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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받으러 공단 가 보니 ‘쿠사리’ 우선

공단 조회수 : 3,305
작성일 : 2026-04-06 10:18:13

쿠사리가 뭔지 아시죠?  잘못 지적하고 혼내는 거요

 

여기는 민원인이 뭐 하나 제출했는데 자기네 업무 내용과

맞지 않으면 일단, 우선 

설명이 없이 

먼저 쿠사리로 시작하네요. 

다른 민원인들 다 듣게 왕왕한 소리로요

 

지 돈 주는 거라도 저렇게 안하겠다 싶어요 

유리 칸막이라 소리 안 들릴까봐 저런가요?

당사자 아니어도 주눅 들어요

9시 시작이고 민원이 고작 5명 정도 지났는데

벌써 스트레스 쌓인건지. ㅠㅠ

IP : 211.234.xxx.5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까짓꺼
    '26.4.6 10:20 AM (221.138.xxx.92)

    님도 따박따박 반박하세요.
    처음이라 몰라서 그럴수도 있지
    목소리는 또 왜그렇게 크냐고...
    많이 불편했다면 민원도 올리시고...그게 더 효과있죠.

  • 2. ㅇㅇ
    '26.4.6 10:24 AM (211.222.xxx.211)

    하도 꽁으로 받아 먹는 사람이 많아서 그래요.
    그런거 아니면 당당하게 받으세요.

  • 3. ..
    '26.4.6 10:31 AM (125.247.xxx.229)

    다 그런건 아닌거같아요
    저 지난번 실업급여 신청하러 갔을때 젊은 남자직원
    얼마나 친절하던지요
    모르는거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아듣기쉽게
    잘설명해줘서 너무 고마웠었어요
    근데 1차교육때인가 여러사람 모아놓고할때 교육시켜주는 여직원은 좀 귀찮다는듯 일방적으로 자기만 아는소리 줄줄줄 하고는 끝내버리더라구요
    그때 좀 아쉬웠는데 다시 볼일없으니 그러려니 했어요

  • 4. ㅌㅂㅇ
    '26.4.6 10:35 AM (182.215.xxx.32)

    민원 넣어 버리세요

  • 5. kk 11
    '26.4.6 10:38 AM (114.204.xxx.203)

    온라인으로 신청 하던대요

  • 6. 조근조근
    '26.4.6 10:44 AM (175.223.xxx.245)

    이름 뭐냐
    민원인 대응 태도가 이게 뭐냐
    업무에 왜 히스테리를 부리냐
    직업이 그건데 직업 의식이 없다
    하시는 일 동영상 촬영해도 되겠냐

  • 7.
    '26.4.6 10:51 AM (113.131.xxx.109)

    지역이 어딘가요?
    근로공단 뿐만 아니고
    민원 담당하는 분들의 대응 태도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많더군요
    요즘 어지간하면 다 친절한데

  • 8.
    '26.4.6 11:18 AM (175.223.xxx.245)

    송파구는 근로공단은 친절했고
    세무서에 짜증내는 직원 있음

  • 9. ㅇㅇ
    '26.4.6 11:43 AM (223.38.xxx.142)

    고용부분 담당과에 예전에 갔었다가
    기분 나빠서 한 번 가고 안 가요.
    아무것도 안 했는데 말과 행동이 툭툭 틱틱 하길래
    뭐 화나는 일 있었나고 물어 봤어요.

    동사무소에서도 툭툭 틱틱 그런일 있었는데
    그 직원 얼굴이 성형을 너무 많이 했는지 성형티가 너무 많이 났었는데 본인도 스트레스 많이 받겠다 생각이 들었고
    그에 대한 화풀이를 나한테 하나보다 하면서 꾸욱 참았어요..
    관공서 웬만하면 안가고 싶어요.

  • 10. 경험자
    '26.4.6 11:51 AM (168.126.xxx.128)

    저도 경험했어요
    실업자 되서 우울하고 심리적으로 주눅 들어 있는데
    창구 대응자가 얼마나 틱틱대는지
    거지가 동냥받으러 온줄 알았어요
    심리적으로 너무 타격이 와서
    못참겠더라고요
    전화로 민원넣었어요
    못참겠다
    내가 거지냐
    내가 낸 세금으로 운영되는거 아니냐
    실업자들 망신줄려고 실업급여운영하냐
    왜 심리적으로 더 힘들게 만드냐
    막 따졌죠
    즉각 전화 오더라고요
    아직 안가셨으면 다시 오시라고 과장인지 부장인지가 사과하더라고요
    가서 창구직원 사과 받아야겠다고 하니 몸이 안좋아 조퇴했다고
    허참
    윗 내용만 보면
    제가 진상같죠?
    저그냥 웬만해선 참고 사는 사람입니다
    반품도 귀찮아서 되도록 안 시키고요
    나서는 것도 싫어하는 스타일이고요
    근데
    실업급여 취지가 무색해요
    창구대응이 저런식이면요

  • 11. ...
    '26.4.6 12:00 PM (221.140.xxx.68)

    실업급여~~~

  • 12. 실업급여
    '26.4.6 12:34 PM (168.126.xxx.128)

    부정수급자가 많아서 그렇다는건 부정수급자를 걸러내지 못하는 시스템의 문제이지
    왜 정당한 권리행사자를 잠재적 부정수급자 취급을 하는지
    말이 안됌

  • 13. ㅅㅇ
    '26.4.6 1:39 PM (118.235.xxx.145)

    저도 얼마전 공단 갔다가 직워의 무례한 행동에 생각할수록 화가나서 되돌아가 큰소리로 부당함을 지적하고 왔네요.
    봉사활동 아니고 월급받고 일하러 왔으면 일 똑바로 하라고...
    예전같으면 참고 나오는데 나이가 60중반되보니 당당함도 생기더군요.

  • 14. oo
    '26.4.6 2:04 PM (61.254.xxx.47)

    우리 동네 어떤 세무 공무원이 그런 식이라서
    따끔하게 혼내줬더니
    그 자리에서 바로 울어요.

    옆 남자 직원이 하는 말이,
    죄송해요. 저 분이 조금 전에
    어떤 할아버지와 마찰이 좀 있어서
    예민해져서 그러니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대요.

    말투가
    누구와도 마찰 일으키게 생겼다.
    같은 말이라도 어쩜 저렇게
    기분 상하게 하냐,
    세무 상담 목적으로 그 자리에 앉아 있으면서
    국민들이 본인 만큼 알고
    알아서 척척해내길 바라는 거냐.
    하면서 더 혼내고 왔어요.

    인성 자체가 고약한 인간들은
    받은 만큼 돌려줘야 정신차릴까 말까이니

    상식 밖으로 불친절한 사람들은
    아작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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