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박물관 미술관에 애 데리고 해설좀 듣지 마세요

ㅅㄷ 조회수 : 2,586
작성일 : 2026-04-07 11:56:36

꼭 애들 데리고 와서 앞줄에 세우고, 애들이 듣기 싫다는데 강제로 듣게 하고, 다리 아프다고 징징대는데 윽박지르고. 우리나라 부모들만 이래요. 어른들 조용히 해설 듣는거 방해하는 줄도 모르고요.  어제도 하나 듣는데 아이 때문에 반에 반도 얘기 못했다고 해설사가 저보고 담에 다시 오라고 했어요. 미안하다고요. 해설사가 아이에게 무리니까 아이용 해설시간 따로 있다고 얘기했는데도 막무가내였어요. 초등 아이한테 아동학대 아닌가요. 애도 싫다는데.

IP : 110.11.xxx.18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래도
    '26.4.7 12:00 PM (106.101.xxx.239)

    어린이 대상으로하는 해설이랑 활동을 하는게 좋을거같긴해요 아이들끼리 다니면서 수준에 맞는 해설듣고 워크북하고 관람예절도 배우고
    ㅎㅎ 근데 장난꾸러기들 데리고 다니는 분들 힘드시겠다 생각했어요

  • 2. ..
    '26.4.7 12:01 PM (125.240.xxx.146)

    여기 애 키우느 사람 소수일 겁니다. 미술관에서 친구들이랑 목소리 크게 좀 하지 마세요. 이런 말이 더 맞는 연령대여요.

    맘까페가 애 많이 키울겁니다.

  • 3.
    '26.4.7 12:06 PM (221.138.xxx.92)

    그렇긴하네요.
    그 연령 애 키우는 사람은 아주 극히 드물 것 같아요.

    저도 그런 분위기 넘 싫고 불편한데
    그냥 피해요.

  • 4. ㅠㅠ
    '26.4.7 12:16 PM (58.235.xxx.21)

    애 학대 맞아요....... 각자 어릴때 생각해보세요ㅠ
    어른도 관심없는 전시면 지루한데 애는 뭐 그리 관심 크겠냐고요;
    유럽여행 가서도 애들 함께 해설 많이 듣는데 돈아까움.......
    멀리까지 갔으니 보고오고싶으면 느긋하게 관심있고 유명한거 두세점 보는게 그냥 최선이예요ㅠㅠ

  • 5.
    '26.4.7 12:37 PM (39.7.xxx.84)

    심지어 애 들으라고 해놓고 자기들은 카페 가있는 맘들도 있어요.
    뭔 보모역할까지 하라는 건지

  • 6. 저도
    '26.4.7 8:02 PM (211.36.xxx.8)

    미술관에서 친구들이랑 목소리 크게 좀 하지 마세요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64 60이 다된 나이에도 상처 받을 일이 있을까요? 14 14:15:27 3,106
1803963 맘에 쏙 드는 립스틱 어떤게 있으세요? 10 ........ 14:11:47 1,998
1803962 회사 면접이랑 알바 시간대랑 겹치면 어떻게 합니까? 11 ..... 14:04:18 1,094
1803961 대박난 대전 성심당 ‘빵당포’, 대학생들 아이디어였다 5 111 14:03:42 3,915
1803960 내용증명 보낼때 3 질문요 13:57:41 570
1803959 친구자녀 결혼식에가서 울컥 눈물이 났습니다.. 19 궁금 13:49:41 5,597
1803958 사찰에 개 데려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222 32 ... 13:49:17 3,079
1803957 마운자로 6주차.2달째인데요 5 역시 13:45:11 2,367
1803956 가정용 리프팅 얼굴 맛사지 기계 효과 4 .. 13:41:49 1,808
1803955 참치액 안 맞는 분 27 ... 13:41:40 2,602
1803954 인터넷으로 베이글빵 어디서 주문하세요? 2 .. 13:39:55 782
1803953 전 2시간이면 국1 메인3 밑반찬2 충분히 가능해요 31 ㅇㅇ 13:36:33 2,438
1803952 설탕부담금 도입하려나요 12 리얼리 13:32:24 1,197
1803951 아파트 전실 문제로 머리 아파요 21 ........ 13:26:18 3,980
1803950 친척 축의금 6 82 13:25:59 1,345
1803949 법원, '서울서부지법 폭동 배후' 전광훈 보석 허가 9 잊지말자 13:20:05 2,608
1803948 하루하루 시간은 빨리가고 금방 지쳐요 1 ... 13:18:16 683
1803947 변희재 말은 재미 3 머리가 좋아.. 13:16:20 1,020
1803946 매트리스위에 커버 안씌우고 패드나 이불만 쓰는 집 많나요? 5 각양각색 13:11:49 1,709
1803945 부모한테 엄청 잘하는 20대 자식들 28 ... 13:07:24 6,364
1803944 5인 만남시 자리배치 관련 11 와우 13:04:59 1,325
1803943 고전 명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터키 요리 유투버 5 ... 13:00:22 1,275
1803942 렌즈 노년에도 끼는 분들 있나요 6 ㅡㅡ 12:58:48 1,402
1803941 긴팔티에 바바리 입고 나가도 될까요? 5 ㄹㄹ 12:56:35 1,132
1803940 제생각에 김어준은 뉴공5년 정도만 23 ㄱㄴ 12:52:03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