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저씨나 해방일지나
막 인생 드라마라고들 해서 보면
그냥 기시감? 내가 젊어서 다 해본 생각들이네
그러면서 뭔가 감동이 없어요..
막 깊은 감동이 없어요
제 나이가 노년으로 들어가서 그런가
이렇게 내려다 보는 느낌
캐릭터들이 어떤 박스 안에서 생각하고 말하는 느낌적 느낌..
이건 역설적으로 내가 얼마나 젊은시절 힘들게 살았는지
알려주는걸까 그런 씁쓸한 생각도 들고요..ㅠㅠ
나저씨나 해방일지나
막 인생 드라마라고들 해서 보면
그냥 기시감? 내가 젊어서 다 해본 생각들이네
그러면서 뭔가 감동이 없어요..
막 깊은 감동이 없어요
제 나이가 노년으로 들어가서 그런가
이렇게 내려다 보는 느낌
캐릭터들이 어떤 박스 안에서 생각하고 말하는 느낌적 느낌..
이건 역설적으로 내가 얼마나 젊은시절 힘들게 살았는지
알려주는걸까 그런 씁쓸한 생각도 들고요..ㅠㅠ
해본 생각들을 나대신 말해주는 등장인물들을 보면서 위로 받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나만 그러지 않는다는 생각이요. 외롭지 않느니까요
Tv를 거의 안봐서 남들이 아는 드라마는 모르는데
킬링타임으로 유툽에서 외국 영화나 외국들마 아주 가끔 봐요
현실이 아닌 이야기 세계는 저랑 안맞는데
작품으로 평가하면 볼만 해요
색채나 이미지로 심미적인 욕구를 얼마나 채워주나?
필력 좋은 작가가 함축적 단어로 감정의 결을 얼마나 밀도 있게 표현했나?
(예를 들어 묘비명 없는 부모 무덤 보고 누구 묘라는 질문네 주인공이 이거는 내거야라는 대사->비정한 부모의 이름은 부정하면서도 자기의 흔적이라는 의미 함축)
연극적 장치를 얼만큼 잘 배치했나 ?
(꽃향기를 맡는다->향기,존재를 인식한다.
고향 사진-> 영혼의안식처 장치 등)
연출력은 어떤가? 클리셰를 얼마나 세련되게 비틀었나?
만족할 망한 드라마가 별로 없지만 가끔 탐구할만한 드라마 보면 나름 재밌어요
저는 내 말이 그 말이야 하면서 나랑 결이 같은 드라마를 보면 전율이…
나의 해방일지는 저도 저게 뭐야? 했어요.
다들 구씨 구씨 그러는데 구씨의 매력은 1도 모르겠고
나의 아저씨는 처음의 아이유의 칙칙함과 귀때기의 오종종 걸음걸이 못 봐주겠어서 안 보다가 참고 끝까지 보면서 눈팅팅 ㅜㅜ
나이 들어 그래요
감정을 느끼는 능력도 나이 들면 감퇴하더라구요
아는데 느껴지지 않는 것
노래/음악을 새로 좋아하게 되는것도 10-20대 제일 많고
친구나 이성을 좋아하는 것도 그렇죠
결국 두뇌의 활동이에요
새로 배우는 게 어려워지는 것처럼요
물론 단지 취향이 안맞아서 그럴 수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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