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신과 처방약 안먹어도 되나요?

불안 우울 조회수 : 1,368
작성일 : 2026-04-07 16:11:09

공황장애같은 증상이 몆개월전에 있어서 어렵게 병원 예약을 해서 다녀왔어요. 그분이 대기가 길어서 오래 기다렸다가 방문한거예요.

그동안 그 증상이 없었기에 갈까말가 고민하다가 어렵게 예약한거라 가기는했습니다.

아주 심하지는 않은데  우울이 겹쳐져서 그런 증상이 나온거라 하더라구요.

약을 처방해 주셔서 받아왔는데 그 증상이 몇개월 지나기도 했고 의사선생님이 제가 우울한 이야기를 듣더니  스치듯이 그거 아무일도 아닌거라는 말씀을 하시는 순간 내가 너무 예민했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내가 생각을 좀 긍정적으로 바꾸면 괜찮지않을까

라는 마음이 들면서 약 먹는걸 미루어볼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울증 약을 아직 먹기 시작하지는 않았는데  족ㅁ 미루어도 되나요?

혹시 이약을 먹기시작하면 끊을 수 없는건지요.

처음이라서 겁이 나네요.

도움 말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IP : 1.213.xxx.11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루다
    '26.4.7 4:14 PM (58.29.xxx.96)

    드셔도 되세요
    그리고 먹다 의사랑 조율해서 단약도 가능해요.
    평생먹는거 아니에요.

    힘들면 평생 먹어도 되구요
    간수치나 신장에 무리를 주지는 않아요.
    제가3달에 한번씩 피검사를 해서 알아요.

    의지를 하는것 뿐이죠.

  • 2. ...
    '26.4.7 4:15 PM (58.143.xxx.196) - 삭제된댓글

    그게 주위서 먹는분봤는데 우울 공황
    잠이 많아지고 살이 많이 찌는 부작용도 있더라구요
    경험자나 의사는 아니라 제가 옆에서 본것만 적었네요

  • 3. ㅇㅇ
    '26.4.7 4:18 PM (222.112.xxx.130)

    네.. 그런데 재방문 일에 가셔서 선생님과 상담 후에 단약하심을 추천 드립니다. 그래야 덜 찜찜하실 꺼에요. 쾌유를 기원합니다.

  • 4.
    '26.4.7 4:23 PM (223.38.xxx.113)

    경험자 퇴사 욕구를 잠재울 정도로 탁월. 불안 증상 사라짐.
    약에 의지해서 회사 다니고 있어요. 아빌리파이정 1~2mg복용중이예요.
    안맞는다면 맞는 약을 못찾은거니깐 찾을때까지 시도해보세요.

  • 5. . .
    '26.4.7 4:26 PM (220.118.xxx.179)

    저라면 당분간 미뤄서 안먹을래요.
    몇개월전 증상이 있었고 지금은 증상이 자주 나오는거 아니니 그냥 내자신을 달래주고 지금까지 삶의 방향을 바꿔주고 다독여주며 시간을 보내볼래요.
    약은 마지막 수단이고 부작용 없는 약은 없더군요. 또 일단 시작하면 최소 3 또는 6개월이상 먹어야하고 어떤 경우는 끊기도 어려워요.
    다음 진료일에가서 약 미뤘다고.상담만하고와도 돼요.
    처방받았다고 오늘 당장 안먹어도 됩니다.

  • 6. ㅡㅡ
    '26.4.7 4:38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뭘그렇게 괴담들을 퍼트리시나요
    필요하면 먹는거고
    증상없어지면 안먹어도 됩니다
    단 의사랑 상의를 한번하세요
    한5년먹었고
    상황들이 정리되서 스트레스가 적어지니까
    자연스럽게 안먹어도 되더라구요
    필요시에만 먹는 약도 처방해줘요
    가령 두근대거나 할때
    진정시켜주는 인데놀 같은거요
    불안은 쉽게 나아지는데
    우울은 크게 좋아졌다 느껴지는건 아니던데요
    내가 자꾸 운동도하고
    사람도 만나고 노력이 필요해요
    다음 진료까진 받아보시고
    의사랑 얘기해서 필요시에 먹는약 정도는
    갖구있어보세요
    그약이 있다는것도 심리적으로 위안이 되더라구요

  • 7. kk 11
    '26.4.7 5:31 PM (114.204.xxx.203)

    의사도 심할때만 먹으라고 하던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314 마트에서 장 보다가 모르는 사람한테 말검 40 2026/04/08 14,961
1803313 박상용관련 댓글 작업들 하는듯 14 겨울 2026/04/08 1,410
1803312 이란에 생포된 미군 조종사? 거짓... 걸프전 등 과거 영상 도.. 3 ㅇㅇ 2026/04/08 3,522
1803311 본회의표결 참석률 한준호 60% vs.정정래 96.5% 8 ㅇㅇ 2026/04/08 1,887
1803310 편두통으로 이미그란 드시는분 계세요? 6 ........ 2026/04/08 1,023
1803309 세계여행 어떻게 생각하세요 14 여행 2026/04/08 2,964
1803308 치매를 아는 치매환자도 있나요? 8 치매 2026/04/08 3,679
1803307 '환자 없는데' 질주한 사설 구급차…길가던 중학생 덮쳤다 3 ..... 2026/04/08 2,685
1803306 츄리닝에 빈폴 2 빈폴 2026/04/08 1,579
1803305 국산 번데기는 아예 구하기가 불가능한가봐요 11 번데기맛나 2026/04/08 1,920
1803304 40대후반 화장안하면 많이 초라해보이죠?ㅜ 46 화장이요ㅜ 2026/04/08 5,812
1803303 어제 백화점에서 어떤 아줌마랑 어깨빵 했어요 4 .. 2026/04/08 3,483
1803302 50대, 집없이 10억 살만 할까요? 8 sw 2026/04/08 4,495
1803301 오랜만에 조선호텔 김치 5만원대 핫딜이예요. 6 .. 2026/04/08 2,395
1803300 챗gpt에 물어본 유니클로 대체 브랜드 19 유니 2026/04/07 5,230
1803299 해외서 난리난 한국 부활절 행사 54 부활계란 2026/04/07 13,014
1803298 돈을 얼마 정도 주는 게 좋을까요? 19 2026/04/07 5,166
1803297 아파트 간장항아리 냄새~~~ 18 2026/04/07 2,812
1803296 갈비탕 사x헌이 제일 낫나요? 12 탕탕 2026/04/07 3,217
1803295 전쟁 종결 의외로 쉬운데 11 ㅗㅎㅎㅎ 2026/04/07 3,195
1803294 기괴한 승천 부활절 행사를 광화문에서 7 네이 2026/04/07 2,351
1803293 L당 6천원 넘긴 홍콩 주유소 40% 폐쇄한 라오스 2 그냥 2026/04/07 1,752
1803292 남욱에게 가족사진 보여준 검사 얼굴 보셨나요. 26 .. 2026/04/07 3,711
1803291 5월 한달 템플스테이 오늘 열렸어요 5 템플시작 2026/04/07 1,977
1803290 미국시장 또 다 떨어지네요 지긋지긋하다 진짜 9 ㅇㅇ 2026/04/07 4,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