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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 많이 들어간 시판 김치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5kg)

슬퍼요 조회수 : 1,997
작성일 : 2026-04-06 13:19:50

해외사는 엄마인데요 

큰맘먹고 현지에서 5kg  김치를 주문했어요. 전에 한번 주문했다가 (당시에도 약간 달달하다 미원 맛이 난다 하지만 또 찌개나 볶음밥 용으로는 괜찮겠다, 현지 외국인들은 좋아할것이다 등등 나름 품평을 함) 냉장고에 둘곳도 없고 해서 또 제가 것절이랑 맛김치만 소량 담아 먹다가 이번에 또 주문을 했네요.

 

개인김치가 아니고 나름 공장도 큰 김치회사입니다... 위생도 좋아요.외국인들이 단 댓글도 모두 리뷰가 좋아요. 

 

보기에는 싱싱해 보이는데 (포장지에 MSG등등 첨가물 다 제대로 표기되어 있어요)

문제가 저번에 먹었던것보다 제 입맛에 더 달고 더 미원맛이 느껴져요.

 

도저히 생으로 못먹을거 같아서 김치볶음밥했는데 여전히 다네요..

 

이거 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운데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원래 신김치 씻어서 참기름 깨소금 다진 파 넣고 무쳐먹는거 좋아하는 집인데 이건 아직 푹 안익었거든요...

 

그냥 익게 놔뒀다가 씼어서 먹어야 할런지요...

IP : 116.14.xxx.1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6 1:21 PM (121.161.xxx.137)

    익혀서 돼지고기 넣고 김치찜!
    추천합니당

  • 2. 123
    '26.4.6 1:21 PM (118.221.xxx.69)

    좀 둬서 시게 한 다음 김치찌개하세요

  • 3. ...
    '26.4.6 1:23 PM (218.51.xxx.95)

    단맛이 많이 나면
    김치찌개 해먹으면 딱이겠어요.

  • 4. 원글이
    '26.4.6 1:23 PM (116.14.xxx.16)

    ㅜㅜㅜㅜ좀 시면 단맛이 덜해지는지요 ㅜ 왜 이렇게 달고 미원맛이 느껴지는지.. 저 진짜 입맛 안예민한데....

  • 5. .
    '26.4.6 1:24 PM (58.182.xxx.59)

    볶아 드셔보세요.
    부침개도 해보시고요.

  • 6. ㄹㄹ
    '26.4.6 1:25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1. 오이 또는 무를 채 썰어서 소금에 살짝 절이세요
    2. 김치를 얇게 채 썰으세요
    얇게가 포인트..

    1과 2를 합쳐서 버무리고 고춧가루 약간 더 넣으세요
    그리고 참기름 휘휘

    샐러드 같을겁니다

    맛있게 드세요

  • 7. 혹시
    '26.4.6 1:30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종@@으로 시작되는 회사 인가요?
    저 음식에 미원 안 낳고 천연조미료 만들어서 해먹는데
    해외 한달살기 하러 갈때는 종@@김치 사가지고 나가요
    거부감 없이 먹을만 해서요
    혹시 이김치였는데 그랬다면 집에서 담가 드시는게 좋을듯 하구요
    아니시라면 이김치 한번 사드셔 보세요

  • 8. 원글이
    '26.4.6 1:30 PM (116.14.xxx.16)

    이번에 무슨 세일인지 해서 양도 +++ 더 많이 주는 패키지 주문했거든요. 왜 이렇게 미련했는지... 알려주신대로 해볼께요.

  • 9.
    '26.4.6 1:30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근데 최근 3년 정도는 안 사봐서
    그사이 맛이 바뀌었을지는 모르겠네요

  • 10. ....
    '26.4.6 1:32 PM (211.250.xxx.195)

    맵기를 추가해보세요
    고추나 고춧가루 뭐 그런거요

  • 11. 원글이
    '26.4.6 1:32 PM (116.14.xxx.16)

    네 종가집도 팔고 비비고도 수퍼마켓에 가면 팔아요. 수퍼에서 파는건 1kg 씩이라 감질(?) 나서 이번에 대용량 구매해봤는데 이런 사단이...아무래도 외국인들 입맛에 맞춘 김치일까요... 흠... 여기는 한국음식 좋아하는 사람들 많아요.

  • 12. 단맛이
    '26.4.6 2:03 PM (59.1.xxx.109)

    더 문제네요

  • 13. ..
    '26.4.6 2:10 PM (1.233.xxx.223)

    등살비 사서 등갈비찜

  • 14. 푹 익히세요
    '26.4.6 2:11 PM (211.250.xxx.42)

    산 적 없다 생각하고 김냉에서 아예 푹 익혀버리세요. 사먹는 김치는 맛이 거의 다 똑같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그 무언가가 있는데 그거 미원? 같은 조미료 아닌가 싶습니다.
    아예 왕창 익혀버리면 좀 더 시원한 맛이 들어가서 좀 낫긴 하더라구요. 달달 볶아서 김치볶음을 하시거나 코인육수 같은 거 추가하고 마늘 등 넣어서 김치찌개 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니면 집에 다른 김치 국물을 같이 넣어버리심 맛이 좀 나아져요.

  • 15. 프랑스
    '26.4.6 2:30 PM (218.158.xxx.64)

    독일 다와요에서 평이 좋은 김치 한박스를 주문했더니 딱 중국산김치가 왔어요. 파란끼 하나 없는 허연잎만 있고 맛은 닝닝한 조미료맛.
    오죽하면 김치킬러 친구남편이 한잎 먹고 이거 한국맛 아니라고(외국인임)ㅋㅋ
    생으로 먹긴 입에 안맞아서 푹익혀서 돼지고기 큼직하게 넣고 고춧가루,파,마늘만 넣고 김치찌개 끓였는데 친구가 너무 맛있다고.
    찌개 끓일때 조미료가 필요없더만요.
    푹 익히세요.

  • 16. 뽁으세요
    '26.4.6 3:08 PM (220.65.xxx.99)

    그럼 먹을 만 해요

  • 17. ...
    '26.4.6 4:51 PM (210.222.xxx.1)

    푹 익힌다음 씻어서 들기름 넣고 볶으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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