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며느리 부를 때 호칭 어떻게 하세요?

호칭 조회수 : 4,342
작성일 : 2026-04-06 16:17:22

며느리 이름을 부르시나요?

며늘아가,새아가,아가로 부르시나요?

시어머니 된지 이틀째예요. 

저는 이름을 부르는데, 아들도 이름 부르듯이.

남편은 제가 며느리 이름 부른다고 화내요. 

남편은 며늘아가라고 불러요. 

며느리를 어떻게 불러야 하나요?

며느리와 사위 호칭을 알고 싶어요. 

IP : 61.77.xxx.10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6.4.6 4:19 PM (106.101.xxx.56)

    이름 불러요
    괜찮은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ㅎㅎ

  • 2.
    '26.4.6 4:20 PM (121.167.xxx.7)

    요즘 이름 불러도 아무 흠이 안됩니다.
    아가씨 도련님 사이도 모두 이름 부르는 시대인걸요.
    며느리도 이름 불러주는 것 좋아합니다.
    직장에서도 모두 땡땡님~이잖아요. 개별적. 수평적.

  • 3.
    '26.4.6 4:20 PM (121.167.xxx.120)

    저흰 이름 불러요
    사돈댁에서도 사위 이름 불러요
    형제들 지인들도 다 이름 부르는것 같아요
    사위는 성씨에 서방 붙여서 *서방 그렇게 불러요

  • 4. 3월
    '26.4.6 4:20 PM (118.216.xxx.36)

    한달 됐어요.
    저희 부부는 그냥 이름 불러요.

  • 5. ..
    '26.4.6 4:20 PM (118.217.xxx.9)

    결혼 20년 넘었는데 시어머니 이름 불러주셨고 아이가 크니 에미야 정도 부르시네요
    며느리에게 어떻게 불리고싶은지 물어보고 원하는대로 부르면 될 듯 합니다

  • 6.
    '26.4.6 4:21 PM (221.138.xxx.92)

    남편분이 화가 많으세요?...

    예전에 비슷한 내용있었는데
    저를 비롯
    며느리들은 이름 불러주시는게 좋았다고 댓글들이 많았어요.

    야~!....만 아니면 뭔들 ㅡ.ㅡ

  • 7. ...
    '26.4.6 4:22 PM (125.128.xxx.63)

    남편분이랑 통일하세요.
    남편이 싫어하니 굳이 이름 불러서 평지풍파 만들 필요 없을 것 같아요

  • 8. ㅇㅇ
    '26.4.6 4:25 PM (116.121.xxx.129)

    당사자에게 물어보세요

    저희 친정부모가 남편 이름을 부르는데
    저는 별로예요.
    O서방이라고 불렀으면 좋겠어요

  • 9. 다정하게
    '26.4.6 4:25 PM (49.170.xxx.188)

    이름 불러요.

  • 10. 요즘
    '26.4.6 4:32 PM (211.234.xxx.150)

    대부분 이름 부르지 않나요?

  • 11. 저희
    '26.4.6 4:39 PM (203.128.xxx.74)

    시가는 큰애야 작은애야 이렇게 부르셔요
    저도 형님도 이게 좋아요
    이름이나 며늘아 혹은 아가야 다 싫어요 ㅎ

  • 12. 댓글보니
    '26.4.6 4:42 PM (221.138.xxx.92)

    물어보시는게 낫겠어요...음

  • 13. 저위 님
    '26.4.6 4:53 PM (106.101.xxx.56)

    큰애야 작은애야는 둘이니까
    가능 한데 하나인 며느리는 뭐라 불러야 될까요?
    그냥 애야?

  • 14. ..
    '26.4.6 4:54 PM (211.234.xxx.29) - 삭제된댓글

    본인 자식들은 이름부르면서
    가끔 저에게 어미야 애미야 하는게 너무 싫어요.(대구 분)
    보통은 똑같이 이름 부르십니다.

  • 15. ..
    '26.4.6 5:24 PM (221.143.xxx.118)

    이름 부르세요. 부르라고 이름 있잖아요

  • 16.
    '26.4.6 5:26 PM (123.212.xxx.149)

    남편분은 뭘 화까지..
    저는 며느리입장인데 이름 불러주시는거 좋은데요
    호칭은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너무 달라서..
    사실 뭐라 부르든 잘해주시기만 하면 상관없어요
    야야 거리는거 아니면

  • 17.
    '26.4.6 5:27 PM (183.99.xxx.54)

    저 같은 경우 며늘아가, 에미야 이런 호칭 너무 닭살이에요.정말 싫음ㅜㅜ
    그냥 이름 부르는게 좋아요.

  • 18. ㅌㅂㅇ
    '26.4.6 5:35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가 제 이름 딱 한 번 부른 것 같네요
    당신 마음에 안 드는 거 지적하려고

    그러고 보니 그거 빼고는 저를 호칭한 적조차 없는 것 같은데...
    저보고는 신혼 때 남편한테 오빠라고 부르지 말라고 해서 지금까지 여보 당신 하고 있는데
    정작 시어머니는 저를 호칭하지 않네요


    그런데 며느리 이름 부르는게 화낼 일 아닌데요
    아들 이상하네요
    며느리한테 물어보시죠 뭐라고 불러 주는게 좋냐고

  • 19. ㅌㅂㅇ
    '26.4.6 5:36 PM (182.215.xxx.32)

    시어머니가 제 이름 딱 한 번 부른 것 같네요
    당신 마음에 안 드는 거 지적하려고

    그러고 보니 그거 빼고는 저를 호칭한 적조차 없는 것 같은데...
    저보고는 신혼 때 남편한테 오빠라고 부르지 말라고 해서 지금까지 여보 당신 하고 있는데
    정작 시어머니는 저를 호칭하지 않네요


    그런데 며느리 이름 부르는게 화낼 일 아닌데요
    남편 이상하네요. 구시대 꼰대시네
    며느리한테 물어보시죠 뭐라고 불러 주는게 좋냐고

  • 20. .....
    '26.4.6 5:45 PM (59.15.xxx.225)

    이름부르는게 낫죠.

    새아가. 에미야 하면서 갈구던거 생각남.

  • 21. 40대
    '26.4.6 6:12 PM (175.117.xxx.126)

    호칭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마음으로 부르느냐이죠..
    미워죽겠는 며느리 부르듯 부르는지,
    우리 애랑 잘 살아줘서 고마운 며느리로 부르는지...

    솔직히 저는 이름 불러주시는 게 좋던데요^^~

  • 22. 111
    '26.4.6 6:57 PM (119.70.xxx.175)

    이름 불러요.
    그리고 며늘아이도 저에게 아들아이 얘기할 때 이름으로 말해요.
    며늘아이 집에서도 제 아들을 이름으로 부르구요.
    둘이 동갑이고 아가는 아직 없음

    불리라고 있는 게 이름인데 뭘 화까지..ㅋㅋㅋㅋㅋ

  • 23. ...
    '26.4.6 7:07 PM (180.70.xxx.141)

    대학생 딸 있는데요
    제 어머님은 이름도 부르시고 xx엄마야 라고도 부르시고 작은며느리야 라고도 부르세요 ㅎ

  • 24. ..
    '26.4.6 7:30 PM (110.15.xxx.133)

    저 50대인데 시모님이 **야 불러주시는데 좋았어요.
    한번도 ..엄마라고 안하셨어요.
    저는 좋아요.

  • 25. ...
    '26.4.6 8:15 PM (223.38.xxx.205)

    이름 불러요.
    당사자에게 물어 본 후 남퍈과 통일해서 부르세요.

  • 26. 원글
    '26.4.6 8:41 PM (61.77.xxx.109)

    시덥잖은 질문에도 정성껏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혼여행 갔다 온 후에 만나면 가볍게 물어볼게요
    어떻게 부르면 좋은지...
    이름이 좋다고 하니까 저도 좋네요.
    저도 누가 이름 불러주면 좋습니다.

  • 27. 우리엄마
    '26.4.7 3:37 A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이름 부르세요. 특이하게 성까지 같이 부르십니다. 며느리 이름이 이고은이라고 한다면 이고은아~ 이렇게 장난스럽게 부르십니다.

    두번째 며느리는 외국인인데 외국인도 예외 없이 이름 성 같이 부르십니다. 외국에서는 풀네임 부르면 자기가 뭘 잘못한줄 알고 놀란다고 이름만 부르라 하셔도 굿굿하게 부르시는데 다행히 언니는 놀라지도 않고 한국말로 곧 잘 대답합니다.

    외국인 언니 이름이랑 성이 짧아서 다행이지 만약 긴 이름과 성이었으면 그리는 못 부르셨을 듯.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7988 쌍수한 남편 수발들고있어요 10 2026/05/02 3,580
1807987 진태현 박하선 서장훈 11 이혼숙려캠프.. 2026/05/02 5,708
1807986 수학공부 무료 봉사 12 ... 2026/05/02 1,639
1807985 모자무싸 인상적이었던 대사 12 ㅇㅇ 2026/05/02 3,828
1807984 한동훈 “장동혁 당권파는 한동훈하고만 싸우려 해” 11 착각도유분수.. 2026/05/02 577
1807983 딸 결혼식에 친정식구들 한복 대여.. 19 ** 2026/05/02 3,199
1807982 최민수 트로피 녹여 팔찌했다는 강주은 68 2026/05/02 16,686
1807981 주식 자랑글 31 .... 2026/05/02 5,012
1807980 헬리코박터균 치료약 먹고 죽다살아났다는 분.. 어떻게 힘든건가.. 23 잘될 2026/05/02 3,297
1807979 면세점 귀금속은 24K는 없겠죠? ... 2026/05/02 584
1807978 국세청직원들 남의 정보 조회하는거 6 2026/05/02 1,945
1807977 공공기관 강의가는데 기차 특실 6 2026/05/02 1,784
1807976 21세기대군부인 대비 옷 유감 2 ㅠㅠ 2026/05/02 2,347
1807975 종합소득세 신고 저는 왜 어렵죠 9 .. 2026/05/02 2,525
1807974 명언 - 무엇에도 지지않는 강한 자신 함께 ❤️ .. 2026/05/02 684
1807973 여자를 공주처럼 떠받들어 주는 남자 만나서 결혼하세요 49 ... 2026/05/02 6,752
1807972 삶이 재미없고 무료해요 27 .. 2026/05/02 4,637
1807971 50대분들 대학 가기 힘들었나요? 54 여기 많이 .. 2026/05/02 5,390
1807970 기력없으신 85세 엄마 뭘 해드려야할까요ㅜㅜ 30 땅지맘 2026/05/02 3,392
1807969 요즘 20~30대는 재테크도 잘하네요 10 ... 2026/05/02 3,734
1807968 자식 비참하게 만드는 부모 4 ~~ 2026/05/02 4,149
1807967 마운자로 하니 음식조절이 되니 좋네요. 2 ㅇㅇㅇ 2026/05/02 1,637
1807966 흑인이 백인을 처음 만났던 순간 1 ㅎㅈㅎ 2026/05/02 2,498
1807965 성시경 발음이요 4 고막남친 2026/05/02 2,425
1807964 네카오 가지고있는분들 6 ㅇㅇㅈㅇㅈ 2026/05/02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