅇ 2026/04/12 3,534
1801131 중국은 한국보다 더 뼈말라가 심한듯해요 14 fjtisq.. 2026/04/12 6,810
1801130 가스보일러 쓰시는 분 3 ㅇㅇ 2026/04/12 1,413
1801129 21세기 대군마마부인 바이럴 제대로네 2 ㅇㅇ 2026/04/12 4,118
1801128 21세기 대군부인 부왕이 누구에요 8 궁금 2026/04/12 5,416
1801127 시부모님께 이 정도면 잘하는거죠? 17 시부모니 2026/04/12 4,621
1801126 조국혁신당, 이해민, AI시대 PM의 역할 ../.. 2026/04/12 844
1801125 이 인플루언서는 누구에요? 8 ㄹㄹ 2026/04/12 5,657
1801124 호르무즈해협, 통행료 받으면 안되는이유들 19 통행보장국제.. 2026/04/12 5,038
1801123 미국 이란, 밤샘 협상 진통…호르무즈 개방 이견 커 ㅇㅇ 2026/04/12 1,771
1801122 트럼프 압박 통할 줄 알았는데 옛 한국 아.. 2026/04/12 2,219
1801121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비트코인 아닌 스테이블코인으로 받을 것.. 8 ㅇㅇ 2026/04/12 4,898
1801120 추위 진짜 끝임 1 ........ 2026/04/12 4,664
1801119 코오롱 패딩 역시즌 2 ㅇㅇ 2026/04/12 5,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