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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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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에 순대볶음 나왔다 항의

..... 조회수 : 7,062
작성일 : 2026-04-07 19:00:43

딴데서 봤는데 한 학부모가 '우리 교회는 동물피 금지인데, 왜 피 들어간 음식을 줬느냐. 우리 애 지옥가면 책임질거냐고 학교에 항의' ㅎㅎㅎㅎㅎ와 진짜

웃기려고 쓴거겠지 하고 검색해봤더니 기사로도 났었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86469?sid=102

IP : 118.235.xxx.23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또라이가
    '26.4.7 7:05 PM (211.177.xxx.170)

    애까지 있으니 재앙이네

    아이는 정신 건강하게 잘 자라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ㅜㅜ

  • 2. 보니까
    '26.4.7 7:06 PM (175.223.xxx.144) - 삭제된댓글

    초등 저학년 집에 왔는데 팬티에 응아 좀 묻어있다며 어린이집과 달리 선생님이 안 닦아주셔서 애가 얼마나 힘들었겠냐고 담임에게 책임을 따져묻는 문자도 있더라고요.

  • 3. 보니까
    '26.4.7 7:08 PM (175.223.xxx.144)

    초등 저학년 집에 왔는데 팬티에 응아 좀 묻어있다며 어린이집과 달리 선생님이 안 닦아주셔서 애가 얼마나 힘들었겠냐고 담임에게 책임을 따져묻는 문자도 있더라고요.
    부모 출근해야 한다고 초등생 7시 30분에 학교 보내면 그것도 도서관 사서인지 담당이 돌봐줘야 한다고

  • 4. 애가
    '26.4.7 7:09 PM (112.150.xxx.63) - 삭제된댓글

    수업시간에 자는데
    교사가 너무 큰소리로 강의해서
    아이의 잠을 방해한다는 항의전화도 있대요

  • 5. ......
    '26.4.7 7:10 PM (118.235.xxx.178)

    그냥 집에서 내놓지 말아라 좀

  • 6. 여호와의증인
    '26.4.7 7:10 PM (211.235.xxx.94)

    인증했나보네요

  • 7. 이젠
    '26.4.7 7:15 PM (221.153.xxx.127)

    저런 디테일한 사항들 쪼로록 리스트 짜 가지고
    입학 전에 모두 동의하십니까 해야 될까 봐요
    동의 안하면 입학 못하는 걸로.

  • 8. ...
    '26.4.7 7:16 PM (121.190.xxx.147) - 삭제된댓글

    파는 만두 나왔다고 난리치는 학부모도 있었어요
    직접 만들지 않고 줬다나

  • 9. ...
    '26.4.7 7:17 PM (121.190.xxx.147)

    “만두 왜 직접 안 빚었냐”…급식 민원 넣는 학부모들

    https://dailyissue.net/zzal/15245390#google_vignette

  • 10. 언젠가 들어보니
    '26.4.7 7:25 PM (118.218.xxx.85)

    순복음교회도 동물피 안먹는다던데요

  • 11. ...
    '26.4.7 7:32 PM (122.38.xxx.150)

    순복음교회 신자였던 사람으로서 윗님 사실무근입니다.

  • 12. ...
    '26.4.7 7:32 PM (118.37.xxx.223)

    순복음교회 신자를 아주 친한 지인으로 둔 사람인데
    순대 아주 좋아하던데요

  • 13. 친구딸
    '26.4.7 7:42 PM (114.207.xxx.21)

    친구딸 초등담임선생인데 애들한테 결혼하고 신혼여행 다녀올거니 임시 선생님하고 지내라고 했더니 어떤 애가 뜨밤 보내세요 라고 했다는

  • 14. ...
    '26.4.7 8:01 PM (219.254.xxx.170)

    하..
    다이어트 중인데 순대볶음 너무 먹고 싶네요..

  • 15. 여호와의증인
    '26.4.7 8:14 PM (223.39.xxx.133)

    그들이 피 안먹는다고 난리 치던데 웃긴게 그러면서
    미디엄레어 스테이크 피 뚝뚝 떨어지는건 잘만 먹더군요
    그애는 이미 국기에대한 경례도 안하고 그래서
    이미 학교에서 친구들도 다 알거예요

  • 16. 급식도
    '26.4.7 8:15 PM (210.117.xxx.44)

    없어지는거 아닌지.

  • 17. 또라이들만
    '26.4.7 8:21 PM (112.157.xxx.212)

    그 신도인건지 그 신도들이 또라이가 돼 가는건지
    궁금하다

  • 18. 이상한종교
    '26.4.7 8:25 PM (175.199.xxx.36)

    여호와의 증인이네요
    순대 안먹고 수혈 안하고 안받는 이상한 종교
    지들끼리 살면 좋은데 국기에 대한 경례 안하고 생일 제사 이런거 안하고
    투표도 안합니다
    이사람들이 정말 이상한게 제사 음식은 일절 안하면서 그건 또 먹어요
    윗동서가 여호와의 증인인데 웃겨서 물어보니 음식하는건 안되는데 먹는건 괜찮다고
    미친...되도록이면 안보고 살고 싶어요
    군대도 안가고 아무튼 안하는것들이 너무 많아요

  • 19. 여호와의증인은
    '26.4.7 8:26 PM (223.39.xxx.115) - 삭제된댓글

    군대도 안가잖아요
    진심 미친거 아닌가싶어요

  • 20. 여호와
    '26.4.7 8:45 PM (182.227.xxx.251)

    시어머님 입원 하셨을때 옆 침상에 아주 어린 아이가 입원 했어요.
    그 병원은 어린이병동이 따로 없는 곳이라서 그랬나봐요.

    그런데 그 아이가 수술을 받으면 살수 있는 병인데
    그 부모가 여호와의 증인이라서 수혈을 거부 했어요. (그 수술 받으려면 수혈을 받아야 한다고 했거든요. 병명은 이제 기억 안나요)

    아이는 아프다고 낮이고 밤이고 울고 불고 난리 났는데
    부모는 그들의 성경책 같은거 읽으면서 기도나 하고 있고
    피에 좋다면서 비트를 작은 믹서기 가져다가 갈아서 그걸 그 아이에게 먹이고 지들도 먹고
    그러더라고요.
    아니 애가 죽어 간다는데 비트나 갈아 먹고 기도나 하면 그 병이 나아요??

    그래서 병원에서 수술 안받으면 방법이 없다 하고 퇴원시키려고 하니까
    그건 또 안하겠다고 버티고
    정말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그러다 먼저 퇴원해서 그 후 이야기는 모르겠지만
    결국 수술 못받게 했을텐데 아이는 어찌 되었을지 ㅠ.ㅠ

  • 21. ...
    '26.4.8 1:20 AM (64.231.xxx.217)

    급식메뉴 미리 통보하지 않나요? 본인 아이들이 먹으면 안되는 건, 아이들에게 못 먹게 하고 도시락 싸줘야죠.

  • 22. ..
    '26.4.8 2:26 PM (221.139.xxx.184)

    우리나라 급식 저렴한 가격에 비해 놀랄 정도로 잘 나오는데도 사소한 걸로 항의하는 학부모들 미국 학교에 보내서 가격 비싸고 부실하고 맛없는 가공식품 급식 체험하게 해야 한다는 글 봤어요.

  • 23. ...
    '26.4.8 4:08 PM (106.101.xxx.114)

    그런데 여호와의 증인들은 지옥없다고 하던데...
    여튼 급식 같은 걸로 전화안했음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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