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살면서 들었던 최악의 말

가억 조회수 : 6,803
작성일 : 2026-04-07 21:48:34

동네 엄마한테 들은 "니 남편 니 어디 보고 결혼했노?"

경상도여자였는데 좀 무식해서 손절각 재는 타이밍에

저런 말을 하더군요.  벌써 십년도 더 지난 일인데

아직도 분하고 기분이 더러워요.  평소 꾸미는데

관심없고 깨끗하게는 다니자 주의였는데 저 얘기

듣고는 그래도 좀 외모에  투자해요.   

IP : 220.71.xxx.13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7 9:51 PM (70.106.xxx.210)

    님 남편은 니 사투리 때문에 결혼했나? 우리가 남이가. ㅋㅋ

  • 2. ..
    '26.4.7 9:51 PM (220.118.xxx.37)

    님이 결혼은 잘 했다는 애기^^

  • 3. 미모~
    '26.4.7 9:52 PM (14.50.xxx.208)

    미모 라고 말 하는 깡은 되셨어야죠 ㅠㅠㅠ
    나랑 결혼할려고 엄청 쫓아다녔는데
    겨우 결혼해줬는데

  • 4. 원글
    '26.4.7 9:56 PM (220.71.xxx.130)

    저도 반박했죠. 거울 보고 사냐고... 사실 제 기준에
    그여자는 정말 촌스러웠어요. 작은키, 둥굴넙적 얼굴,
    큰 안경..어이없게도 본인이 그래도 외모가 좀 된다고
    생각하더군요. 교회에서 반주하는 여자였는데 할머니들이
    예쁘다예쁘다 하니까 진짜 예쁜줄 알더라구요. 어이가...

  • 5. ..
    '26.4.7 10:27 PM (211.112.xxx.78) - 삭제된댓글

    진짜 동네 여자들 미친년들 많더라고요.
    근데 그년들이 도른짓 하는 근원은 대부분
    질투에요.

  • 6. 개소리에는
    '26.4.7 10:38 PM (39.7.xxx.20) - 삭제된댓글

    개무시가 최고인데 원글님은 신경 쓰셨네요..
    저도 화장 안하고 다녀서 뭔 근자감이냐고 20살 넘게 나이많은 아줌마한테 소리들은적 있는데..
    그냥 네 하고 말았거든요.
    개소리는 내알바가 아니잖아요..

  • 7. 영통
    '26.4.7 10:42 PM (106.101.xxx.214)

    님이 잘난 남편을 만났다는 말

  • 8. 어이 없네요
    '26.4.7 11:37 PM (223.38.xxx.93)

    님을 얼마나 만만히 봤으면...
    직접 대놓고 그렇게 말했을까요
    사람 면전에다가 직접 대놓고 할 소리는 아니잖아요

  • 9. 재수없네요
    '26.4.7 11:56 PM (218.39.xxx.59)

    싸우자는 건가요?

  • 10. 재수없네요.
    '26.4.8 12:00 AM (218.39.xxx.59)

    '니 남편은 눈봉사냐 ?'

  • 11. ...
    '26.4.8 12:02 AM (175.223.xxx.50)

    상대방 깍아내리는 말이죠.
    뭐 반사시키면 되는데...

  • 12. ㅋㅋㅋ
    '26.4.8 1:28 A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진짜 동네 여자들 미친년들 많더라고요.
    근데 그년들이 도른짓 하는 근원은 대부분
    질투에요.2222

    저도 동네 아주머니 말에
    충격 받았어요

    결혼 몇살에 했냐 묻더니 대뜸
    남자 맛을 빨리 알았네 라고 하는 거예요

    살면서 저런 상스런 말을 듣고 얼마나
    당황 했다구요

  • 13. 질투 맞을걸요
    '26.4.8 1:30 AM (39.118.xxx.228)

    진짜 동네 여자들 미친년들 많더라고요.
    근데 그년들이 도른짓 하는 근원은 대부분
    질투에요.2222

  • 14. 음..
    '26.4.8 9:02 AM (122.45.xxx.145)

    눈에 안보이는걸 잘해요ㅋㅋ

    부러워서 그러니 가볍게 넘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645 우리나라는 초고령사회랍니다 13 2026/05/28 4,423
1811644 간병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10 간병 2026/05/28 6,012
1811643 반품비를 이렇게도 받네요. 11 오리날다 2026/05/28 4,703
1811642 김수현 재기는 못할꺼 같아요 52 .. 2026/05/28 18,994
1811641 여름을 느끼고 싶을 땐 해방일지를 봐요 12 0011 2026/05/28 3,090
1811640 제가 지랄맞은 성격일까요 37 ... 2026/05/28 5,556
1811639 약국에서 연고 구입할때 실비 5 실비청구 2026/05/28 2,681
1811638 31기 옥순은 어떤 시술을 받은건가요? 15 우와 2026/05/28 6,071
1811637 민주당을 지지하는 이유 한가지. 6 2026/05/28 1,930
1811636 영어 스피킹요 어떻게 하면 11 VVVV 2026/05/28 3,038
1811635 사주에 백호살과 괴강살이 같이 있는 사람 어떤가요 12 2026/05/28 2,894
1811634 린넨셔츠 샀는데 사진 찍으니 후줄그레하네요 13 oppp 2026/05/28 3,713
1811633 서울시, ‘서소문 고가철거’ 위험 알고도 안전설비 예산 삭감 14 ... 2026/05/28 2,496
1811632 정준희 교수도 하정우 오늘 토론 잘 했다네요 3 이겨라 2026/05/28 2,166
1811631 나솔31기 괴롭힘 법적 대처는 못하나요? 11 .. 2026/05/28 3,719
1811630 빌라 구축 2026/05/28 1,542
1811629 판세 보니 조국 되겠네요 24 ... 2026/05/28 4,554
1811628 매불쇼 최욱도 김용남 차명대부업 해명에 분노했네요? 16 ㅇㅇ 2026/05/28 3,350
1811627 친한친구없는곳에서는 말한마디안하는 아이 4 11 2026/05/28 2,318
1811626 IT 기술사 따면 취업 잘되나요 4 ㅇㅇ 2026/05/28 2,350
1811625 암산 되세요? 14 쉬운 숫자 2026/05/28 2,817
1811624 목걸이 고민 도와주세요 12 목걸이 2026/05/28 2,834
1811623 7시 해시티비 시사씨네 ㅡ 책임을 묻는 일은 정쟁이 아니다 /.. 2 같이봅시다 .. 2026/05/28 1,289
1811622 나솔) 단톡방 이름이 걸스토크인게 왜 문제인거에요?? 15 .... 2026/05/28 5,122
1811621 하이닉스 조만간 시총1위될거같아요 3 벚리꽃 2026/05/28 3,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