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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 병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Asdl 조회수 : 2,313
작성일 : 2026-04-06 23:35:38

엄마가 67세, 파킨슨 판정받은지 만2년이고 3년차 접어들었습니다

 

2년전 처음 진단받던날, 의사선생님이 엄마 펫시티 사진보더니 그래도 도파민이 없어진 부분 보여주면서 뿌리가 튼튼한편이라고 하더라구요 ㅜㅜ
어차피 다 없어질거 뭔 의미가 있나...위로해주려고 하는말인가보다 싶다가도 희망을 가지게 되기도 하고
참 감정이복잡미묘합니다

 

뿌리가 두껍다라는 뉘앙스였는데 이게 진짜 의미가 있는데 맞나요..? 

IP : 119.195.xxx.20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k 11
    '26.4.7 12:01 AM (114.204.xxx.203)

    그건 모르겠고 엄마 10년 넘었는데 큰 변화 없어요
    약 먹으며 식사 잘 드시고 운동 하게 하세요

  • 2. 엄마가
    '26.4.7 2:59 AM (211.114.xxx.107)

    파킨슨씨 병으로 30년 넘게 아프신데 손이랑 입 떠는거 말고는 괜찮으신편이예요.

    하루도 안 빼 먹고 약 잘 드시고, 세끼 균형있게 잘 드시고, 매일 만보 걸으시고, TV 보면서 자전거도 타세요. 건강을 꾸준히 유지 하시니까 파킨슨씨병도 확 나빠지지 않고 꾸준한 것 같아요.

    뿌리 이야기는 잘 모르겠지만 좋은편이라는 이야기 같은데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약 잘 드시고, 식사, 운동 매일 하시면 30년후에도 일상생활 충분히 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 3. ..
    '26.4.7 7:40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희망적인 댓글에 제가 위로 받고 갑니다.
    저희 엄마도 미세한 오른손, 왼발 떨림 때문에 진료 앞두고 있거든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4. ....
    '26.4.7 10:28 AM (59.5.xxx.89)

    넘 젊으신데 일찍 왔네요
    저희 엄만 80세에 발병 되서 지금 87세 요양원 계세요
    경직 되는 병이라서 운동 꾸준히 하시고 약 매일 챙겨 드시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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