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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식구한테 아직도 도련님 아가씨 하나요?

............ 조회수 : 3,575
작성일 : 2026-04-06 20:01:15

저는 처음부터 ~씨,님 으로 이야기해서 시댁식구들한테 눈총을 받기도 했으나

제가 할말은 하는 스타일이여서...더이상 시댁식구들이 뭐라고 이야기는 안합니다...

지금 결혼할려고 하는분한테 이야기해주고 싶은것은

시댁식구들한테 저자세 할 필요가 없고...잘해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기본대로 하세요...그래야 시댁에서 며느리를 우습게 보지 않아요...

시댁에 잘해봐자..그게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그냥 기본대로만..

IP : 221.167.xxx.113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6.4.6 8:03 PM (118.235.xxx.15)

    아가씨 안해서 한 눈총받았읍니다만
    바꿔야할 문화?니까요

  • 2. ....
    '26.4.6 8:03 PM (116.38.xxx.45)

    남편이 막내라 그런 호칭은 쓰지않지만
    그런 호칭을 쓴다고해서 저자세라고도 생각하지않아요.
    호칭은 그냥 이름 그대로 호칭일 뿐.

  • 3. ㅇㅇ
    '26.4.6 8:05 PM (122.43.xxx.217)

    쓰기 싫어서 안 불러요

  • 4. dd
    '26.4.6 8:09 PM (180.229.xxx.151)

    결혼한 지 25년 동안 시동생 둘을 불러본 적 없어요.
    남편과 얘기할 때는 그냥 oo이, oo이라고 이름으로 지칭하고,
    시어머니와 대화하다가 지칭할 때는 둘째 동생, 막내 동생이라고 불러요.
    동서와 대화 중에 지칭할 때는 oo씨, 또는 oo아빠라고 합니다.
    도련님, 게다가 결혼하면 서방님.
    제 입에서 나올 수 없는 말들이에요.

  • 5. ...
    '26.4.6 8:10 PM (118.235.xxx.151)

    돌 된 아기에게 도련님이라 안했다고 지적하던 시모...지금은 그냥 이름불러요

  • 6. ㅇㅇ
    '26.4.6 8:11 PM (125.130.xxx.146)

    50대 후반인데요.
    아가씨라고 불리기도 하고 부르기도 합니다
    아무 느낌 없어요.

    모르는 외계어로 불리는 것과 큰 차이 없어요

  • 7. 자기 입장
    '26.4.6 8:11 PM (221.153.xxx.127)

    점 넷님은 그래보지 않아서 그 기분을 모르는 듯요.
    호칭은 생각보다 아주 중요합니다.
    상대와 나의 관계, 친밀도등을 결정짓는 거니까요.
    아가씨, 도련님 너무 웃기지 않아요
    사위들도 처제,처남을 아가씨,도련님 하면 인정.

  • 8. . .
    '26.4.6 8:13 PM (221.143.xxx.118)

    멋모르고 부르다가 안불러요.

  • 9. 요즘은
    '26.4.6 8:15 PM (203.128.xxx.74)

    고모 삼촌이라고 하지 아가씨 도련님은 거의 못들어 봤어요

  • 10.
    '26.4.6 8:29 PM (182.221.xxx.239)

    친한친구가 시동생을 아가씨가 아가씨가 그러는데도
    듣기도 싫고 듣기 거북하고 조선시대 온거같아요

    116님아_ 말이 주는 힘이 얼마나 큰건데 무식하기 짝이없구나..

  • 11. ....
    '26.4.6 8:29 PM (116.38.xxx.45)

    시댁 사촌들은 아가씨 도련님으로 부르기도하는데
    시댁 식구들 포함 자주 보지않으니
    암 생각없어요.
    제가 아가씨 도련님으로 부른다고 그쪽이 날 그렇게 대하거나 생각하지도 않고
    저 또한 마찬가지구요.
    전 손이 느려서 일 잘 못하고 안시키고 일은 그쪽이 더 많이 함.

  • 12. 저도
    '26.4.6 8:30 PM (221.138.xxx.71)

    저도 결혼초에 도련님, 아가씨 안한다고 눈총 받았어요..
    그런데 남편이 딱 정리해 줘서, 그런 하녀스러운 호칭은 안씁니다.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 거라더데 정말 그렇더라구요.
    남편이 막아주니까 시어머니부터 시동생까지 아무말도 못하더군요.

    요즘엔 그런 막장(?)스러운 용어 쓰는 집은 없더군요.
    남의 집 딸 가족으로 받아들이면서 '하녀'용어를 쓰게 하는 게 진짜 막장아닌가요??
    넌 이제부터 우리집 하녀라는 일종의 가스라이팅이고 나아가서는 인권유린이라고 봅니다.

  • 13. ....
    '26.4.6 8:32 PM (116.38.xxx.45)

    182야 너야말로 익명의 공간에서 무식하기 짝이 없구나
    그런 호칭은 듣기싫으면서 손으로는 똥을 싸는구나

  • 14. ㅇㅇ
    '26.4.6 8:37 PM (122.43.xxx.217)

    116은 그런 호칭을 쓸 일이 없었으니 그 기분이 얼마나 더러운지 몰라서 그러죠

  • 15. ...
    '26.4.6 8:38 PM (175.223.xxx.174)

    네...저 결혼했는데도 아가씨라 부르는 사람있어요.^^

  • 16. ....
    '26.4.6 8:39 PM (116.38.xxx.45)

    시사촌에겐 썼다고 위에 분명 적었고
    호칭만 그럴 뿐 서로 존대하고 예의차려요.
    굳이 그 호칭 싫으면 안쓰면 그만이지
    그런 호칭 쓰는 사람에게 무식하다느니 이런 비매너인 사람은 뭔가 싶네

  • 17. 시동생한테
    '26.4.6 8:43 PM (121.134.xxx.62)

    되도록 호칭 안쓰려고 노력. 서방님 너무 싫음

  • 18. ....
    '26.4.6 8:45 PM (116.38.xxx.45) - 삭제된댓글

    쓰는 사람은 그저 호칭으로만 여기고 쓰는 것이고
    안쓰는 사람은 그 명칭이 싫으니 안쓰는 것인데
    거기에 의미부여하고 갈라치지말아요.
    사용하면 문명인이고 사용하지않으면 미개인인가

  • 19. ....
    '26.4.6 8:46 PM (116.38.xxx.45)

    쓰는 사람은 그저 호칭으로만 여기고 쓰는 것이고
    안쓰는 사람은 그 명칭이 싫으니 안쓰는 것인데
    거기에 의미부여하고 갈라치지말아요.
    사용하면 미개인이고 사용하지않으면 문명인이라도 된다고 여기는건가

  • 20.
    '26.4.6 8:48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남편이 막내라 쓸일 없다고 썼지
    시사촌에게 썼다고 분명히 안적었음
    본인은 쓰지도 않으면서 도련님, 아가씨를 쓰기 싫지만 써야하는 사람들에게 호칭은 호칭일 뿐이라고 별일 아닌거마냥 가르친거 아님?

  • 21.
    '26.4.6 8:49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116님아_

    남편이 막내라 그런 호칭은 쓰지않지만
    그런 호칭을 쓴다고해서 저자세라고도 생각하지않아요.
    호칭은 그냥 이름 그대로 호칭일 뿐.
    =========

    남편이 막내라 쓸일 없다고 썼지
    시사촌에게 썼다고 분명히 안적었음
    본인은 쓰지도 않으면서 도련님, 아가씨를 쓰기 싫지만 써야하는 사람들에게 호칭은 호칭일 뿐이라고 별일 아닌거마냥 가르친거 아님?

  • 22. ....
    '26.4.6 8:49 PM (116.38.xxx.45)

    아래 추가로 댓글달았는데 그건 안봤나보네
    그리고 가르친다고 글쓴 게 아니라 내 생각이라고 적은 것 뿐인 걸
    그럼 댓글다는 사람들은 다 가르치는 글인가??????
    어이가 없네

  • 23.
    '26.4.6 8:50 PM (182.221.xxx.239)

    116님아_

    남편이 막내라 그런 호칭은 쓰지않지만
    그런 호칭을 쓴다고해서 저자세라고도 생각하지않아요.
    호칭은 그냥 이름 그대로 호칭일 뿐.
    =========

    남편이 막내라 쓸일 없다고 썼지
    시사촌에게 썼다고 분명히 안적었음
    본인은 쓰지도 않으면서 도련님, 아가씨를 쓰기 싫지만 써야하는 사람들에게 호칭은 호칭일 뿐이라고 별일 아닌거마냥 가르친거 아님?
    난 입으로 똥싼거고 116님아는 입으로 최소한 오줌싼거 아닌지?

  • 24. .....
    '26.4.6 8:51 PM (116.38.xxx.45)

    밥먹고 할 일 없으니 손으로 똥싸는 182야
    댓글이나 제대로 읽고 써

  • 25.
    '26.4.6 8:52 PM (182.221.xxx.239)

    밑에댓글은 같은 ip인지 몰랐음

  • 26. ....
    '26.4.6 8:53 PM (116.38.xxx.45)

    몰랐으면 이제 알고 제대로 써 이 무식한 인간아

  • 27.
    '26.4.6 8:56 PM (182.221.xxx.239)

    수백년 이상 차별받고 살아온 여자들에 대한 공감능력도 없고
    자기가 잘못쓴 글은 1도 없대고
    에휴 말을 말자

  • 28. 네네
    '26.4.6 8:57 PM (223.38.xxx.73)

    시동생은 없어서 모르겠고
    시누이한테는 아가씨라고 해요
    저는 그게 높임말이라 생각하지 않아요
    젊은 처자 아가씨라고 하죠
    나이 50 넘은 아가씨~~라고 불러요
    한 번도 우습게 보인 적 없고 서로 존중하고 잘 살아요

  • 29. ....
    '26.4.6 8:58 PM (116.38.xxx.45)

    말을 하지말아
    본인이 차별을 받으니 더 호칭에 민감한가보지
    민감하지않다는 사람 굳이 공격하고싶으면 해봐
    얼마든지 받아줄게

  • 30. ....
    '26.4.6 8:59 PM (116.38.xxx.45)

    댓글도 제대로 안 읽고 본인 잘못은 1도 없다는 182야
    얼마든지 해봐

  • 31. 그냥
    '26.4.6 9:26 PM (221.138.xxx.92)

    그런 호칭없어도 대화 할 수 있어요.
    안 씁니다.

  • 32. 도련님은
    '26.4.6 9:27 PM (175.113.xxx.65)

    없고 아가씨는 상대 안 하고 부른적도 부를일도 없네요. 근데 저는 사촌 올케 언니들이 자주는 안 봐도 볼때마다 꼭 막내아가씨 불러요. 언니들한테 고맙죠 뭐.

  • 33. kk 11
    '26.4.6 9:28 PM (114.204.xxx.203)

    다행이 도련님 아가씨 없는데
    사촌 시누들에겐 &*씨 라고 해요
    윗동서도 제 남편에게 삼촌이라 하던대요

  • 34. 근데
    '26.4.6 10:38 PM (203.128.xxx.74)

    반대로 생각해보면 듣는 아가씨나 도련님도 썩 좋을거 같진 않아요 오히려 요즘 세상에 아가씨나 도련님 놀리는거 같을거 같고요
    호칭이 바뀔 필요는 있을거 같아요
    그냥 양가 서로 이름에 님자 붙여 부르던가 해야지원...

  • 35. ..
    '26.4.6 10:40 PM (211.208.xxx.199)

    저는 호칭은 아가씨, 도련님 써줬어요.
    대신 손아래니 결혽덧날부터 말은 놨어요.
    그들은 제게 형수님, 언니 대접 잘해주고요.
    형부나 제 남편은 처가에 오면 처형, 처제 하고 부르고
    제 남동생에게는 이름 불렀어요.
    대신 형부나 제 남편은 한참 어린 처제에게도 존대해 말했어요.
    "처제~ 00하세요." 이렇게요.
    저는 이게 나름 공평하다고 생각해서
    도련님, 아가씨라고 부르는것에 거부감 없었어요.
    호칭은 호칭일 뿐이라고 생각해요.
    이제는 그 시동생, 시여동생들도 결혼하고 오십 바라보는
    나이가 들어 존대해줍니다.

  • 36. 아니요
    '26.4.6 11:25 PM (39.7.xxx.134)

    호칭은 관계의 시작이라고 봅니다.
    윗글 경우 서로가 선을 넘지 않고 예를 갖추었으니
    아무 문제가 안 된다고 하지만.
    그것은 호칭과는 별개로 기본적인 거라고 생각해요.
    도련님 아가씨라곤 해주면서 말을 하대하고,
    형부는 처제라고 부르면서 존대를 하고 글쎄요.
    처제가 하대라고 생각지는 않으니 걸맞는
    도련님, 아가씨 대체 호칭이 필요합니다.
    과도기라 생각합니다.
    대체 호칭이 자리잡아 갈거라 봅니다.

  • 37.
    '26.4.6 11:32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저는 호칭은 아가씨, 도련님 써줬어요.
    '대신 손아래니 결혼 첫날부터 말은 놨어요.
    그들은 제게 형수님, 언니 대접 잘해주고요.

    형부나 제 남편은 처가에 오면 처형, 처제 하고 부르고
    제 남동생에게는 이름 불렀어요.
    대신 형부나 제 남편은 한참 어린 처제에게도 존대해 말했어요.
    "처제~ 00하세요." 이렇게요.
    저는 이게 나름 공평하다고 생각해서'....

    뭐가 공평하다는건지 저만 이해 못하는거 아니죠?...

  • 38. 저도
    '26.4.7 3:27 AM (211.114.xxx.107)

    호칭 쓰기 싫어 안 부릅니다. 대면할 일 있으면 남편에게 시킵니다.

  • 39. ㅇㅇ
    '26.4.7 5:07 AM (73.109.xxx.54)

    시댁
    이란 말도 안써요
    시집 시가 남편의 본가
    여러 용어가 있는데 왜 굳이 시 댁 이라고 하나요
    나이 50대 후반이지만 평생 한번도 써본 적 없는 단어예요

  • 40.
    '26.4.7 6:42 AM (1.234.xxx.42)

    저는 시누이를 아가씨라고 불렀어요
    시누는 저를 처음에 잘안부르다가 올케라고 불렀구요
    제가 손위지만 나이가 어려서 언니라고 부르기 싫어한다고 하더군요
    나는 아가씨라고 부르는게 편한줄 아는지...
    그러다가 누구한테 지적을 받았는지 올케언니라고 부르네요

    제 올케는 저를 언니라고 불러요
    저는 올케 이름 부르고
    경상도 꼰대 아버지도 별 말씀 안하시더라구요
    호칭은 문화를 그대로 보여주는건데 며느리가 제일 낮은 지위인 시절이 길었으니...
    시강아지도 며느리 서열을 제일 아래로 안다고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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