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초염으로 2년 넘게 고생하던 와중에
손목 수술까지 하고 나니 오른손이
이제 참치캔도 못 딸 정도로 약해졌어요.
제가 통후추를 좋아해서 자주 쓰는데
어제 시저샐러드 위에 통후추 갈다가 포기했어요 ㅜㅜ
이젠 제 힘으로 갈아서 쓰는게 무리라는걸 깨닫고
바로 코스트코와 파주 모드니까지 달려가서
실물 몇가지 보고 와서 밤새 검색했는데
잔고장 없는 내구성이 어떨지 모르겠어서
82에 실사용 해보신 분들의 의견 여쭤봅니다.
전 통깨 전용 기능은 필요 없고 일정하고 정교한 분쇄기능도
그닥 필요하지 않은데 고장 안 나고 힘 좋은 제품 원해요.
후기들 죄다 봤는데 은근 부실한 제품이 많더라구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