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 간장항아리 냄새~~~

조회수 : 3,358
작성일 : 2026-04-07 23:37:29

엄마가 (조선)간장을 직접 만드세요.

제가 냄새로 예민해서 한 1년 사다드셨는데

오만군데서 사다먹어도 마음에 안들어하시다가

결국 메주사다가

만드셨거든요.(그간 예전 주택살때만들어두셨던걸로 버티심)

근데 그걸 띄우고 오늘 끓여서 한건 다 좋은데

아,  맛도 진짜 좋아요.

항아리 가득 나와서 베란다에 두었는데..,

1층인 온 집안이 간장 짠내네요;

화장실 수건, 쇼파, 카페트에까지 짠내가 나구요.

내일 출근은 어찌해야할지 ㅠㅠ

대충 다 빨고 씻고 해서 어찌어찌되는데

베란다에 항아리째 간장이 있으니 베란다에

간장냄새가 가득입니다.

항아리말고 유리병에 밀봉하자니까

간장 숨쉬어야한다고 완연히 싫어하세요.

베란다에 빨래널고 했는데

빨래는커녕... 베란다문조차 열지못하니

환기조차 어려워요.

방법이 없을까요? 간장안먹는 사람이 어딨나며 난리세요;

IP : 39.115.xxx.7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7 11:40 PM (121.173.xxx.84)

    그거 다른 집까지 퍼질텐데... 딴 사람들은 진짜 괴로울거에요... 말리셔야해요.

  • 2. ㅁㅁㅁ
    '26.4.7 11:44 PM (172.224.xxx.28)

    진짜 답없다…단독주택도 아니고 민폐 개쩔어요

  • 3. ....
    '26.4.7 11:46 PM (110.9.xxx.182)

    윗집은 어떻겠어요.
    그걸 왜 아파트에서 끓여요

  • 4. ..
    '26.4.7 11:46 PM (211.208.xxx.199)

    님 식구 불편은 둘째치고
    온 아파트에서 컴플레인 들어오게 생겼네요.

  • 5. ....
    '26.4.7 11:47 PM (110.9.xxx.182)

    집에서 그런거 하고 뭐 말리고 그러면
    집자체에서 꾸질꾸질한 냄새가 남.
    벽지에 다 들러 붙어서

  • 6. 아유
    '26.4.7 11:55 PM (175.192.xxx.94)

    이웃들은 무슨 죄로... ㅜㅜ

    참고로 제가 층간소음 유발자인 저희 위층에 복수할 방법으로 생각해 둔 게 바로
    간장이나 멸치 액젓 달이기입니다.
    그 정도로 심하다는 말이지요..

  • 7. ..
    '26.4.8 12:04 AM (1.11.xxx.142)

    저 정말 아래층에서 베란다로 올라오는 음식 냄새 때문에 이사가고 싶은 사람입니다.
    청국장 동태찌개 삼겹살..
    왜 베란다에서 음식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관리사무실에 하소연 몇 번 했는데
    한번은 아래층에서 간장을 달여서 냄새가 너무 심했어요
    참다 못해 관리사무소 전화했더니
    간장 달이는건 심했다며 공지문 붙여주셨어요
    베란다에서 간장 액젓 달이지 말라고..
    그만큼 냄새 너무 심합니다.

    항아리에 간장 담아놓은건 냄새 안나요
    간장을 달여서 나는거예요

  • 8. ...
    '26.4.8 12:04 AM (220.126.xxx.111)

    전에 살던 아파트에 노인분들이 많았는데 진짜 어느집 간장 달이고 액젓 내리면 온아파트가 냄새 미쳤어요.
    제발 단독주택에서나 할 것이지 그놈의 간장, 액전을 아파트에서까지 만들어야 하는지 속으로 욕을 욕을 했습니다.

  • 9. 저는
    '26.4.8 12:13 AM (39.7.xxx.201)

    끓인 후에 그냥 냉장고용 항아리 사서 김치냉장고에 뒀어요.
    베란다가 봄 겨울은 괜챦은데 여름엔 벌레 생기고 습기 짠내 등등.
    김치냉장고에 딱 맞게 들어가는 항아리( 숨쉬는) 몇개에 나눠서
    지금까지( 2년넘음) 잘 보관해 먹고 있네요.

  • 10. ...
    '26.4.8 1:12 AM (64.231.xxx.217)

    악!!! 도대체 아파트에서 뭔 짓인거예요?
    그것도 1층이면 입구부터 냄새 진동일텐데, 엘리베이터고 뭐고,,, 제발 매너 좀 지키세요.
    공동주택이에요!

  • 11. ....
    '26.4.8 1:37 AM (218.51.xxx.95)

    저희 집 베란다가 간장 냄새로 가득 찬 적 있어요.
    누가 보면 우리집에서 간장 끓였나 할 정도로.
    윗집 아랫집 옆집 대환장 콜라보인 게
    다들 장금이나 사나 싶게 음식 해먹는 일에
    너무 진심이라 가운데 끼인 전 미치기 직전.
    간장 범인은 윗집으로 추정되는데
    봄이면 복도에까자 다 퍼지도록 만들어대서
    몇 번 관리실에 말했더니
    한 3년 전부터는 안 만드는 건가 좀 덜해요.
    음식 만들어 먹는 것까지 뭐라 하긴 그렇다길래
    그럼 저는 계속 참고만 살아야 하냐고 한숨 쉬며 말했더니
    전달을 하긴 한 건지...
    어머니 좀 말려보세요.
    이웃집들 냄새 피해가 극심하답니다.
    베란다에 세탁해온 옷들 널어 놨는데
    간장 냄새 테러당해서 미칠 뻔 했어요.

  • 12. 공동주택
    '26.4.8 2:37 AM (119.64.xxx.2)

    위에 '저는'님. 같은 분 때문에 다들 괴로운겁니다
    보관이 문제가 아니고 끓이는 냄새가 온 아파트에 진동한다는 말입니다
    다들 말씀하시는 내용 파악이 안되시나봅니다
    나는 끓여서 냉장고 넣어서 잘 먹고 있다니..
    님이 끓인 간장 냄새로 다들 괴로워한다구요

  • 13. ..
    '26.4.8 4:30 AM (211.234.xxx.18) - 삭제된댓글

    액젓 달이는 냄새가 며칠 계속 나길래 못 참고 베란다에서 사자후로 소리질렀어요. 누가 아파트에서 액젓을 달여요!!!! 그래서인지 다 달인 건지 그 후론 냄새 안 나더라구요 다음 해에도요. 액젓이나 간장 달이기는 아파트에서는 하면 안 돼요. 정 먹고 싶으면 생젓이나 생간장으로 먹어야죠. 저도 젓갈 있는데 유리병에 담아 베란다 밖 화분 걸이에 두고 햇빛 소독하는 정도만 해요. 뚜껑은 닫아서요.

  • 14. ....
    '26.4.8 7:24 AM (58.78.xxx.101)

    본인 집에 냄새 배는 것만 보이죠?
    먹지도 않는 이웃들은 무슨 날벼락입니까?
    '공동주택'에는 나름의 규칙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간장달임이 중요하면 주택에 사셔야죠.
    그건 그렇고, 간장 숨 쉬라고 항아리 쓴다면서 베란다 환기는 왜 안 시켜요? 순환 안 되는 텁텁한 실내공기만 주구장창 항아리에 드나들겠군요. 주택에 사는 분들 항아리를 왜 야외 장독대에 두는데...어머니가 기본도 모르면서 이상한 고집을 부리시네요.

  • 15. ㄱㄴㄷ
    '26.4.8 7:29 AM (120.142.xxx.17)

    저희 시모도 매년 했었는데 간장냄새 생각보다 안나서 신기했어요. 지금은 치매셔서 못하는데 항아리 항아리 만들어놓으신 것들 퍼가서 이젠 조금밖에 안남았어요.

  • 16. 아아
    '26.4.8 7:58 AM (72.143.xxx.195)

    어릴때 단독주택 살때 할머니가 간장 다리던 기억이ㅜ
    아파트에서 간장을..생각만 해도 냄새가 나는듯
    본인이야 맛있게 먹기라도 하는데
    이웃들은 어휴ㅜ

  • 17. ㅠㅠ
    '26.4.8 12:24 PM (58.235.xxx.21) - 삭제된댓글

    우리아파트 오래됐는데 노인 많아서 그런 민원 때문에 가끔 방송 나와요
    아파트 베란다에서 간장항아리가 뭐예요...........ㅠㅠㅠ 제발 엄마 설득하세요

  • 18. ㅠㅠ
    '26.4.8 12:24 PM (58.235.xxx.21) - 삭제된댓글

    우리외할머니댁 시골에 아직 간장된장 하셔서 항아리 냄새 맡으면 기절할거같은데...
    맛은 진짜 좋죠ㅠㅠㅠㅠㅠ그래도요~

  • 19. ...
    '26.4.8 3:21 PM (180.70.xxx.141)

    와우
    연근조림 해도 간장냄새가 엘베까지 나던데요..ㅠ

  • 20. 민폐
    '26.4.8 8:34 PM (210.106.xxx.63)

    그런 사람은 이사가야죠

  • 21.
    '26.4.8 9:36 PM (121.167.xxx.120)

    아파트 살면서 간장 안 끓이고 그냥 보관해요
    어떤때는 흰 곰팡이 생기는데 유익한 곰방이라 건져 버리고 먹어요
    안 끓여도 염도때문에 상하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451 컬리 구독서비스 만족하세요? 단점은 없나요? 8 ㅇㅇ 2026/05/24 2,203
1810450 초보 운전인데 오토바이 하나가 바로 뒤에 딱 붙어서 지속적으로 .. 25 ㅇㅇ 2026/05/24 3,704
1810449 사랑을처방해드립니다 내용 황당해요 5 ,00,00.. 2026/05/24 3,122
1810448 지방 국제고 수시 컨설팅 어디서 받으면 좋나요? 3 입시 2026/05/24 1,418
1810447 꽃보다 청춘 보시는분 없나요? 7 ... 2026/05/24 3,752
1810446 블루베리 푹 끓여놓으니 ㅎㅎ 14 부자되다 2026/05/24 5,980
1810445 붙박이장은 어떤브랜드 선호하시나요? 7 ........ 2026/05/24 2,297
1810444 파프리카 맛있게 먹는법 있을까요? 15 요즘 2026/05/24 3,075
1810443 질긴 열무김치 왜 그러죠? 9 어리버리 2026/05/24 2,885
1810442 내일 양재꽃시장 엄흐나 2026/05/24 1,428
1810441 해만 지면 맥주에 치킨이 먹고 싶네요 2 먹보 2026/05/24 2,294
1810440 양파장아찌는..햇양파로만 해야되나요? 1 000 2026/05/24 1,927
1810439 우리나라의 프러포즈 문화는 독특한것 같아요 11 2026/05/24 3,978
1810438 인터넷에서 일부 남성들 세계에서 나거한이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 5 나거한 2026/05/24 2,108
1810437 먹고 싶어서 샀는데 사놓고 안 먹는 음식 있으신가요? 13 오잉 2026/05/24 4,075
1810436 배우자외도 vs 자식의 지속적인 따돌림 3 하늘 2026/05/24 3,572
1810435 서울 교육감은 누구 뽑아야하나요? 35 .. 2026/05/24 3,963
1810434 우리집 막둥이도 선거권이!!! 3 어머 2026/05/24 1,555
1810433 꼬리뼈에서 시작해서 하반신이 전부 아파요. 6 ㅡㅡ 2026/05/24 2,582
1810432 근데 트럼프가 윤석열 구하러온다고 2 ㅈㄱㄴ 2026/05/24 2,186
1810431 제이컴퍼니 조국 선거원 폭행으로 체포됐네요 9 ... 2026/05/24 2,600
1810430 짬뽕 배달 시켰는데 6 ㅇㅇ 2026/05/24 3,015
1810429 전과있는 사람은 안뽑겠다는게 욕먹을일인지 26 ..... 2026/05/24 2,673
1810428 장동혁 “6월3일, 스타벅스 커피 들고 이재명 심판하자” 18 그길로쭉가세.. 2026/05/24 3,275
1810427 40대 혼자 뭐하고 놀까요? 2 고음불가 2026/05/24 2,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