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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들었던 최악의 말

가억 조회수 : 6,441
작성일 : 2026-04-07 21:48:34

동네 엄마한테 들은 "니 남편 니 어디 보고 결혼했노?"

경상도여자였는데 좀 무식해서 손절각 재는 타이밍에

저런 말을 하더군요.  벌써 십년도 더 지난 일인데

아직도 분하고 기분이 더러워요.  평소 꾸미는데

관심없고 깨끗하게는 다니자 주의였는데 저 얘기

듣고는 그래도 좀 외모에  투자해요.   

IP : 220.71.xxx.13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7 9:51 PM (70.106.xxx.210)

    님 남편은 니 사투리 때문에 결혼했나? 우리가 남이가. ㅋㅋ

  • 2. ..
    '26.4.7 9:51 PM (220.118.xxx.37)

    님이 결혼은 잘 했다는 애기^^

  • 3. 미모~
    '26.4.7 9:52 PM (14.50.xxx.208)

    미모 라고 말 하는 깡은 되셨어야죠 ㅠㅠㅠ
    나랑 결혼할려고 엄청 쫓아다녔는데
    겨우 결혼해줬는데

  • 4. 원글
    '26.4.7 9:56 PM (220.71.xxx.130)

    저도 반박했죠. 거울 보고 사냐고... 사실 제 기준에
    그여자는 정말 촌스러웠어요. 작은키, 둥굴넙적 얼굴,
    큰 안경..어이없게도 본인이 그래도 외모가 좀 된다고
    생각하더군요. 교회에서 반주하는 여자였는데 할머니들이
    예쁘다예쁘다 하니까 진짜 예쁜줄 알더라구요. 어이가...

  • 5. ..
    '26.4.7 10:27 PM (211.112.xxx.78) - 삭제된댓글

    진짜 동네 여자들 미친년들 많더라고요.
    근데 그년들이 도른짓 하는 근원은 대부분
    질투에요.

  • 6. 개소리에는
    '26.4.7 10:38 PM (39.7.xxx.20) - 삭제된댓글

    개무시가 최고인데 원글님은 신경 쓰셨네요..
    저도 화장 안하고 다녀서 뭔 근자감이냐고 20살 넘게 나이많은 아줌마한테 소리들은적 있는데..
    그냥 네 하고 말았거든요.
    개소리는 내알바가 아니잖아요..

  • 7. 영통
    '26.4.7 10:42 PM (106.101.xxx.214)

    님이 잘난 남편을 만났다는 말

  • 8. 어이 없네요
    '26.4.7 11:37 PM (223.38.xxx.93)

    님을 얼마나 만만히 봤으면...
    직접 대놓고 그렇게 말했을까요
    사람 면전에다가 직접 대놓고 할 소리는 아니잖아요

  • 9. 재수없네요
    '26.4.7 11:56 PM (218.39.xxx.59)

    싸우자는 건가요?

  • 10. 재수없네요.
    '26.4.8 12:00 AM (218.39.xxx.59)

    '니 남편은 눈봉사냐 ?'

  • 11. ...
    '26.4.8 12:02 AM (175.223.xxx.50)

    상대방 깍아내리는 말이죠.
    뭐 반사시키면 되는데...

  • 12. ㅋㅋㅋ
    '26.4.8 1:28 A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진짜 동네 여자들 미친년들 많더라고요.
    근데 그년들이 도른짓 하는 근원은 대부분
    질투에요.2222

    저도 동네 아주머니 말에
    충격 받았어요

    결혼 몇살에 했냐 묻더니 대뜸
    남자 맛을 빨리 알았네 라고 하는 거예요

    살면서 저런 상스런 말을 듣고 얼마나
    당황 했다구요

  • 13. 질투 맞을걸요
    '26.4.8 1:30 AM (39.118.xxx.228)

    진짜 동네 여자들 미친년들 많더라고요.
    근데 그년들이 도른짓 하는 근원은 대부분
    질투에요.2222

  • 14. 음..
    '26.4.8 9:02 AM (122.45.xxx.145)

    눈에 안보이는걸 잘해요ㅋㅋ

    부러워서 그러니 가볍게 넘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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