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음이 댓글 주에 있네요.
그냥..제가 못됐나 해서 올려봤어묘
제 마음이 댓글 주에 있네요.
그냥..제가 못됐나 해서 올려봤어묘
견적이 많이 나와서 그런거 아닐까요?
자격지심 아닌가요?
의사 시계 이런게 보이나요?
내 치료비가 저런것으로 바뀌는구나...
참 전 기독교 재단 대학 다녔는데요
성경 관련 수업으로 목사님 만날때
매번 바뀌는 화려한 넥타이, 시계
자식 유학 간 이야기
들으며
내가 그래서 교회를 못가지, 헌금을 못내지
했어요
그거 비슷한 심리 아닐까요
아파서 갔는데,
내 아픔이 상대방의 명품시계로 변하는걸 보는 느낌이랄까
이해안가는 견적이 나왔고
신축에 새기계에 의사 시계까지...결국 저거 다 환자들한테 과잉으로 뽑아내서 산거구나 싶은...나도 저 의사 부자되는데 동참하겠구나.
전 의사 얼굴도 잘 안보이던데말이죠.
(치과가면 온통 이로 신경이 쏠려서ㅡ.ㅡ)
인사만 대충하고
누우면 초록면포? 덮어버리니 ..
관찰력이 뛰어나세요.
두번째 댓글 어이없네
보통 사람들 심리가 다 비슷하죠
다니는 치과가 지인 친척인데 과잉진료하며
호의호식하고 수시로 해외여행 다닌다고 해서
나도 그런 생각들더군요
삥 뜯기는 느낌이 들어서...
당연히 과한 진료비로 저 사람은 저렇게 호화롭게 사나 보다 라는 생각이 들죠.
저라도 싫을 듯...
명품 시계를 차고 있다는 것은 남에게 어떻게 보이는지에 관심이 많다는 뜻이고 그런 사람은 남에게 좋아 보이기 위해서 물질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고 물질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기보다는 자기에게 돈이 되는 방향으로 진료를 하기 쉬운 거죠
이글 보고 생각해도 내가 다닌 치과 의사 시계 본 기억이 없는데 원글이는 시계가 거슬리는건지 그게 명품이라서 거슬리는지 원글이가 이해안감
과시하려고 7부 소매 입었거나
휘황찬란한 시계가 먼저 보였겠죠
저는 얼굴 카바까지 씌운 후 의사가 오니까
의사 얼굴도 모를지경.
저도 병원 진료 가서 의사와 상담하는데
의사는 눈에 안 들어오고 번쩍거리는 시계만 보여서
다른 의사선생님께 진료 보겠다고 했어요.
지금 진료 보는 의사선생님은 소탈한 스타일이에요.
이유는 모르겠는데 그 번쩍거리는 시계가 지금도 괜히
불편한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치과 비용이 오만원요?
몇개 때웠는데도 그 비용이라니...
거기가 되게 저렴한거 같은데요
명품 예물시계 인데 사이즈가 남성용인지 컸어욫
그러니 눈에 들어올 수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