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에 가전이 고장나서 알아보는중

답답 조회수 : 1,452
작성일 : 2026-04-07 17:29:18

가전제품 알아봐 달라하셔서 검색해서 톡 드리고

통화했는데 꼭 마무리는 아들 걱정에 화가나요

아들네도 그거 오래돼서 바꿔야하는데

당신만 쓰기 그렇다는거죠

그걸 제가 바꿔줄수도 없는건데 

아픈손가락 아들 걱정에 노모는 매번 가슴이

미어지나봐요. 

그럼 저한테 표현이나 말던가 갈수록 맘이 

다치고 또 닫히고 그래요 ㅠ

 

IP : 125.130.xxx.5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7 5:36 PM (114.204.xxx.203)

    어머님댁 가전은 누가 사는건가요
    하여간 아들 아들 우리도 그래요
    몰래 증여하고 속닥속닥 ...
    20년간 그러다 보니 이용당하는 느낌
    이젠 다 줄이고 가끔 반찬 용돈만 보내요

  • 2. ----
    '26.4.7 6:04 PM (112.169.xxx.139)

    아이구... 진짜 눈치없고 답답한 노인이네요.ㅠㅠ 그냥 솔직히 말하세요. 아들 걱정은 혼자서 하라고.. 그러면 또 매정하니 어쩌니 비난하나요?
    이제 그만 휘둘리세요.

  • 3.
    '26.4.7 6:07 PM (58.78.xxx.252)

    아놔~ 아들네 가전걱정을 왜 딸한테요.

  • 4.
    '26.4.7 6:12 PM (125.130.xxx.53)

    조심한다고 해도 맘속에 진심이 저렇게 불쑥 나오는거죠
    알게 모르게 많이 도와주는거 제가 알고있는데
    당신도 없는 형편이니 더 신경쓰여요
    신경끄고 싶다가도 불편한거 있으면 저를 찾으니까
    그게 화나는 포인트 같네요

  • 5.
    '26.4.7 7:09 PM (58.234.xxx.182)

    저희 모친도 아주 똑같아요.도와달라고 호출에 전화에 딸은 신경많이 쓰느라 마음과 돈과 시간 다 소진인데 늘 아들걱정.그 아들은 우리집보다 훨씬 잘 사는데도 늘 걱정 또 걱정.아들은 여기에 10원어치도 신경안써 주는데..

  • 6. kk 11
    '26.4.7 10:14 PM (114.204.xxx.203)

    딸 돈이나 수고는 당연한거고 아들은 안타까워 죽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239 식후 운동후 6 선인장 2026/04/08 1,688
1801238 수면제의 부작용 중 가장 심각한게 뭔가요? 7 ㅅㅅ 2026/04/08 2,111
1801237 남편에게,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여자가 누구게? 11 . . 2026/04/08 5,511
1801236 번역공증 저렴한데 아시나요? 2 ... 2026/04/08 638
1801235 코스피 조정장 벗어났네요 4 ........ 2026/04/08 3,386
1801234 근데 전쟁 전날에 이통이 큰거 온다고 하지 않았나요? 9 ... 2026/04/08 2,344
1801233 하이닉스 대박낸 사람 있네요 9 ㅇㅇ 2026/04/08 10,399
1801232 오르는 날은 사는거 아니라는데 가만 있자니 손가락이 ᆢ 9 주린이 2026/04/08 1,838
1801231 오늘 풀린다는 주사기요 3 어디 2026/04/08 1,627
1801230 후라이팬 24,26 사이즈 지름 어느 부분인가요 6 후라이팬 2026/04/08 956
1801229 삼전 21프로 익절 ㅎㅎ 8 dd 2026/04/08 3,701
1801228 어제 삼전 11억 사신 개인분 승~!!! 9 2026/04/08 5,521
1801227 엄마의 사과 8 극복 2026/04/08 1,952
1801226 나는쏠로 27기 영철 말인데요 19 ........ 2026/04/08 3,066
1801225 어제 매불쇼에서 오늘을 예언한 알파고 5 그냥 2026/04/08 3,900
1801224 오늘 추워요 ㅇ.ㅇ. 2026/04/08 1,163
1801223 오늘 주식 휴전한대서 이리 올라요? 3 .. 2026/04/08 2,215
1801222 이란 “2주 동안 호르무즈 해협 안전한 통항 가능” 3 진짜인가봐 2026/04/08 2,727
1801221 코리아x3배 ETF 지금 22% 올랐어요 ........ 2026/04/08 1,373
1801220 김용민의원 하반기 법사위원장 되길바랍니다 11 ㅇㅇ 2026/04/08 1,014
1801219 감사합니다~! 4 이등병 2026/04/08 989
1801218 자식자랑할거 별로 없는 저같은 분 계세요? 28 흰사탕 2026/04/08 5,545
1801217 도람뿌는 뒈져서 꼭 죗값치뤄라 8 ㅇㅇㅇ 2026/04/08 1,447
1801216 이번 전쟁은 그니까 6 ㅗㅎㄹㅇ 2026/04/08 2,277
1801215 할머니가 주신 축의금 17 .. 2026/04/08 3,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