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초상집에가서
시가상에 며느리 친구들 없긴했는데
친정상에 남편 친구 지인 회사사람 안온집 못봤어요
여자들이 유독 돈에 민감해 그런가요?
82에도 친정상에 남편 손님 많이 왔단 글 많았는데요
여태 초상집에가서
시가상에 며느리 친구들 없긴했는데
친정상에 남편 친구 지인 회사사람 안온집 못봤어요
여자들이 유독 돈에 민감해 그런가요?
82에도 친정상에 남편 손님 많이 왔단 글 많았는데요
상관 없는거죠.
제가 본 사례는 항상 양쪽 다 잘 참석하던데요?
주부들은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봐요..
비지니스 인간관계가 극히 드물 잖아요.
그럴 수 있죠.
생각해보니 남편이 처가상에 회사에 알렸다면
시가상에도 알려야하는게 맞긴 한 것 같네요.
시부모상, 장인장모상 다 알리고
조문하죠.
그게 예전엔 그런 문화였으니 당연 다 챙겼죠
하지만 이젠 세상이 바뀌고 있는 과정이라
이렇게 의견들이 반반 나뉘는것 같아요.
나중에는 결국 없어질 문화 같아요
전업주부가 압도적으로 많죠
부모님 돌아가시는 시점엔 맞벌이 하던 집도
여자가 그만두는 경우 많구요
제 친구들과 지인들 모임도 시가까진 안챙겨요
수도권이 더 변화중인 것 같아요.
아주 절친이 아니면 시가 장례를 안 알리기 시작했어요.
조부모 상을 젊은 세대들은 안챙겨요.
그런데, 부산에서 최근 장례 치르다 보니
시부모, 조부모 모두 챙기더라고요.
대학원 동창들도 시부모상 장인장모상 다 챙겨요. 작년, 올해.
시부모상에는,
내 남편과도 친분이 있는? 적어도 일면식이 있는 지인들에게만 알리는게 맞지 않을까요?
저 또한 일면식이 있는 친구남편 부모상에 참석하구요
저희 친구들은 여태 부모상 정도나 알리고 가고 합니다.
조카가 삼성SDS 2년차 직원인데
할머니상에 팀장이 오던데요
서울에서 전라도 광주에 한밤 중에 왔어요
알리는건 어쩔수 없고요 휴가나 지원등의 이유로요
조문 가거나 조의금 내는건 개인이 알아서 해야죠
친구들 모임이나 동네 모임에 시가상 안알려요. 조용히 치르고 나중에 말하던데요.
회사는 휴가때문에 공개적으로 알게되는수가있어서 그런거도 있어요
회사에서는 서로 서로 보통 챙기죠
그냥 개인적인 모임에서는 시가상을 굳이 알리지 않는 거죠
그런데 어차피 처가상을 알려서 조의금을 받아도 그 조의금을 와이프 주는 것도 아니잖아요?
어차피 나중에 갚아야 할 돈이고
회사는 경조규칙에 양쪽 부모님상 다 있어서 알려야 휴가도 받고 회사에서 주는 부의금도 받아요 회사에 신청하면서 공용경조사게시판에 올라가는겁니다.
전업주부는 친구들끼리 친정부모님만 한다하는거에요.
요즘 회사에 조부모상 올라오면 뭐냐? 소리 들어요.
팀장은 그레도 팀원일이라고 올라오니 마지못해 갔겠죠.
조부모상까지 회사에 알리는 건 다들 눈치없다고 말해요.
요즘 회사에 조부모상 올라오면 뭐냐? 소리 들어요.
팀장은 그래도 팀원일이라고 올라오니 마지못해 갔겠죠.
조부모상까지 회사에 알리는 건 다들 눈치없다고 말해요.
회사는 양쪽 다 올리고 혜택도 줍니다.
개인이 모든 직원의 처가 시부모 다 챙기지 않아요
조문, 조의금은 개인의 선택.
본인이 처가 상 올라오면 안다녔다고 자기 손님은 없을꺼라고 (장모님장례)
뭐 알았다고 했습니다 상관없었으니까요
시모 살아계신데 시모 장례에 제 지인은 한명도 오지 않을예정이되는거고요
얼마전 아이 회사에 상사의 부인의 외조부상.... 이 올라왔다고하는데요
그 상사분이 바로 단톡방에 휴가때문에 어쩘수 없이 올리게되었다고
조문은 진심 정중히 사양한다고 톡방에 알렸다고 하더라고요
제 친정부모 상에.... 시누이가 1 2 3 이 있는데 이중 둘은 두번다 오지도않고
아무말도 없었어요 전 나중에 시모상에 제 형제에게도 안알리까 생각중입니다
회사가 경조휴가나 경조 물품 경조위로금 주는것하고, 그 회사의 직원인 동료들이 조문하는건 다른거죠. 회사는 양가 부모를 다 똑같은 부모라 생각하기때문에 주는건데, 조문가는 개인의 입장에선, 가령 저는 여자인데 동료 남자의 빙부상은 안갈수도 있다는거에요. 그 동료 남자의 본가 부모상엔 가더라도요. 그건 개인의 선택이에요. 그게 왜 이해가 안가세요. 그러니까 같은 맥락으로 동네 아줌마의 본가 부모상은 가더라도 시부모상은 안갈수 있다는거에요. 그러니까 나하고 친분이 있는 사람이 회사 동료든 동네 아줌마든 그 사람 기준으로 부모만 가겠다는거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