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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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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보는데 십만원 달래요 비싼가요??

또춥네 조회수 : 3,994
작성일 : 2026-04-06 23:50:05

50넘어  점보러 가려구요

점보는거

쓸데없는 짓일지

나름 용하다고 소문나서

궁금해서 가보려구요

IP : 59.16.xxx.217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6 11:51 PM (39.118.xxx.199)

    그 정도 해요.

  • 2. @@
    '26.4.6 11:57 PM (175.194.xxx.161)

    십오년? 전쯤에도 그정도 했어요
    비싼거 아닐껄요?

  • 3. 오래전
    '26.4.7 12:01 AM (211.234.xxx.10)

    방송에도 나온 유명 점쟁이
    살인 피해자 사주 내미니
    죽은 사람이라고 물가에 있고 어쩌고저쩌고
    나중에보니 진짜로 저수지 옆에서 시체 발견되고 어쩌고

    그 용하다는 점쟁이 물어물어 찾아갔죠
    그 점쟁이가 저 보자마자 5년 후에 이 세상에 안 보인다고 ㅋㅋㅋ 겁났죠 굿을 해서 제 운명을 바뀌주겠다네요
    얼마나 고맙나요 제 목숨을 살려주겠다는데요
    근데 그만한 돈이 없었어요
    그 돈 있었으면 점쟁이 찾아갈 일도 없었을 거예요

    암튼
    굿도 안 했는데
    그로부터 20년도 더 지났는데 잘 살고 있어요

  • 4. 점을
    '26.4.7 12:01 AM (117.111.xxx.82) - 삭제된댓글

    왜 보세요?
    그런 거 무시하고 살면 아무 것도 아니거든요

  • 5. 왜?
    '26.4.7 12:05 AM (193.37.xxx.10)

    정말 점 보는 사람도 많고 굿하는 사람도 많아요.
    가까운 가족도 애들이 안 풀리니 몇백 들여 굿을 하더라구요.

    정말 세상이 발달해도 기복신앙에 의존하는 사람들 많아요. 교회도 마찬가지

  • 6. 오래전
    '26.4.7 12:05 AM (211.234.xxx.10)

    그 점쟁이도 처음에는 5만원인가 그랬어요
    그때 사업 망해서 엄청 점 보러 다녔는데

    경험상
    점 보면 상담하는 거랑 비슷해요
    내가 실패한 게 인생 실패가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만들어줘요
    딱 거기까지더군요
    그 다음 곧 죽네 망하네
    부적 써라 굿 해라 협박하는 수순 밟는 무속인 엄청 많은 듯요

  • 7. 10만원 내고
    '26.4.7 12:06 AM (193.37.xxx.14)

    10만원 내고 사주가 안 좋으니 몇 백내고 굿 해서 풀라고 하면 하실건가요?
    결국 방문자 겁 주고 굿 하게 만드는게 그 사람들 사업모델 아닌가요?

  • 8. 점쟁이말이
    '26.4.7 12:12 AM (221.138.xxx.92)

    한번 들으면 알게 모르게 내 일상을 물들게 합니다.
    뱉어진 말, 내 귀에 들린 말이 그래서 무서운거죠.
    알아서 하시겠지만
    함부로 보러다닐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 9. 아이고
    '26.4.7 12:30 AM (59.16.xxx.217)

    그냥 가보는거지

    돈애기하는순간

    코웃음 칠꺼에요

    사기당하려고 가는게아니여서

    다단계 따라가도 한숨만 나와

    비웃어요

  • 10. ㅇㅇ
    '26.4.7 12:40 AM (106.101.xxx.26)

    저는 자기실현적 예언이 될까봐 점 한 번도 안 봤어요
    겁은 많아서 ㅎㅎ

  • 11. ㅜㅠ
    '26.4.7 12:56 AM (190.2.xxx.230)

    용해봤자 미래는 못 봐요 10만원 어디 기부하고 말지
    그 돈 쓰고 찝찝한 소리를 왜 듣고 있어요

  • 12. ㅇㅇㅇㅇ
    '26.4.7 12:56 AM (211.177.xxx.133)

    요즘 기본10이더라고요
    괴로워서 보러다녀왔는데
    10분 봐주고 10만원 줬어요
    너무 아깝~~~ㅋ
    너무 안풀려갔는데 너무좋데요ㅡㅡ

  • 13. ㅇㅇ
    '26.4.7 1:00 AM (1.231.xxx.41)

    그러고 보면 복채는 안 오르네요.

  • 14. ...
    '26.4.7 1:08 AM (211.202.xxx.120)

    7일동안 매일 한 곳 신점 보러 다니는 유투버 보니까
    7곳 점사가 다 다르더만요

  • 15. ㅇㅇ
    '26.4.7 1:15 AM (211.36.xxx.14)

    무당집 가지말고 철학관 가서 사주 팔자를 보세요

  • 16. 차라리
    '26.4.7 2:49 AM (211.114.xxx.107)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으시지... 돈 아깝네요.

  • 17. ...
    '26.4.7 3:30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무당점은 별로고
    그거말고 오만원주고 사주 아니라 육효? 이름은 모르겠어요
    일반인이 써가면서 풀어내는 점인데 그런점은 봐요
    선택해야 할때 그것이 괜찮은지 여러개중 어떤 선택이 나을지 물어봐요
    사주는 한해 또는 10년 인생이 잘 풀리냐를 묻는거니 그런 용도로는 좀 안맞고요

  • 18. ...
    '26.4.7 3:32 AM (1.237.xxx.38)

    무당점은 별로고
    그거말고 오만원주고 사주 아니라 육효? 이름은 모르겠어요
    일반인이 써가면서 풀어내는 점인데 그런점은 봐요
    선택해야 할때 그것이 괜찮은지 여러개중 어떤 선택이 나을지 물어봐요
    사주는 한해 또는 10년 인생이 잘 풀리냐를 묻는거니 그런 용도로는 좀 안맞고요

  • 19. 플랜
    '26.4.7 7:09 AM (125.191.xxx.49)

    점 보러 가서 미주알 고주알 힌트 주시지 말고 입다물고 가만히 지켜 보세요

    그냥 심심풀이로 보시는게 좋아요

  • 20. ...
    '26.4.7 7:21 AM (123.111.xxx.59) - 삭제된댓글

    점보면 너무 좋은 소리만 해 시들해져서 안가요
    모범생엄마 학교상담 갈 필요가 없는 것처럼요

  • 21. 요즘은
    '26.4.7 7:22 AM (211.241.xxx.107)

    재미나이 쳇지피티가 잘봐요

  • 22. 그냥
    '26.4.7 7:28 AM (112.154.xxx.218)

    가보지도 마세요
    심심풀이로도 가지마세요
    똑똑하게 사셔요

  • 23. 어머나
    '26.4.7 8:36 AM (211.36.xxx.8)

    너무 아까워요
    차라리 소고기 맛있는 초밥먹고 등산을 가지
    챗 지피티가 더 낫겠다

  • 24.
    '26.4.7 9:12 AM (106.244.xxx.134)

    무당이 사주보다 비싼데 저도 몇 년 전에 용하다는 무당집 가서 10만원 내고 봤어요. 단 한 개도 안 맞더라고요. 그 후 사주 육효 이런 건 봐도 신점 보러는 안 갑니다. 요새는 차라리 AI한테 물어보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ㅋ

  • 25.
    '26.4.7 9:13 AM (112.216.xxx.18)

    정말 미쳤다...그렇게 돈 버는구나...무당들

  • 26. 십만원으로
    '26.4.7 9:33 AM (39.7.xxx.20) - 삭제된댓글

    소고기 사먹고말지 코웃음치러 돈까지 바치나요??

  • 27. 선인장
    '26.4.7 10:03 AM (14.56.xxx.247) - 삭제된댓글

    그거 중독이에요
    점을 보지 말고 82회원들한테 물어보는게
    더 나을듯해요
    그 돈으로 맛있는거 사드시고요
    제발 그런데가서 돈 쓰지좀 마세요

  • 28. ㅇㅇ
    '26.4.7 1:29 PM (211.206.xxx.236)

    비싸고 싸고는 당사자가 결정할일이죠
    누군가에게는 비싼돈일테고
    그정도 돈 받는 점은 하수라 볼것도 없다 할 사람 있을테고요

  • 29. ^^
    '26.4.7 3:43 PM (218.39.xxx.118)

    식스센스였던가 진짜vs가짜 인지 알아맞춰주는 tv프로그램에서 보고 점집 찾아간적 있었는데 얼추 맞추긴 했던거 같아요. 근데 2번째 찾아 갔을때 쫌 달랐어요. 그리고 절대 굿이나 부적 쓰라는 말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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