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옷차림 때문에 무시 받았던... 고액 연봉자인데요

..... 조회수 : 19,353
작성일 : 2026-04-07 17:52:17

집에서 글만 쓰고 일만 하느라 저 자신을 꾸밀 시간이 없어서 

츄리닝에 운동화만 신고 다녔던 사람인데

여기에서 도움받고 하나둘씩 아이템들 사서 입고 다녔는데

확실히 사람들 대우가 달라졌어요.

물건도 잘 보여주고 

은행에서도 윽박? 지르지 않고 

잘 대해주네요.

명품 가방 2개 정도 사고 

옷은 아울렛에서 띠어리 구매하고 

전에 가지고 있었던 명품 쥬얼리 불가리랑 다야 1캐럿 걸치고 다녔어요.

사실 비즈니스에서는 전화로 또는 카톡으로 대화하다 보니 옷 차림새를 더 신경쓰지 않았던거 같아요.

명품으로 도배하지 않아도 깔끔하게 입고 다녀야 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IP : 112.153.xxx.59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7 5:54 PM (112.153.xxx.59)

    저는 솔직히 사람 대할때 옷차림으로 사람들 대하지는 않아서 다른 사람들도 그렇겠거니 생각했었는데
    판매원이나 여러 클라이언트를 대하는 사람들은 아닌거 같아요

  • 2. 그래서
    '26.4.7 5:55 PM (110.15.xxx.45)

    카푸어도 있는거 아니겠어요
    아무리 내면이 더 중하다지만 내면이 바로바로 보이는것도 아니고 좋은 옷 입고 좋은 차 탄다고 내면이 타락한것도 아니잖아요
    일단 외부로 보이는대로 대접하게 되는게
    인간본성이죠

  • 3. ..
    '26.4.7 6:04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비슷한 부부. 재택근무일이 많아서 더 그렇게 되는 거 같음.
    남편은 사무실 갈 때만 양복 빼 입고 가고, 나머지는 정말 홈리스같이 보임. 그래도 나는 그 정도까지는 아님. 당신과는 백화점이나 호텔을 함께 가지 않겠다고 하면, 나를 비웃음.

  • 4. 인정
    '26.4.7 6:06 PM (220.73.xxx.71)

    82에서는 나이들어서 꾸밀필요 없다 소용없다 이러지만

    현실은 나이들어도 꾸미고 나갔을때
    사람들 대우가 완전히 달라요

    대부분 친절하고요

  • 5. ㅇㅇ
    '26.4.7 6:07 PM (192.159.xxx.168)

    제가 그때 외모관리 댓글 달았었는데 뿌듯하네요.
    저도 옷차림으로 사람을 평가한 적이 없어서 젊을 땐 몰랐는데,
    나이 들수록 무시받지 않으려면 외적인 꾸밈도 중요하더라구요.
    젊을 때는 젊음의 생기가 있어서 그런지 괜찮았는데,
    나이 드니 신경 안 쓰면 바로 추레하고 대접 못받는 아줌마가 되버리는...
    소수 빼고는 대부분의 인간들이 한눈에 평가하고 본능대로 대하니까요.
    말씀하신 것처럼 명품 아니더라도
    후줄근하지 않게 어느 정도 갖춰서 다니면 중간은 가더라구요.
    운동도 하고 계속 조금씩 관리하시다보면 더 당당해지실 겁니다. 화이팅!!

  • 6. 고가 보다 안목
    '26.4.7 6:10 PM (27.162.xxx.210)

    옷들과 가방신발 서로 어울리게
    자신과 어울리게

  • 7.
    '26.4.7 6:22 PM (223.38.xxx.163) - 삭제된댓글

    저번 글 기억나요.
    잘 입고 다녀서 다행입니다 82쿡의 순기능
    젊음이 사라져서 스타일링 신경써야 그나마 사람꼴 되더라구요ㅠ

  • 8. ...
    '26.4.7 6:25 PM (61.32.xxx.229)

    82에서 피부 미용, 뷰티 쪽은 온갖 말도 안되는 부정적인 카더라로
    제대로 도움 주실 분들은 글 잘 안쓰시는데 다행이예요.

  • 9. ,,,,,,
    '26.4.7 6:27 PM (121.168.xxx.124)

    아...저도 요즘 의기소침 해지던데
    옷차림을 바꿔야겠군요

  • 10. 저도
    '26.4.7 6:36 PM (118.235.xxx.2)

    띠어리 댓글 단거 같은데 기억이 날듯말듯

    그게 사람 상대하는 직업들은 별 이상한 사람을 많이 만나니까 옷차림 같은 힌트로라도 거르고 또 거르고 조심하고 그래서 그렇다고 생각되더라고요
    그 담부터는 저도 머리라도 빗고 나가요 ㅋㅋㅋ

  • 11. ..
    '26.4.7 6:44 P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패션센스없는 것과
    지저분하고 추레하게 하고 다니는 건 다른건데
    게으른 사람들이 둘을 대충 묶어서 얘기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사람들이 외모만 보고 어처구저쩌구..

    솔직히 깔끔하게 씻고 다듬고
    옷은 무채색 계열로만 맞춰입고 나가도
    외모로 무시당할 일은 없어요
    대다수의 일반 사람들에게 브랜드, 가격대 이런거 척 보고 알만큼 관심분야도 아닙니다.
    머리 산발에 피부 지저분하고 옷은 구깃구깃하니 사람들이 아래로 보는거죠. 그게 맞냐아니냐를 따지기전에 그런게 보통사람들의 일반적인 반응인 걸 어쩌겠어요. 작정하고 무시하기 이전에 불쾌감이 먼저 올라오니 나오는 자연스러운 반응인데요.

    그런 추레한사람이 알고보니 돈 많대, 듣는다고 생각만큼 우와 하지도 않아요. 그 돈 가지고 왜 저러고 다니는거야 어이없어하지

  • 12. ㅇㅇ
    '26.4.7 7:04 PM (211.193.xxx.122)

    이런거 따라할 필요없습니다

  • 13. 사람 무시해
    '26.4.7 7:32 PM (112.167.xxx.92)

    상호금융이 초라한 아줌마로 보고 출자금통장 해지한겠다고 하니 안된다 선을 긋던데요 글서 출자금에 둔 1000을 배당도 없이 못 뺐다가 금강원에 질의를 했고 그런후에 출자금이 해지 됐고 그러나 바로 못빼 다음해에 인출했네요

  • 14. 여유있으면
    '26.4.7 7:50 PM (59.7.xxx.113)

    꾸미면 좋아요. 나를 만나는 사람이 꾸미고 나오면 나를 존중하는거 같아서 기분 좋아져요. 그렇다고 안꾸미는 사람을 푸대접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예요. 그런 사람은 고객 응대하는 자로서 프로의식이 없는거죠. 꾸미고 나가면 기분 좋아지니까 좋죠

  • 15. 56
    '26.4.7 8:47 PM (122.34.xxx.101)

    꾸민다는 게 나를 소중히 돌본다는 의미도 되잖아요.
    예쁜 거 입히고, 맛있는 거 먹이고, 좋은 거 보여주고 다 나를 돌보는 것.
    나에게 함부로 하는 사람을 다른 사람이 극진히 존중하게 되기는 힘든 것 같아요.
    청결히, 단정히, 문화적 취향을 드러낼 수 있으면 더 좋고요 :)

  • 16. ㄱㄴ
    '26.4.7 9:24 PM (118.220.xxx.61)

    나를 잘 돌보는 사람이
    타인에게도 배려심있게
    행동하겠지요.
    너무 추레하게 다니는사람보면
    사실 옆에 가기도 싫죠.
    친구 만나는데 상대방이 추레하게나타나면
    아 나를 만나기 싫어하는구나
    생각들고요.

  • 17. 흠..
    '26.4.7 10:50 PM (114.204.xxx.27)

    상대가 얼마나 잘해줬는지 모르겠는데 그런거에 너무 의미를?두시는거 같아요...저도 그런 경험이 있었는데.. 혼자 여행가는데 비즈니스석 늦을까봐 공항 면세점에서 게이트로 스카이워크 막 바쁘게 걸어가는데 향수 시향 종이를 판촉사원이 주더라고요..그 많은 사람들 중에 저 혼자 한테만요..향수를 개인적으로 안 좋아하는데 생전 처음보는 모르는 사람에게 판촉직원이 왜 나한테 그 종이를 건냈지? 하고 좀 생각해봤는데 ..그게 바로 루이비통 가방때문이었어요..제가 키도 좀작고 외모나 옷차림에 신경쓰는 타입이 아닌데..(먼지를 무지 싫어해서 단정하게는 하고 다님) 그냥 동네에서 보면 평범한 50대 아짐이죠..근데 그 숄더백을 메고 바쁘게 걸어가고 있는 저를 그 판촉 직원이 멀리서 제가방을 알아보고 저에게 그 종이를 건넨거더라고요..명품백을 하고 있으니 일반인들보다 먼저 다가온거 같아요..근데 그 가방이 이미테..예전 유럽여행가서 이태리시장에서 산거..ㅋ 실은 저는 명품 안좋아하고 지극히 실용적인 사람이라 (자산도 있고 학벌 꿀리지 않음)상대의 태도나 외모에 많은 비중을 두지않고 서운하게 대하면 상대가 오늘 좀 기분이 안좋은가보다 큰 의미를 두지 않고 반면 저는 처음보거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항상 친절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실천할려고 해요..한편 이래서 부나 여러면에서 자신없는 사람들이 자신을 포장할려고 허세를 부리는가 보다 싶더라고요.. 상대에 대해서 잘 모르면서 외모로 판단을 해버리니까요.. 그리고 대부분의 지구상의 평범한 사람들이 미성숙하니까요..횡설수설 한거같은데 자기 자신에게 좀더 집중하고 상대의 태도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음 해요.. 대신 나는 남에게 친절하기!!

  • 18. 왜글케
    '26.4.8 12:11 AM (121.173.xxx.168)

    내면이 중요하다는 세뇌를 당했는지 몰라요
    외면을 가꾸는게 허영으로 가스라이팅 되어지고...말이죠
    나이들어 보니 외면도 내면못지 않게 중요하더군요

  • 19. 어머나
    '26.4.8 2:49 AM (106.101.xxx.34)

    고액연봉자의 능력자신데 은행에서 윽박지름을 당하셨다고요???
    진짜 겉모습만보고 판단하나보네요ㅜ 이런능력자가 고작 은행업무도 못해서 답답하게 했을리도 없었을텐데요

  • 20. ㅂㅅ들
    '26.4.8 6:05 AM (211.203.xxx.164)

    트랜드 모르는 사럼들았으면 당해요

    저도 느그은행에서 처음으로 계좌개설하려고 정기예금 문의차갔는데 ㄴㅎ으로 가라고 ㅎㅎㅎ
    제가 처음은 미역하나 나중은 창대한 스탈이라.
    거래먼저 트고 이상이 없으면 주거래도 옮기고 외환도 옮기고 할 요량인데 쫒아 내더군요
    이래서 능력없고 눈썰미없는 인간들은 영업에 배치하면 안되요.
    근데,, 제 착장이 미국서 사온 한정판 티셔츠 , 호카 그리고 보이지 않게찼지만 로렉스였는데. 그걸 몰라 보더군요 ㅎㅎㅎ

  • 21. ㅎㅎ
    '26.4.8 7:21 AM (211.201.xxx.247) - 삭제된댓글

    저 비싼 가방 하나 살까 하고 백화점 매장 가서 2-3가지 모델 보여달라고 했더니
    시쿤둥~ 하게 보여주더라구요.

    주말에 남편이랑 같이 갔는데 웨이팅이 길어서 줄 서 있으니 직원이 오더니
    (키오스크 없었슴) 시간 많이 걸리니 전화번호 묻고는 전화를 준대요.

    5분만에 전화가 왔어요. 알고보니 남편까지 대동하니 이 여자는 오늘 꼭 사겠구나...
    낙점(?)이 된거죠. 이래저래 기분 나빠서 안 사고 그냥 나왔는데

    반대로 내가 판매원이라도 비슷했겠죠.
    내 매출 올려줄 손님에게만 에너지를 쏟겠다....
    게다가 요즘 하도 진상들이 많으니 저라도 다르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ㅜㅜ

    직원 입장에서는 하루에 손님을 수백명을 볼텐데 그 수많은 사람 모두에게
    똑같은 친절과 에너지를 어떻게 쓰겠어요.
    진상 손님이 있듯이, 만만한 손님 무시하며 화풀이하는 거지같은 직원놈들도 있겠죠.

  • 22. ddd
    '26.4.8 7:56 AM (175.113.xxx.60)

    저도 날씬하고 잘 꾸미고 다닐때는 남들이 잘 대우해줬어요. 그걸 당연시 하고
    사람들은 겉모습 보고 잘해주는게 아니다 내 성격이 싹싹해서 잘해주는거다 했어요.
    그러다 아파서 7킬로 찌고 옷도 매일 추리닝에 야구모자에 마스크 끼고 다니니
    너무너무 홀대를 하네요. 사람들은 단순하네요. ㅠㅠ 어쩔수없지만 인정하게 되네요.

  • 23. 거짓말
    '26.4.8 7:58 AM (118.235.xxx.207)

    거짓말 하지 마세요. 고액연봉자에 통장에 돈이 많으면 vip직원으로 분류될텐데요.
    일반직원 만나실 틈도 없이 vip실로 직접 모셔갑니다.
    통장에 돈이 없으니(진짜 거지니까) 무시당하는 거죠

    더 그지같이 입고다니는 부자들도
    다른데서는 몰라도 은행에서는 대우 받습니다.
    냄새나지만 않으면 옷에 구멍나도 아무도 신경 안써요.

  • 24. 거짓말
    '26.4.8 8:02 AM (118.235.xxx.207)

    그리고요. 요즘애들 명품 몰라요. 아니 뭐 그게 내맘에 들면 들고 다녀도 되지만요.
    '내가 명품 가방을 들었어. 나는 부자야 알아봐줘!!' 이거는 안 먹혀요. 몰라요 아무도. 그냥 에코백 드셔도 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더럽고 냄새만 안나면 아무도 신경 안써요.

  • 25. 거짓말
    '26.4.8 8:05 AM (118.235.xxx.207)

    아! 루이비통 가방은 이제 비싼가방, 고급스런 가방 아니고 할머니 가방으로 분류됩니다.
    (손잡이 손때 절어있으면 최악!!더러워보임)
    차라리 에코백 메시는 게 더 트렌디 해보여요. 고급스런 가방을 찾으시면 다른걸로...

  • 26. 완전공감
    '26.4.8 8:24 AM (1.235.xxx.138)

    꾸민다는 게 나를 소중히 돌본다는 의미도 되잖아요.
    예쁜 거 입히고, 맛있는 거 먹이고, 좋은 거 보여주고 다 나를 돌보는 것.
    나에게 함부로 하는 사람을 다른 사람이 극진히 존중하게 되기는 힘든 것 같아요.
    청결히, 단정히, 문화적 취향을 드러낼 수 있으면 더 좋고요 :)22222222222222222222222

  • 27. 좋죠
    '26.4.8 8:59 AM (211.36.xxx.58) - 삭제된댓글

    꾸미는 거 좋죠. 옛날처럼 머리부처 발끝까지 명품으로 도배하는 건 오히려 촌스럽고요.

  • 28. 세상에..
    '26.4.8 9:02 AM (211.36.xxx.58) - 삭제된댓글

    은행에 돈이 많이 있는데 은행지점장이 따로 관리하지 않는다고요??

  • 29. ...
    '26.4.8 9:07 AM (118.235.xxx.29)

    오히려 그런 사람들 거를 수 있는 게 좋아요.
    내면만 중요한 건 아니죠.
    하지만 남의 옷차림으로 이죽거리고 달라지는 사람.. 차라리 무시 당하는 게 낫죠.
    무시는 무시하면 되니까..
    여기 친구, 형제끼리 돈거래 하지 말라고 하죠?
    며칠전 1억 이체했습니다.
    그정도는 믿고 빌려줄 수 있는 사람만 모이네요.
    사람이 거짓말 하지 돈이 거짓말 하냐구요?
    돈이 거짓말하는 상황이 생기면 어쩔 수 없죠.
    쓸 거 다 쓰고 안 갚을 사람 아니니까 괜찮아요.
    자기 목숨 붙어 있는 한 어떻게든 갚겠다고 무리할까 염려스러울 뿐이죠.

  • 30. 거짓말??
    '26.4.8 9:14 AM (106.101.xxx.210)

    누가 거짓말을 했다고 단정해요 왜?
    거짓말님은 시시비비를 논하기전에 타인의 말을 공감하는 게 더 급선무네요

  • 31. ...
    '26.4.8 9:18 AM (118.235.xxx.29) - 삭제된댓글

    남이 날 어떻게 대하나.. 그게 중요하면 제대로 나이 먹은 거 아니지 않나요?
    늙을수록 약해지는 신체적 정신적 조절능력과 정보수집능력에 대접받고 싶은 마음이 더해지면 똥파리 꼬이기 딱 좋아요.

  • 32. ...
    '26.4.8 9:23 AM (118.235.xxx.29) - 삭제된댓글

    남이 날 어떻게 대하나.. 그게 중요하면 제대로 나이 먹은 거 아니지 않나요?
    늙을수록 약해지는 신체적 정신적 조절능력과 정보수집능력에 대접받고 싶은 마음이 더해지면 똥파리 꼬이기 딱 좋아요.
    꾸미는 것도 재능이고 자기 만족선에서 투자한다는데 누가 말리겠어요.
    그런데 남에게 보여 주고 눈치게임 하기 위해 차려 입는 거.. 권할만한 일 아닙니다.
    상가집에 츄리닝 입고 온 거 아니면 각자 자신의 삶에 대한 방향을 각자 설계하고 존중하는 사회가 되어야죠.

  • 33. ...
    '26.4.8 9:24 AM (118.235.xxx.29) - 삭제된댓글

    남이 날 어떻게 대하나.. 그게 중요하면 제대로 나이 먹은 거 아니지 않나요?
    늙을수록 약해지는 신체적 정신적 조절능력과 정보수집능력에 대접받고 싶은 마음이 더해지면 똥파리 꼬이기 딱 좋아요.
    꾸미는 것도 재능이고 자기 만족선에서 투자한다는데 누가 말리겠어요.
    그런데 남에게 보여 주고 눈치게임 하기 위해 차려 입는 거.. 권할만한 일 아닙니다.
    상가집에 츄리닝 입고 온 거 아니면 자신의 삶에 대한 방향을 각자 설계하고 존중하는 사회가 되어야죠.

  • 34. ...
    '26.4.8 9:25 AM (118.235.xxx.29)

    남이 날 어떻게 대하나.. 그게 중요하면 제대로 나이 먹은 거 아니지 않나요?
    늙을수록 약해지는 신체,정신적 조절능력과 정보수집능력에 대접받고 싶은 마음이 더해지면 똥파리 꼬이기 딱 좋아요.
    꾸미는 것도 재능이고 자기 만족선에서 투자한다는데 누가 말리겠어요.
    그런데 남에게 보여 주고 눈치게임 하기 위해 차려 입는 거.. 권할만한 일 아닙니다.
    상가집에 츄리닝 입고 온 거 아니면 자신의 삶에 대한 방향을 각자 설계하고 존중하는 사회가 되어야죠.

  • 35. 지나가다..
    '26.4.8 9:56 AM (118.221.xxx.12)

    은행에 돈이 많으면 지점장이 따로 관리하는데요?? 직원들이 몰라볼 수가 없는데요??

  • 36. ..
    '26.4.8 9:56 AM (223.39.xxx.8)

    여유되면 꾸밈이 좋죠.. 50 만되도 앞으로 늙어갈일만 남은 몸뚱이를 가진자에게 내면을 뭘 얼마나 궁금해한다고요 에코백 펄럭대고 다녀도 자기만족이지 늙어갈수록 꾸밈이 더 필요할지도 몰라요 사회생활속 도태된 느낌 덜주려면요

  • 37. 옷차림 깨끗,
    '26.4.8 9:58 AM (58.237.xxx.70)

    맞아요 잘살던 못살던 깨끗이 단정히 하면 나도 좋고 상대방도 보기좋고

  • 38. 거짓말
    '26.4.8 9:59 AM (39.7.xxx.237)

    거짓말님은 시시비비를 논하기전에 타인의 말을 공감하는 게 더 급선무네요
    -----
    ㅎㅎ.. 거짓말에도 공감하라는 말인가요??
    이정도면 옷차림이 문제가 아니라 정신이...
    내면이 중요한거 맞네요.

  • 39. 와!
    '26.4.8 10:27 AM (121.133.xxx.95)

    원글님 글 내용의 진실 여부를 떠나 가능한 일이라 생각하는데

    39.7.xxx.237 같은 ?
    현실에선 절대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이네요.
    오프에서 그렇게 얘기하면
    미움 꽤나 받고 살겠어요.

  • 40. 이분이
    '26.4.8 10:28 AM (119.196.xxx.115)

    고액연봉자라고 했지 은행에 돈이 많다고는 안했어요

    예를들어 돈없는 변호사라치고 은행에서 직업을 안다면 돈없다고 윽박지르겠어요???
    옷차림 초라하면 말귀도 못알아들을거같고 별볼일 없는 사람 같으니까 윽박질럿겠죠
    원글이 별볼일없는사람이 아니고 은행일 못알아먹을 사람도 아닌데 여태 옷차림으로 그런대우를 받으셨다는게 포인트아닌가요...뭐가 거짓말이지???

  • 41. ....
    '26.4.8 11:03 AM (211.218.xxx.194)

    깔끔하게 입고다니는건 기본이죠.
    불가리 목걸이 안해도 됨.

    근데 사람이 살다보면 외모로도 판단되는게 있긴 하죠.
    그게 100프로 맞는건 아닐지라도.

    우리가 누굴 대할때 길거리에 쓰러진 노인네 문전 박대했는데
    잰슨황이었고, 큰 건하나 놓쳐서 땅치고 후회할 확률이 높진 않죠. 드라마에서나 그렇지.
    그사람들 원글님 홀대해봤자 가방이나 코트하나 못판거 그이상 이하도 아니잖아요.

  • 42. ....
    '26.4.8 11:04 AM (211.218.xxx.194)

    그리고 시골촌구석에 은행다녀도
    말안통하는 허름한 할머니한테 윽박지르는 농협직원은 못봤는데....

    물론 허름한테 고액연봉자일수도 있다 생각하고 더 대접하고 그렇진 않겠죠.

  • 43. 고액연봉 이면
    '26.4.8 11:10 AM (183.97.xxx.35)

    꾸미지 않아도
    분위기 만으로도 대충 알아요

    소설가 한강 이
    꾸미지 않아도 한강 이듯

  • 44. .....
    '26.4.8 11:18 AM (59.5.xxx.89)

    나이 들면 얼굴이 못 생겨져서 옷을 더 신경 써서 입고 다니라 하잖아요
    옷은 사회적 언어~

  • 45. nn
    '26.4.8 11:39 AM (166.48.xxx.113)

    한국은 참 살기 힘든 곳

  • 46. 아이스
    '26.4.8 11:41 AM (106.101.xxx.42)

    원글 링크 누가 달아 주심 좋겠네요

  • 47. ....
    '26.4.8 12:17 PM (106.101.xxx.95)

    아유 진짜 사람등...
    공항에서 향수 시향 종이 받은게
    루이비통 가방때문이라니 진짜 어이가 없네요..
    그거 지나가는 사람마다 할머니 할아버지 아닌이상 향수 살 만한 사람 다 주는건데
    루이비통 알아보고 댓글님만 줬다구요?ㅎㅎㅎㅎ

    이래서 사람들은
    본인이 만들어낸 편견속에서 확증편향을 갖고 살아갑니다.
    은행에서 윽박지르지 않는게 옷차림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원글님도 참 딱하구요.

  • 48. ㅋㅋㅋㅋㅋㅋㅋㅋ
    '26.4.8 12:33 PM (121.143.xxx.69)

    시향종이 받은게 루이비통 때문이라는 사람 병원 좀 가보세요 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9. 응?
    '26.4.8 1:10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은행원은 겉이 어쨌든 속일수 없는 부류 아닌가요
    통장 돈이 말해주는데
    겉이 번지르르해도 있는지 없는지 알수밖에 없는 직업이 은행원이라던데 아니였나요
    돈 있는 사람을 외모로 홀대했다는건 자격지심 아닐까요
    그날 기분 나쁜 일이 있었다든지
    무능한 직원이였다든지

  • 50. ...
    '26.4.8 1:12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은행원은 겉이 어쨌든 속일수 없는 부류 아닌가요
    통장 돈이나 그사람 자산 상황까지 아는데
    겉이 번지르르해도 있는지 없는지 알수밖에 없는 직업이 은행원이라던데 아니였나요
    돈 있는 사람을 외모로 홀대했다는건 자격지심 아닐까요
    그날 기분 나쁜 일이 있었다든지
    무능한 직원이였다든지

  • 51. 응?
    '26.4.8 1:13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은행원은 겉모습이 어쨌든 속일수 없는 부류 아닌가요
    통장 돈이나 그사람 자산 상황까지 아는데
    겉이 번지르르해도 있는지 없는지 알수밖에 없는 직업이 은행원이라던데 아니였나요
    돈 있는 사람을 외모로 홀대했다는건 자격지심 아닐까요
    그날 기분 나쁜 일이 있었다든지
    무능한 직원이였다든지

  • 52. 응?
    '26.4.8 1:15 PM (1.237.xxx.38)

    판매원이야 외모로 판단할수밖에 없는데 은행원은 겉모습이 어쨌든 속일수 없는 부류 아닌가요
    통장 돈이나 그사람 자산 상황까지 아는데
    겉이 번지르르해도 있는지 없는지 알수밖에 없는 직업이 은행원이라던데 아니였나요
    돈 있는 사람을 외모로 홀대했다는건 자격지심 아닐까요
    그날 기분 나쁜 일이 있었다든지
    무능한 직원이였다든지

  • 53. ㅇㅇ
    '26.4.8 1:37 PM (223.38.xxx.251)

    원글님 이제는 대우가 달라졌다니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이전 글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저도 패션을 몰라 츄리닝만 입고 다니는데 뭘 사야될지 몰라서 댓글 보고 따라가고 싶어요

  • 54. ...
    '26.4.8 1:37 PM (118.235.xxx.29) - 삭제된댓글

    저도 윗분 말에 동의해요.
    본인들 인지부조화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제가 누구 못잖게 허름하게 입고 다니는데 은행이나 관공서에서 하대 받아본 적 없어요.
    부자들에 비하면 고액 거래자도 아니고 주거래은행 아닌 곳에서도 겪어본 적 없어요.
    오리려 원하지도 않는 달력 챙겨주신 경험은 있네요.
    포대기에 아이 업고 대출상담 오는 사람치고 연체하는 사람 없다고 말한 사람도 은행원인데요.
    솔직히 하대경험이 아예

  • 55. ...
    '26.4.8 1:39 PM (118.235.xxx.29) - 삭제된댓글

    저도 윗분 말에 동의해요.
    본인들 인지부조화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제가 누구 못잖게 허름하게 입고 다니는데 은행이나 관공서에서 하대 받아본 적 없어요.
    부자들에 비하면 고액 거래자도 아니고 주거래은행 아닌 곳에서도 겪어본 적 없어요.
    오리려 원하지도 않는 달력 챙겨주신 경험은 있네요.
    포대기에 아이 업고 대출상담 오는 사람치고 연체하는 사람 없다고 말한 사람도 은행원인데요.
    솔직히 홀대경험이 아예 없는 건 아닌데 고학력층에선 그런 경험한.
    지역차별, 인종차별도 마찬가지지만 교양수준에 비례

  • 56. ...
    '26.4.8 2:00 PM (118.235.xxx.29) - 삭제된댓글

    저도 윗분 말에 동의해요.
    본인들 인지부조화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제가 누구 못잖게 허름하게 입고 다니는데 은행이나 관공서에서 하대 받아본 적 없어요.
    부자들에 비하면 고액 거래자도 아닐뿐더러 주거래은행 아닌 곳에서도 겪어본 적 없어요.
    오리려 원하지도 않는 달력 챙겨주신 경험은 있네요.
    포대기에 아이 업고 대출상담 오는 사람치고 연체하는 사람 없다고 말한 사람도 은행원입니다.
    고학력, 화이트 칼라는 기본 매너와 교양때문에 함부로 티내지 않고 지력이나 화법.. 다른 평가지표 파악이 빨라서 덜 어리석죠.
    솔직히 홀대경험이 아예 없는 건 아닌데 지역차별, 인종차별도 마찬가지지만 수준에 비례하는 게 맞아요.
    젠슨 황 놓친 게 아니면 가방 하나 코트 하나 못 판 거라서 별 거 아니라는 분.. 이래서 한심한 거예요.
    사람 사이의 관계가 그런 이해타산으로만 굴러가는 거 얼마나 경박한가요?
    제대로 배운 사람이라면 자신의 낮은 안목이 부끄럽고 자존심 상하는 거예요.
    꾸미는 것도 내 삶을 채우기 위한 노력이 아닌가요?
    겉만 그럴듯 하고 사람 하나 못 알아보는 수준이라면 나자신이 하찮고 별 거 없는 인간이란 자괴감이 들지요.
    성찰이 가능한 인간이라면 말이에요.
    물론 지향점이 같을 수는 없어요.
    먹고 입고 쓰는 걸로 니나노인 사람들.. 코트 하나 더 파는 게 장땡인 사람이면 그 수준으로 살아야지 어떡하겠어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무시하는 건 동네 똥개가 짖는 것 만킁도 신경쓰고 싶지 않네요.
    옷깃만 스치는 인연으로도 얽히는 일 없었으면 합니다.

  • 57. ...
    '26.4.8 2:03 PM (118.235.xxx.29)

    저도 응?님 말에 동의해요.
    본인들 인지부조화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제가 누구 못잖게 허름하게 입고 다니는데 은행이나 관공서에서 하대 받아본 적 없어요.
    부자들에 비하면 고액 거래자도 아닐 뿐더러 주거래은행 아닌 곳에서도 겪어본 적 없어요.
    오리려 원하지도 않는 달력 챙겨주신 경험은 있네요.
    포대기에 아이 업고 대출상담 오는 사람치고 연체하는 사람 없다고 말한 사람도 은행원입니다.
    고학력, 화이트 칼라는 기본 매너와 교양때문에 함부로 티내지 않고 지력이나 화법.. 다른 평가지표 파악이 빨라서 덜 어리석죠.
    솔직히 홀대경험이 아예 없는 건 아닌데 다른 차별도 마찬가지지만 수준에 비례하는 게 맞아요.
    저학력 저소득층이 인종차별, 지역차별도 심하잖아요.
    젠슨 황 놓친 게 아니면 가방 하나 코트 하나 못 판 거라서 별 거 아니라는 분.. 이래서 한심한 거예요.
    사람 사이의 관계가 그런 이해타산으로만 굴러가는 거 얼마나 경박한가요?
    제대로 배운 사람이라면 자신의 낮은 안목이 부끄럽고 자존심 상하는 거예요.
    꾸미는 것도 내 삶을 채우기 위한 노력이 아닌가요?
    겉만 그럴듯 하고 사람 하나 못 알아보는 수준이라면 나자신이 하찮고 별 거 없는 인간이란 자괴감이 들지요.
    성찰이 가능한 인간이라면 말이에요.
    물론 지향점이 같을 수는 없어요.
    먹고 입고 쓰는 걸로 니나노인 사람, 코트 하나 더 파는 게 장땡인 사람이면 그 수준으로 살아야지 어떡하겠어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무시하는 건 동네 똥개가 짖는 것 만킁도 신경쓰이지 않아요.
    옷깃만 스치는 인연으로도 얽히는 일 없었으면 합니다.

  • 58.
    '26.4.8 2:24 PM (223.38.xxx.53)

    깔끔하게 다니는게 좋은것같아요.
    저도 배워갑니다

  • 59. 음…
    '26.4.8 2:50 PM (110.12.xxx.169)

    전 아직 젊은가봐요
    퇴직하고 요즘 편하게 입고 다녀도 다들 친절하던데…

  • 60. ㅇㅇ
    '26.4.8 3:17 PM (45.148.xxx.217) - 삭제된댓글

    제가 누구 못잖게 허름하게 입고 다니는데 은행이나 관공서에서 하대 받아본 적 없어요.

    -------------------
    이런 분들은 혹시 인상이나 말투가 좀 쎄보이는 분들 아닌가요?
    옷이 허름해도 기 쎄보이는 인상은 다들 조심해서 대하니까
    본인은 하대받은 적 없다고 느끼는 거 아닌가 싶어요.

    보통은 허름하게 하고 다니면 사람들한테 무시 많이 받죠.
    살이 과체중으로 쪄도 무시 받구요.
    이거는 외국인이나 외국에서 살다온 한국인들이
    한국에 들어와도 제일 많이 느끼는 감정이에요.
    많이 느끼는 감정을 혼자서만 아니라고 하시는 건 좀 그렇네요.

  • 61. ㅇㅇ
    '26.4.8 3:18 PM (45.148.xxx.217) - 삭제된댓글

    제가 누구 못잖게 허름하게 입고 다니는데 은행이나 관공서에서 하대 받아본 적 없어요.

    -------------------
    이런 분들은 혹시 인상이나 말투가 좀 쎄보이는 분들 아닌가요?
    옷이 허름해도 기 쎄보이는 인상은 다들 조심해서 대하니까
    본인은 하대받은 적 없다고 느끼는 거 아닌가 싶어요.

    보통은 허름하게 하고 다니면 사람들한테 무시 많이 받죠.
    살이 과체중으로 쪄도 무시 받구요.
    이거는 외국인이나 외국에서 살다온 한국인들이
    한국에 들어와도 제일 많이 느끼는 감정이에요.
    사람들이 살면서 많이들 보편적으로 느끼는 감정을
    님이 느끼지 못했다고 해서 아니라고 부정하는 건 좀 그렇네요.

  • 62. ㅇㅇ
    '26.4.8 3:20 PM (45.148.xxx.217)

    제가 누구 못잖게 허름하게 입고 다니는데 은행이나 관공서에서 하대 받아본 적 없어요.

    -------------------
    이런 분들은 혹시 인상이나 말투가 좀 쎄보이는 분들 아닌가요?
    옷이 허름해도 기 쎄보이는 인상은 다들 조심해서 대하니까
    본인은 하대받은 적 없다고 느끼는 거 아닌가 싶어요.

    보통은 허름하게 하고 다니면 사람들한테 무시 많이 받죠.
    살이 과체중으로 쪄도 무시 받구요.
    외모로 차별받는 거는 외국인이나 외국에서 살다온 한국인들이
    한국에 들어와서 제일 많이 느끼는 감정이에요.
    한국에 살면 평생 빡세게 꾸며야 무시 안 받는다고
    한국 분위기 적응 안된다고 다시 외국으로 돌아간 지인도 있어요.
    사람들이 살면서 많이들 보편적으로 느끼는 감정을
    님이 느끼지 못했다고 해서 아니라고 부정하는 건 좀 그렇네요.

  • 63. 바람처럼
    '26.4.8 3:34 PM (49.1.xxx.78)

    저도 재택근무자이고, 원글님처럼 처박혀서 일만하고 하니 추리닝에 운동화로 다니는데요.
    70대 중반인 저희 어머니는 예쁘고, 깔끔하고, 옷도 잘 입으세요. (저희엄마 명품은 없어요.)
    엄마 말씀이 내면도 중요하지만, 결국 낮선 사람한테 보여지는 건 외관이라면서,
    엄마가 지하철을 타던, 공공장소에 가면 또래에 비해서 대접받는다고 하세요. (70대 중반이신데 이쁘고, 세련되었다는 말씀들으십니다. ^^)
    그러면서 나갈 때는 적어도 자기 관리 좀 하라고 저한테도 잔소리 하십니다. ^^;;

  • 64. ...
    '26.4.8 4:30 PM (1.224.xxx.131)

    은행에선 옷차림이 아니라 통장 잔고와 채권이나 금융상품 들어 놓은걸로 대우받아요. 세상의 친절은 일단은 옷차림이나 꾸민스타일 일순있지만 그건 무슨 이익이 왔다갔다할때만. 뭘 산다든지 고급 레스토랑에 간다든지. 그거말곤 없어요.

  • 65. 슬프다
    '26.4.8 4:50 PM (14.32.xxx.195)

    저는 솔직히 사람 대할때 옷차림으로 사람들 대하지는 않아서 다른 사람들도 그렇겠거니 생각했었는데
    판매원이나 여러 클라이언트를 대하는 사람들은 아닌거 같아요222222

    대우가 달라지는거 알죠. 그래서 한국인 만날때면 항상 새옷입고 나가야해요.
    원글처럼 비싼건 못사입고 백화점 벌떡 서 있는 옷중에 몇십만원짜리 외투로 타협햇어요.
    비싼거 아닌 몇만원짜리라도 새 옷 입고 나가면 달라지더군요.
    머릿발도 세우고 화장도 빡시게해주고.

  • 66. 슬프다
    '26.4.8 4:53 PM (14.32.xxx.195)

    한국에 오는 뱅기 안에서 유독 딱 한 인종인간들이 아주 꼴깝을 떨어요.
    지도 그지같이하고 앉아있는 한/국/인/아/줌/마///
    이냔들이 아주 차별이 심해요.
    니냔들도 그지같애. 누굴 무시하는거냑.
    차라리 영어라도 그럴듯하게 잘하면몰라. 떠듬떠듬 영어로 브로큰잉글리시 써서 제대로 알아먹지도못하는데 대답해주는 내가 가상하다.

  • 67. ...
    '26.4.8 4:59 PM (122.34.xxx.79)

    은행에서 윽박도 지르나요..? 아니 옷차림으로...? 진짜 울나라에선 어쩔 수 없나봅니다 행색이 중요 ㅠㅠ

  • 68. dd
    '26.4.8 5:36 PM (185.220.xxx.110)

    은행에서는 계좌 조회가 되는데
    고액연봉자가 왜 푸대접받냐고 하는 분들 있는데....
    은행 계좌 조회하기 전까지는 어떤 고객인지 모르니까
    겉모습만 보고 다소 막 대할 수도 있고,
    주거래 은행이 아니라 잔고가 적어도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 69. ...
    '26.4.8 6:47 PM (118.235.xxx.197)

    제가 누구 못잖게 허름하게 입고 다니는데 은행이나 관공서에서 하대 받아본 적 없어요.
    --------------------
    이런 분들은 혹시 인상이나 말투가 좀 쎄보이는 분들 아닌가요?
    --------------------
    아뇨. 전혀..
    쭈구리 스타일에 가깝습니다.
    며칠전 주민센터에서 담당자 실수로 주민등록증 복사 못했다고 다시 와달라고 부탁해도 사정때문에 1주일 후에나 갈 수 있어서 죄송하다고 사과했는데요.
    법원 등기를 주변 사람 것까지 십수번을 해도 불친절하기 유명한 법원에서조차 불쾌한 일 겪어본 적 없어요.
    오히려 계약서에 오자 하나 있는 걸 모르고 가져가서 보정명령 받게 생긴 것도 잘 알려 주셔서 보정한 적 있습니다.

    그 어떤 차별도 없다는 건 아니죠.
    어디나 정상을 벗어난 사람은 있기 마련이고 문제는 그를 대하는 나의 관점과 태도입니다.
    만약에 제가 관공서에서 그런 일을 당했다면 재수없어 별 쓰레기같은 인간을 만났다고 생각하지 관공서에서 옷차림으로 차별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을 겁니다.
    경찰에게 절도를 당했다고 경찰서에 도둑이 우글우글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687 Tiger s&p 양도소득은 금융소득에 포함되나요????.. 11 아흑 2026/04/08 1,125
1803686 전라도 여수는 섬박람회 어쩌려고 저모양일까요? 19 ㅇㅇ 2026/04/08 2,099
1803685 내 나이 50 인데 모르는 80대 할머니가 29 나참 2026/04/08 11,565
1803684 민화 동호회 가입할까 하는데, 해보신분 계신가요? 6 -- 2026/04/08 750
1803683 부산역인데 커피 2 2026/04/08 1,497
1803682 중국놈들이 역사 왜곡하고 있어요. 21 .. 2026/04/08 1,222
1803681 오직 한국만 투표로 교육감 뽑는다…임명제 택한 미국·일본 17 ㅇㅇ 2026/04/08 1,302
1803680 주식얘기 그만 37 제로섬 2026/04/08 5,336
1803679 임플란트 조언이요 - 70대 10 지영 2026/04/08 1,487
1803678 식후 운동후 6 선인장 2026/04/08 1,390
1803677 애 밥 문제로 괴롭습니다.. 39 ... 2026/04/08 6,189
1803676 수면제의 부작용 중 가장 심각한게 뭔가요? 7 ㅅㅅ 2026/04/08 1,766
1803675 삼성프린터 원격으로 해결됐어요. 9 삼성프린터 2026/04/08 1,046
1803674 울적해서.. 봄봄 2026/04/08 437
1803673 남편에게,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여자가 누구게? 13 . . 2026/04/08 4,999
1803672 번역공증 저렴한데 아시나요? 2 ... 2026/04/08 406
1803671 코스피 조정장 벗어났네요 4 ........ 2026/04/08 3,111
1803670 근데 전쟁 전날에 이통이 큰거 온다고 하지 않았나요? 10 ... 2026/04/08 2,109
1803669 하이닉스 대박낸 사람 있네요 5 ㅇㅇ 2026/04/08 6,425
1803668 오르는 날은 사는거 아니라는데 가만 있자니 손가락이 ᆢ 9 주린이 2026/04/08 1,593
1803667 오늘 풀린다는 주사기요 4 어디 2026/04/08 1,377
1803666 후라이팬 24,26 사이즈 지름 어느 부분인가요 6 후라이팬 2026/04/08 698
1803665 삼전 21프로 익절 ㅎㅎ 8 dd 2026/04/08 3,344
1803664 어제 삼전 11억 사신 개인분 승~!!! 9 2026/04/08 5,140
1803663 엄마의 사과 10 극복 2026/04/08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