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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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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이 이 정도로 예민할 수 있나요?

.. 조회수 : 2,915
작성일 : 2026-04-06 10:07:59

아는 언니가

두쫀쿠 비슷한 겉에 초코발린 빵 1개를 아침9시에 먹었는데

새벽1시까지 잠이 안 오고

그 뒤에 좀 자긴 잤는데 담날 아침에도 말똥하니 그 영향이 있는 것 같다하고

낮에 스벅 자몽허니블랙티를 카페인 생각 못하고 먹었다가

심장이 뛰고 속이 안 좋았다하는데

그때는 잠을 못 잔 건 아닌데 그때 속이 안 좋은게 며칠 가고

그때 몸에 큰 타격이 온 것 같다하고

저녁에 같이 맥도날드 햄버거 먹으면서 세트로 온 콜라(큰 거 아님)를

카페인 생각을 못하고 먹었다가 밤에 한 숨도 못 잤다고 하거든요

원래부터 그러던 사람은 아니고

예전에는 커피도 좋아하고 그랬는데

현재 52세인데 초코 아이스크림도 못 먹는다고 해서

이런 경우도 있나 해서요

초콜렛은 애들도 먹는데 이정도로 카페인에 민감한 게 가능한 걸까요?

IP : 152.99.xxx.75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6 10:10 AM (122.38.xxx.150)


    정확히 네!

  • 2. @@
    '26.4.6 10:14 AM (140.248.xxx.0)

    네 한번씩 그랴요 저는
    어제도 밤새다 시피 @@
    가급적 오전에만 카페인 섭취
    콜라 카페인 쩔어요 증말

  • 3. 저도
    '26.4.6 10:14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카페인에 예민한 사람들 있어요
    원글 맞아요
    근데 이것도 조금씩 자주 먹으면 좀 둔화돼요
    힘들어서 안 먹다 한참후에 먹으면
    또 똑같은 증상이 옵니다
    저 새우 알러지 있는데 새우깡먹으면 알러지 일어나서
    새우깡은 안먹었고 새우는 확실하게 들어가는구나 했던적도 있었어요

  • 4. ..
    '26.4.6 10:15 AM (152.99.xxx.75)

    한참을 안 먹으니까 더 심해지는 것 같기는 하다던데
    그럼 좀 먹어서 내성을 키우면 안되냐니까
    못하겠다더라고요

  • 5. ...
    '26.4.6 10:17 AM (112.148.xxx.119)

    한번 카페인 쇼크를 느끼면
    그후엔 아주 예민해져요.
    전엔 모르던 것도 느끼게 돼요.
    한동안 끊으면 좀 나아져요.

  • 6. ...
    '26.4.6 10:18 AM (112.153.xxx.80)

    콤부차에 카페인 있는거 잠 안오길래 찾아 봤더니 알게됐어요 소량이지만 홍차 베이스라 카페인 있다고...콜라도 그렇구요 특히 펩시!

  • 7. ....
    '26.4.6 10:19 AM (1.228.xxx.68)

    저도 알고싶지 않았어요 갑자기 알러지가 생겨서 뒤집어지는 경우도 있고 잘먹던 뜨거운 음식도 입이 아파서 못먹고
    맥심모카골드 한봉지 타서 마셨는데 심장이 벌렁거려요
    카페인에 민감하면 충분히 있을수 있는 일이에요
    유난이라고 해도 당사자는 힘들수 있어요

  • 8. ...
    '26.4.6 10:19 AM (1.227.xxx.206)

    밀크티, 말차 휘낭시에 반쪽만 먹어도 눈이 말똥말똥해요

  • 9. ..
    '26.4.6 10:19 AM (122.40.xxx.4)

    내주위에도 아주 민감한 사람 몇명 있어요. 콜라, 커피, 초코릿, 차종류 아예 안먹는 사람..증상이 술 아예 못먹는 사람이랑 비슷해요.

  • 10. 아아 마시고
    '26.4.6 10:22 AM (114.201.xxx.223)

    계속 손이 떨리고 몸도 떨리고
    50후반 되니 커피를 못 마셔요
    어쩌다 한달에 한번 ,몇달에 한번 마시는데
    수전증처럼 떨리고 몸이 술먹은것처럼 흐늘거려서
    될수 있음 안마시려고 하는데
    다른 음료들이 다 너무 달아서 마땅한게 없기도 해요

  • 11. ㅇㅇ
    '26.4.6 10:27 AM (119.192.xxx.40)

    저는 잡내 잡는다고
    커피나 콜라 넣은 치킨. 찜닭 . 수육 먹어도
    심장 떨리고 못자요
    초코렛도 오전에 먹어야 해요

  • 12. 예전
    '26.4.6 10:27 AM (117.16.xxx.47)

    지도교수님.
    그래서 카페인 든 것들은 아무것도 안드세요.
    심장이 뛰고 잠을 못주무신다고.

  • 13. ㅌㅂㅇ
    '26.4.6 10:28 AM (182.215.xxx.32)

    워낙 사람마다 편차가 커요

  • 14. 카페인
    '26.4.6 10:29 AM (221.138.xxx.92)

    네 사람마다 편차가 크더라고요.
    감수성.

  • 15. ...
    '26.4.6 10:29 A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카페인 과민하신 분들께 응급처치 알려드려요.
    물을 엄청나게 많이 드시면 희석이 됩니다.
    커피 못마시는데 우연히 무슨 세계대회에서 상타신분 커피숍에남편이랑 갔는데
    말도 못하게 맛있는거예요.
    그래서 다음에 가서 가서 커피 한잔 ,우유한잔 ,오렌지 쥬스 , 생수까지 시켜놓고
    한모금씩 마셨어요
    사장님이 신기하게 보셔서 제가 카페인 과민증이 있는데 너무 맛있어서 그런다고 헀더니
    그 정도로 맛있냐며 한잔은 테이크아웃해주심

  • 16. ...
    '26.4.6 10:30 AM (122.38.xxx.150)

    카페인 과민하신 분들께 응급처치 알려드려요.
    물을 엄청나게 많이 드시면 희석이 됩니다.
    다 경험해보고 알게된거예요.
    진짜 어디 황천가는 경험하고 알아낸거예요

    커피 못마시는데 우연히 무슨 세계대회에서 상타신분 커피숍에남편이랑 갔는데
    말도 못하게 맛있는거예요.
    그래서 다음에 가서 가서 커피 한잔 ,우유한잔 ,오렌지 쥬스 , 생수까지 시켜놓고
    한모금씩 마셨어요
    사장님이 신기하게 보셔서 제가 카페인 과민증이 있는데 너무 맛있어서 그런다고 헀더니
    그 정도로 맛있냐며 한잔은 테이크아웃해주심

  • 17. ㄱㄴㄷㅂ
    '26.4.6 10:42 AM (58.122.xxx.55)

    커피 서너잔 마시고도 잠만 잘자던 사람인데 단식할때 녹차는 된다고 해서 한잔 마셨다가 날밤샜어요.평생 처음
    그후로는 또 잘마십니다

  • 18. ..
    '26.4.6 10:46 AM (61.83.xxx.56)

    커피중독이었는데 갑자기 부정맥이 와서 하루에 디카페인 한잔도 겨우 마시네요.ㅠ
    공차 밀크티만 마셔도 심장이 막 뛰고 이제 카페인과 이별할때가 된거같아요.

  • 19. ..
    '26.4.6 10:54 AM (112.214.xxx.147)

    심장 미친듯이 뛰고 손 떨리고 얼굴 빨갛게 되고 아주 괴롭습니다. ㅠㅠ
    아침에 한잔 디카페인을 소중하게 아껴 마셔요.

  • 20. .dcvv
    '26.4.6 10:54 AM (125.132.xxx.58)

    자율신경실조 찾아보시면 이해 되실거예요.
    교감신경 각성되서 부작용들이 엄청 나게 생기는 거죠.
    몸이 늘 이상햇는데. 커피 콜라 홍차 모든 종류의 카페인 차단하고 정상인 되었습니다. 심지어 식욕도 카페인 영향을 받았었다는걸 알게되었네요. 카페인만 조심하면 되니까. 받아들이고 삽니다.

  • 21. ㆍㆍㆍㆍ
    '26.4.6 11:13 AM (112.169.xxx.188)

    커피 홍차 녹차 밀크티 콜라 먹으면 잠 못 자요
    아직 초콜릿은 괜찮으니 다행이네요

  • 22. ㆍㆍ
    '26.4.6 11:39 AM (118.33.xxx.207)

    디카페인 마셔도 바로 느낌와요
    콜라 밀크티 카푸치노... 그립네요
    정말 괴로워요
    전 우유도 안돼서 카페가면 마실거 찾기힘들어요

  • 23. ..
    '26.4.6 12:21 PM (1.214.xxx.242)

    카페인 예민하니 오전에만 커피마셔요.
    그러다 디카페인으로 바꿨구요.
    점점 더 예민해지는 중.
    그냥 잠 안오는거랑 카페인으로 정신이 잠못드는거랑
    차원이 달라요
    몸이 피곤하고 눈커풀이 무거운데
    뇌가 깨어있어!! 진짜 괴로워요. ㅠ

  • 24. ...
    '26.4.6 12:33 PM (223.38.xxx.234)

    핫초코 마시고 인사불성된 사람이 저에요. 남들은 무슨 낮술을 저리 먹고 저러나 했을거에요.

  • 25. ditto
    '26.4.6 12:43 PM (118.45.xxx.42)

    제가 그래요 원래 하루 1잔 커피 꼭 마시던 사람인데 나이 들어 체질 바뀌니 이제 카페인 먹으면 피부도 이상 생기고 일단 잠이 안와요 오전 9시에 박카스 1병 먹었는데 그 날 새벽 1시까지 잠 못 잤어요 원래 9시 반 전후에 꿀잠 자는 사람이거등요 몸이 거의 생초보로 돌아간 듯

  • 26. ..
    '26.4.6 12:53 PM (152.99.xxx.75)

    원글에 쓴 언니는 디카페인 커피를 가끔 먹는데
    디카페인이 완전 카페인이 없는 건 아니래요
    맛이 없으면 디카페인이 맞고
    디카페인인데 좀 맛있다 싶으면 카페인이 있는 것 같다네요

  • 27. ....
    '26.4.6 3:04 PM (182.221.xxx.77)

    네 제가 가끔 밤에 디카페인 커피를 마시는데 진하게 먹는다고 두봉타면 잠 못자요
    저도 어릴땐 카페인때문에 잠 못잔다는거 이해를 못했어요ㅋㅋ

  • 28. 커피
    '26.4.6 4:00 PM (223.39.xxx.114)

    카페인 저장합니다

  • 29. ...
    '26.4.6 4:47 PM (211.44.xxx.81) - 삭제된댓글

    카페인에 예민해서 20대까지는 커피는 못마셨고,
    콜라 한 모금만 마셔도 손과 팔이 저리고 눈에 별이 보여서
    누워 있어야 할 정도였어요.
    이후에 사회생활하면서 커피가 일상이 돼서 하루에 2~3잔씩
    마셔도 잠도 잘 자고 했어요.
    50대 돼서 다시 예민해졌어요. 커피 끊은지 1년정도 됐고,
    어쩌다 생각나면 디카페인으로 한 잔씩 마시는데 그날은
    새벽까지 잠을 못 이루긴 해요.

  • 30. ....
    '26.4.6 4:48 PM (211.44.xxx.81) - 삭제된댓글

    카페인에 예민해서 20대까지는 콜라 한 모금만 마셔도
    심장이 뛰고 손이 저리고 눈에 별이 보여서 누워 있어야
    할 정도였어요.
    이후에 사회생활하면서 커피가 일상이 돼서 하루에 2~3잔씩
    마셔도 잠도 잘 자고 했는데, 50대 돼서 다시 예민해졌어요.
    커피 끊은지 1년정도 됐고, 어쩌다 생각나면 디카페인으로
    한 잔씩 마시는데 그날은 새벽까지 잠을 못 이루긴 해요.

  • 31. ...
    '26.4.6 4:53 PM (211.44.xxx.81) - 삭제된댓글

    카페인에 예민해서 20대까지는 콜라 한 모금만 마셔도
    심장이 뛰고 손이 저리고 눈에 별이 보여서 누워 있어야
    할 정도였어요.
    이후에 사회생활하면서 커피가 일상이 돼서 하루에 2~3잔씩
    마셔도 잠도 잘 자고 했는데, 50대 돼서 다시 예민해졌어요.
    커피 끊은지 1년정도 됐고, 어쩌다 생각나면 디카페인으로
    반 잔정도 마시는데 그날은 새벽까지 잠을 못 이루긴 해요.

  • 32. ...
    '26.4.6 5:02 PM (211.44.xxx.81) - 삭제된댓글

    카페인에 예민해서 20대까지는 콜라 한 모금만 마셔도
    심장이 뛰고 손과 팔이 저리고 눈에 별이 보여서 누워 있어야
    할 정도였어요.
    이후에 사회생활하면서 커피가 일상이 돼서 하루에 2~3잔씩
    마셔도 잠도 잘 자고 했는데, 50대 돼서 다시 예민해졌어요.
    커피 끊은지 1년정도 됐고, 어쩌다 생각나면 디카페인으로
    반 잔정도 마시는데 그날은 새벽까지 잠을 못 이루긴 해요.

    저희 집이 카페인에 예민한 유전자인지, 부모님, 형제들 중
    저 이외에 커피 마시는 사람이 없어요.
    다들 심장뛰고 손저리고 눈에 별이 떠서 아예 못 마십니다.

  • 33. ....
    '26.4.6 5:04 PM (211.44.xxx.81)

    카페인에 예민해서 20대까지는 콜라 한 모금만 마셔도
    심장이 뛰고 손과 팔이 저리고 눈에 별이 보여서 누워 있어야
    할 정도였어요.
    이후에 사회생활하면서 커피가 일상이 돼서 하루에 2~3잔씩
    마셔도 잠도 잘 자고 했는데, 50대 돼서 다시 예민해졌어요.
    커피 끊은지 1년정도 됐고, 어쩌다 생각나면 디카페인으로
    반 잔정도 마시는데 그날은 새벽까지 잠을 못 이루긴 해요.

    저희 집이 카페인에 예민한 유전자인지, 부모님, 형제들
    저 말고는 커피 마시는 사람이 없어요.
    다들 심장뛰고 손저리고 눈에 별이 떠서 아예 못 마십니다.

  • 34. //
    '26.4.6 5:15 PM (106.101.xxx.6)

    말차에 카페인 있는거 생각 못하고 저녁 8시쯤 한 잔 마셨다가 단 1분도 눈을 못 붙이고 밤을 꼴딱 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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