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나이에 한번 물어봤더니 이러네요.
마취가 필요 없는 시대: 2030년~2035년 전망우리가 원하는 '위·대장용 무마취 내시경'은 10년 내외로 완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기장 조종 로봇 캡슐 (2028년경 본격 도입): 지금은 캡슐이 소화기관을 따라 그냥 흘러가지만, 최근에는 밖에서 자석(자기장)으로 캡슐을 자유자재로 운전하는 기술이 임상 시험 중입니다. 의사가 조이스틱으로 캡슐을 조종해 구석구석 살피게 되면, 굵은 호스를 넣을 필요가 없어 마취도 사라집니다.
조직 검사 가능 캡슐 (2035년경): 내시경의 핵심은 '이상 부위를 떼어내는 것'인데, 최근 로봇 팔이 달린 초소형 캡슐이나 약물을 주입하는 캡슐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이 정점에 달하는 10년 뒤쯤이면 "내시경 하러 간다"가 아니라 "내시경 알약 먹으러 간다"는 말이 자연스러워질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